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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매트너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 50
06/14/20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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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lai Karlovich Medtner  -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50
N. 매트너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 50




Marc-André Hamelin, piano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Vladimir Jurowski, conductor
Rec, 2017



1. Toccata: Allegro risoluto   18'41


2. Romanza: Andante con moto   8'36


3. Divertimento: Allegro risoluto e molto vivace   11'39


Nikolai Karlovich Medtner는
19세기말에 태어난 러시아의 음악가들인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 1873-1943)와
알렉산드르 스크랴빈(Alexander Scriabin, 1872-1915)과 더불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연주했던 동시대를 대표하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독일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모스크바 음악원(Moscow Conservatory)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세르게이 타네예프(Sergei Taneyev,1856-1915)에게서 작곡을 배웠고
1900년 졸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했지만 스승인 타네예프의 권유로 작곡활동을 하게 된다.
1909년 모교의 피아노 교수와 작곡가로서 1916년 글린카상까지 받았지만 
1917년 러시아 혁명(Russian Revolution)의 혼란기에 망명의 의도는 아니였지만 
연주여행을 명목으로 러시아를 떠나 1927년 이후 러시아로 돌아갈 수 없었던 메트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연주와 작곡활동을 했지만 프랑스 6인조와 
스트라빈스키(Stravinsky)가 주도적 활동의 근거지인 프랑스 파리를 떠나 런던에 정착했고
1951년 11월 13일 그곳에서 삶을 마친 그는 고전 음악의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했던 음악가로 유작인 피아노 오중주 C장조 (Piano Quintet in C major)와 
세곡의 바이올린소나타가 있는 실내악작품들과 108곡의 가곡작품들과 다양한 피아노 소품들, 
성악과 피아노구성의 소나타-보칼리제(Sonata-Vocalise, Op. 41, No. 1)와 
보칼리제 모음곡(Suite Vocalise, Op. 41, No. 2)과 1919년에서 1922년사이에 작곡했던 
독주 피아노를 위한 잃어버린 선율(Forgotten melodies // Vergessene Weisen)이란 타이틀로 출판되는 
3권으로 이루어진 "Op.38(8곡), Op.39(5곡), Op.40(6곡)"을 비롯해 
회상-소나타 A단조(Sonata-Reminiscenza in A Minor, Op. 38 No. 1)가 유명한 14곡의 피아노 소나타와
메트너의 대표적인 피아노 협주곡 작품들로는
1914-1918년사이에 완성했던 1번 피아노 협주곡 C단조(Piano Concerto No. 1 in C minor, Op. 33)와
1920년에서 1927년사이에 완성되는 2번 C단조 피아노 협주곡(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50)과
1940년과 1943년사이 완성한 발라드라는 부제가 있는 3번 E단조(Piano Concerto No. 3 in E minor ("Ballade"), Op. 60)곡등
3곡의 피아노 협주곡 작품을 작곡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곡인 2번 C단조 피아노 협주곡은 친구였던 피아니스트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에게 헌정했던 곡으로 초연은 모스크바(Moscow)에서
작곡가이자 사촌형제인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괴디케(Alexander Goedicke, 1877-1957)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1928년 만성절(11월 1일)에 런던 퀴즈홀(Queen’s Hall)에서 두번째 연주가 이루어졌다.
기교적인 빠른 연주에 초점을 맞춘, 건반 악기용 연주곡을 뜻하는 토카타(Toccata)로 이름지어진 
소나타 형식에 1악장과 로망스(로만짜)로 된 느린 2악장, 
여흥을 위해 특히 작은 오케스트라용으로 작곡된 곡을 뜻하는 
디베르티멘토(희유곡)로 이름지어진 론도 피날레로 이루어진 매트너의 피아노 레퍼토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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