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oco
philharmonic(roccoco)
한국 블로거

Blog Open 02.13.2013

전체     97546
오늘방문     6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스메타나 - 팔려간 신부 서곡
02/13/2018 03:45
조회  322   |  추천   2   |  스크랩   0
IP 211.xx.xx.174


Smetana  The Bartered Bride,  Overture
스메타나  -  팔려간 신부 서곡



Composer : Bedrich Smetana Conductor : James Levine Orchestra :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Audio CD : June 13, 1989 Label : Deutsche Grammophon

체코슬로바키아의 민족 음악 작곡가인 스메타나는 어려서부터 음악적 천품을 나타낸 신동으로, 국민적인 음악 양식을 광범위한 예술적 음악 형식에 도입하였다. 6세 때 소년 피아니스트로 대중 앞에서 연주를 했는데 4세 때 벌써 4중 주곡의 제1바이올린을 연주했다는 기록이 있다. 맥주 양주업자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1843년에 고등학교를 마치고 부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 공부를 위해 프라하로 갔다. 당시 프라하에는 프로크시 (Josef Proksch)라는 유명 피아니스트가 있었는데 스메타나의 재질을 인정하고 보수 없이 피아노와 작곡 이론을 가르쳐 주었다. 이 때 어떤 백작 집에서 악장으로 일했는데 이 때부터 생활도 안정되어 음악인들과 교제 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휴가를 이용하여 여러 지방을 여행하여 농민 음악에 접촉하여 흥미를 갖게 되었다. 당시 보히미아 (현 체코슬로바키아)는 오스트리아의 통치 하에 있었다. 이에 반항하는 혁명이 일어났지만 결국 실패하여 압정은 더욱 심해졌다. 스메타나도 이 혁명에 참가하여 애국적인 작품을 많이 작곡하여 요 시찰 인물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1859년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와의 싸움에서 패하자 비인 정부는 독일 계통이 아닌 소수 민족에 대하여 탄압 정책을 완화하였다. 첵코슬로바키아에서는 이에 따라 국민 문화 건설의 기운이 점차 높아져 프라하를 중심으로 민족 예술 부흥의 운동이 시작되었다. 프라하에는 국민 극장이 건설되었다. 스메타나는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프라하로 가서 문인들과 손을 잡고 국민 오페라 창작 운동을 일으켰다. 그리하여 보히미아 음악의 창설자로서 스메타나는 음악계를 이끌어 민족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의 초기 작품은 슈만과 리스트의 영향이 크게 반영되어 낭만적인 색채가 강하고 슈만 풍의 풍부한 화성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여기에 다시 비교적 단순한 선율을 더하여 깊이와 실질이 겸비된 스메타나 특유의 음악을 만들어 내었다. 교향시에서는 그 구상과 주체의 자유로운 발전을 보아 리스트의 영향을 보이고 있지만 <나의 조국>에서는 그것을 탈피하여 스메타나 특유의 민족적인 경지를 개척하였다. 스메타나는 8개의 오페라를 작곡하였는데 이탈리아식과는 달리 자기 나라의 민족적 정서에서 소재를 얻고 있다. 그의 오페라 중 <팔려간 신부>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있는 오페레타 이다. 그의 작품은 오페렛타 <팔려간 신부>를 비롯한 8개의 오페라와 교향시 <나의 조국> 현악 4중 주곡 <나의 생활로부터>, 그 밖에 많은 피아노곡과 성악곡이 있다. 만년에는 귓병으로 인하여 귀머거리가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정신 착란증이 생겨 정신병원에서 1884년 5월에 생을 마쳤다.

The Bartered Bride, Overture (06 : 42)

Smetana, Bedrich (1824-1884 Cz.) 'The Bartered Bride' Overture 1859년 오스트리아는 이탈리아에 참패를 하며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완화하기에 이른다. 이에 체코에는 새로운 희망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 당시 스메타나는 스웨덴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조국의 소식을 듣고 1861년에 귀국하여 국민적 오페라를 발표하였다. 이 곡은 이러한 의도에서 작곡된 2번째 작품으로 그에게 있어서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향토적인 민속무곡을 재치 있게 살리고 야성적인 농민들의 꾸밈새 없는 열광이 즐겁기 만한 작품으로 1863년 완성되었다. Overture(서곡) 서곡은 화려한 악곡의 팡파르로 연극의 시작을 알리는 데서 유래하는데, 곧 어떤 오페라, 오라토리오, 발레, 연극 혹은 다른 대규모의 작품에 대해 작품의 본 연주가 시작되기 전에 그 내용을 미리 간략히 소개하는 음악을 의미 한다. 또한 이 용어는 종종 극음악이나 표제음악인 하나의 독립된 합주음악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과 거쉬인의 <쿠바 서곡>같은 작품이 그 예 이다. 첫 번째 공식적인 오페라 서곡은 륄리의 프랑스 오페라에서 시작되었는데, 이것은 장려한 리듬의 악구로 시작하고 이어서 주선율을 모방하는 빠른 악구가 잇따르는 악곡형식을 갖고 있다. 이탈리아식의 서곡은 빠르게-느리게-빠르게의 세 개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770년대 후반에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에 의해 정립되었다. 프랑스식 서곡과 이탈리아식 서곡은 모두 다른 형식의 음악들에 영향을 주었다. 프랑스식 서곡은 특히 독일 작곡가들에 의하여 기악을 위한 모음곡의 첫 악장으로 사용되었다. 이탈리아식 서곡은 초기의 교향곡에서 빠르게-느리게-빠르게식의 악장 구성에 사용하였다. (서곡이 없는 오페라 들도 많이 있다 (예;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보다도 서곡으로 유명한 오페라 들도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스메타나의 팔려간 신부 , 롯시니의 윌리엄 텔 등이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스메타나 - 팔려간 신부 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