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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코스프레
08/30/20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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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신의 손이라 불리는

-스티브 행크스- 의 water painting 에 

영혼을 탕진한 적이 있었다.



- Moving on -


서정 시같이

사진처럼 

섬세한 부드러운 터치로

 젖어있는 모래사장을 걷는 여인의 모습에 넋을놓고

"꿈속에라도 저런 바닷가를 저렇게 걷고싶다" 라는 염원으로 

결국

'신의 손을 빌렸을까?'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작성 했었다. 


http://blog.koreadaily.com/qtip54/960913



- Finding yourself in the world -


 내 마음 가운데로 여름이 들어오면 

바다를 걷고싶은 간절 함은 

진통이 되곤 한다.



- 바다와의 상담 -



열심히 꿈을 꾸고 

열심히두드려서 열린것인지 


오레곤 해안( Oregon Coast) 명소이자 

America's most Romantic 10에 선정된

 캐논비치 (Cannon Beach) 를 꿈속이 아닌 

현실속에서 걸었다.





간간히

 페이스북에서 만난 사진작가 K님의 사진을 통해

캐논 비치의 명물인 Haystack (건초더미) Rock 의 

이른새벽과 해질무렵에 찍은 사진을 접할 때마다 

"나도 언제가는 저기에서..."  하던 

그 바다의 그 지점





하지만

K 님의 조언처럼 새벽이나 해질 무렵이 아닌





한 낮에 도착했다는 것과





스티브 행크스의 캔버스도

전문 사진작가 K 님의 카메라 앞도 아닌

스마트 폰으로

감춰둔 끼를 풀어내야 했던 것이 약간 아쉽긴 했어도





꿈에 그리던 캐논 해변 가에서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술래잡기도 하며





 바다와 잠시 

밀회를 즐기며 코스프레를 해봤다는

 사실 하나에





심장은 





 파도를 타고 

바다가 되어 

미련없이 출렁거렸





 캐논비치 건너편까지..


저 하늘 끝까지...







원래이름은 에콜라(Ecola)이지만, 

에올라(Eola)와 혼동되어 캐논비치로 불리게 되었다는 이곳은 

1805년에 루이스와 클락 탐험대의 리더중 하나인 윌리엄 클락이 처음 발견했는데, 

비치의 경사가 심하고 가장 아름다운 뷰를 가진 곳이라고 기록하였다.


캐논비치의 압권은 

바다 한가운데 솟아있는 커다란 바위 '헤이스택(Haystack, '건초더미'의 뜻) 락으로 

이곳의 랜드마크다. 

(펌)


*스티브 행크스 그림과 아래 사진은 구글이미지에서




글,사진/작성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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