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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새들의 어린이날...온가족이 모였어요-5월의 편지
05/05/2020 09:53
조회  687   |  추천   1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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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새가 나왔어요




저쪽나무에 어미새와 아빠새가

같이 앉아 있습니다



다정한 부부새



수컷이 가슴이 빨간색이네요

어미새와 아빠새

꼬물 꼬물 아기새들'











아직도 어미새는

어린새들을 보호하느라


수시로 날아와 품고 있습니다







털이 아직도 듬성 듬성




 잠꾸러기 아기새들






눈도 못뜨고..












부화 후에도 여전히 품고있는 어미새



눈이 똘방똘방


어머니의 힘은 위대합니다


아직도 자고 있네.



쿨쿨...얘들아 일어나.오늘 어린이날이야..


그래도 잠이더좋아..





아빠새가 나타났습니다



 어미새..아빠새..그리고 다섯마리의 새끼새

드디어 한가족이 한자리에..ㅎㅎㅎ


얘들아 행복한 어린이날 되렴..






잠자는 새끼새들


이새는 옆집 아저씨 새?



아님..삼촌새?


아직도 늦잠자는 아기새들..















새로 태어난 새끼들의

첫번째 어린이날



-프시케-


오로라님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5마리 부화한 새끼새들 보여드립니다

오늘 마침 어린이 날이기도 하고 해서

요녀석들을 지켜보는 어미새..아빠새도 보여드립니다

어디서 아빠새도 나타났답닏

ㅎㅎㅎ

너무 귀엽죠?

우연히 발견하게된 새알로 인해

본의 아닌

새 관찰하는 사람이 된듯합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아빠새까지 나타나

새로 태어난 어린 새들의

어린이날을 축하해주는 듯합니다


어린 새끼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듬뿍 묻어나는 

새 가족을 보여드립니다






5월의 편지


- 이해인-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

우리 마음밭에 희망의 시를 뿌리며

환히 웃어 주는 내일의 푸른 시인들아

너희가 기쁠 때엔 우리도 기쁘고

너희가 슬플 때엔 우리도 슬프단다

너희가 꿈을 꿀 땐 우리도 꿈을 꾸고

너희가 방황할 땐 우리도 길을 잃는단다

가끔은 세상이 원망스럽고 어른들이 미울 때라도

너희는 결코 어둠 속으로 자신을 내덪지지 말고

밝고, 지혜롭고, 꿋꿋하게 일어서 다오


어리지만 든든한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다오

한 번뿐인 삶, 한 번뿐인 젊음을 열심히 뚜자

아직 조금 시간이 있는 동안

우리는 서로의 마음에 하늘빛 창을 ㄷㄹ자

너희를 사랑하는 우리 마음에도

더 깊게, 더 프르게 5월의 풀물ㅇ 드는 거

너희는 알고 있니? 

정말 사랑해




9년전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 건희에게 보낸 편지네요


"사랑하는 딸 건희(아이리스)에게"

http://blog.koreadaily.com/psyche/407887





2020년 5월 5일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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