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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nade on The Cruise Boat -3rd day After Late Lunch
02/11/20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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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nade on the Boat

-3rd Day after late lunch on Bahama Trip



-프시케-




셋째날 점심은

늦은 아침으로 조금 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식사후



어머님과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잠시 갑판위에 나가 바람부는 바다위에 앉았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와 





셀카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ㅎㅎㅎ 매일 찍는 모습이 같지만..

잠시 셀카 놀이를 접고

배안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메인 로비입니다

위를 올려다 보면 각층을 다 볼 수 있답니다

내려다 볼 수도 있고






바도 보이고




이곳은 늘 저희가 매일 저녁 식사를 하는

Immagination Dining Room 입니다





 Imagination Dining Room 앞에 있는 저희가 탄배의 모형입니다


이곳은 Inspiration Dining Room 입니다



9층의 산책하는 갤러리구요







이곳은 피아노 바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바






작은 칵테일 바도 있구요


이곳은 Mark Twain 도서관입니다


다른 곳은 또 나중에 보여드리기로 하고

이렇게 산책을 한 다음

다시 Lido Deck으로 나와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제가 유령이 된?



방이라 셧터가 찰칵이는 순간을 더 기다려야 되는데

제가 움직이는 바람에 완전 유령이..ㅎㅎㅎ






밤에 보는 덱이네요 이곳은 가끔 모여서 단체로 춤도 추고 대회도 하고 합니다





바람부는 저녁


구름이 검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모자가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불었습니다


또 유령인 내가..ㅎㅎㅎ




바람불고 약간 쌀쌀하다 보니 풀장보다는 핫 스파에 더 많은 사람이..


옹기 종기 다 들어가 있네요


위에서 내려다 본 Lido Deck


저기 어머님이 모자에 손을 대고 걸어가시네요


연인들은 팔짱끼고 데이트도 하고


어머님은 잠시 앉아서




사람들을 바라보시네요




저도 살짝 앉아보았습니다..





바람부는 저녁 Lido Deck에서...



전에는 저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는데

올해는 수영도..핫텁도 못했습니다

그대신 뜨거운 Steam Sauna 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안으로 들어오니 언제 준비했는지

풍선이 로비 에 걸려 있네요


색색의 풍선이 너무 예쁩니다


로비를 지나 이제 방으로 가는 중입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사진찍고..


내려다 보니 한 가수가 작은 드럼을 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바에 앉아 칵테일을 드시는 분들도 있네요


잠시 도서관 앞을 지나고




술을 파는 Liquor Shopping Place 도 지납니다


낮은 층으로 내려와 찍은 로비 모습




조금 더 낮은층에서의 로비..


Liquor  Shop 을 지납니다


다시 한층 올라가 봅닏


저 풍선은 언제 풀어 놓으려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로비 풍경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룸으로 가

저녁 식사하러 나갈 준비하러 갑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방으로 들어가기전  또 한컷!!


이제 저녁 옷차림으로 갈아입기전

셀카로 점심 하얀 복장을 벗기전 촬영합니다



2018년 12월 5일 산책후...


계속...



산책


-프시케-


하늘과 바다사이

구름이 훼방놓으며 

드러누워 있는 오후

검푸른 바다위에 

어머니와의 추억들을 실은

커다란 배안에 있고 

평선 너머 

파랑새 찾던

순수한 어린 소녀야 

물과 하늘이 닿은 저 사이에

내 다소곳한 또 다른 꿈같은

추억 다소곳이 접어 

끼워 넣는다


언젠가 곱씹으며

떠내려온 물병속 사연처럼

내 접은 저 추억들도

다시 펴 읽는 날 있으리..


검은 구름 걷히면

만나지는 맑은 햇살아래

판판하게 말라 있을

 내 젖어있는 구겨진 

사연들...


바다 갈매기 날개짓 하면

내 노란 저녁 식탁위에서

펼쳐 읽을 

 아름다운 추억을 

걷는 내  산책속에 담아 

저 수평선 너머에 살짝 

띄워 본다


내 아름다운  산책 사연을

끼륵이는 바다 새 소리 적어

멀리서 나마 

예쁜 저녁노을 우표붙혀

그대의 우체통을 향해

부치리..

우체부되어 물고갈

저 바다 새에게  

안부 같이 보내리..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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