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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의 밤 하늘에 퍼지는 사랑의 메세지
10/15/20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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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를 따라 간절한 기도와 찬양을               

- 3) Bulgaria 바르나 항에서 흑해를 향해 외친다, Part I -



1)  목적이 이끄는 여행 - 영국편

http://blog.koreadaily.com/PrinceTech/1031060

2)  베를린 장벽이 주는 3가지 감회 - 독일편

http://blog.koreadaily.com/princetech/1032314 



불가리아(수도: Sofia)의 Harbor Capitol로 불리는 Varna,

흑해 연안 항구 도시 바르나는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실크로드의 한 부분을 점할 뿐아니라,

강성한 이슬람국가인 터키로 들어가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표방하고 있는 때문이다.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역시 처음으로 발을 딛는 이 나라는 발칸반도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또 하나의 의미를 개인적으로 갖고 있다.

어디 그 뿐이랴.

불가리아와 바르나가 흑해 연안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과, 모른다는 사실이 주는,

무한의 신비감, 그리고 기대감들이 어우러져,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묘한 느낌에 사로 잡히고 있다.


(map from http://www.nationsonline.org)


틀림없이, "6일간을 머물 것이다"는 계획이,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 마치, 목적을 이루는 외에도,

휴식과 문화체험 등의 안정된 기대감을 갖게하는

일면 또한 있을 것이리라. 




[Day 1]


바르나 (Varna, Bulgaria) 공항에 도착,

대형버스로 1시간 정도 이동하여

Balchik 에 있는 숙소에 체크인 한다.
약간의 휴식과 인근을 한번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발칙 해안가로 20여분 걸어가,

정찬의 시간을 갖고, 인접한 해안의 방파제에서

기도, 찬양, 예배, 그리고 현지 사역자의 보고와 간증의 시간을 갖는다.



EasyJet - 처음 보는 에어 라인


독일의 Shoenefeld 공항을 떠난 비행기는

60여명 우리 기도의 팀을

바르나 공항에 내려 놓는다.



베를린 공항 대합실에서

거의 날밤을 까다시피한 팀원들은

남녀노소 할 것없이 곯아 떨어졋다.


Balchik의 숙소 도착


영국에서의 벙크베드와

베를린 공항의 대합실만을 전전한(?) 전사들에게

이게 웬?  천국이 따로 없을 듯... :) 


아름다운 숙소- Resort Style 이다.


사방으로 푸르른 자연에 둘러 쌓인

고즈녁하고 운치있는 곳이,

불가리아 바르나에 자리한 우리들의 안식처란다.

 

생기를 되찾은 팀원들


모두들 얼굴 씻고,

옷갈아 입고 싱그러운 모습과

기분으로 숙소 앞에 모였다.


바르나의 동네 축구 한판


모처럼 몇몇이 모여 한판 뛰어본다.

두 명의 10대, 두어명의 대학생들, 그리고 30 대의 직장인,

70을 바라보는 유장로님,

그리고 50대 후반의 필자도 함께...

마치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

이리도 푸근하고 흡족할 것이다.



갈렙의 드론


언제나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높은 곳에서 지키며, 동영상을 찍고 있다. 

축구하는 모습도 담았을 것이다.



소개의 시간


잠시 로컬 사역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앞으로 6일간에 걸쳐,

현지 기독교의 현실에 대한 실태를 보여주고,

우리 팀의 활동을 돕는 도우미 역할 또한 감당해 줄 것이다.


이동 시간


바르나 변두리 어느 곳의

동네 모습과 자연환경을 보며 걷는다.

어디로 가는 걸까?

시간은 이미 오후 5시가 넘어서고 있다.


이름하여 아리수 (Ariciu) 레스토랑


'아리수는 제주도 말이 아닌가?'


근사한 정찬의 시간



모두들 함박 웃음이다.




오랜만에 대하는

근사한 정찬을 대하며,

눈들이 초롱초롱, 만면에는 미소가 가득가득!



이것 저것

흑해 연안의 음식을 탐닉하였다.

생선, 머쓸, 칼라마리, 그리고 쉬슈케밥도 있다.


식당 한 가운데 버젓이


제비들도 우리를 반기고 있다.

불가리아에서도 제비는 길조임이 틀림없다.

완전 식당 한 가운데 둥지를 튼 것하며...

식당 안의 손님들은,

새들의 존재를 전혀 개의치 않는다. 



어스름 때의 바르나의 한 포구


멎진 식사를 하고 바닷가 방파제를 찾으니,

때는 이미 일몰이 지난 시간이다.




멀리 명멸하는 흑해의 불빛을 바라보며,


우리들의 소망의 시간 또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흑해의 밤하늘이 떠나 가도록

찬양하고


기도하며



로컬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바램들을



바르나와 불가리아

그리고 흑해 연안을 둘러쌓은

7개의 나라, 아니 전 유럽을 위해

선포하고 있다.



흑해 연안의 첫날밤


자정이 가깝도록

Team SRPM(Silk Road Prayer March) 2017 의 찬양의 외침과

기도의 간절함으로

어두운 이국의 하늘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성령의 불밝히심과 더불어.



[Day 2]


바르나 시내 중심가의 교회 (러시안 정교) 방문과

Chayka에 있는 바르나 자유 대학 방문,

그리고 높은 곳에 올라 바르나 전체를 내려다 보며,

바르나와 불가리아를 위한 찬양과 기도의 행진을 계속한다.



6:30a.m. - 큐티로 시작되는 아침


어느덧 하나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7:30a.m. - 아침 예배의 시간



정교 공회당 앞에서


바르나 시내에서, 

또 한번 경배의 시간을 갖는다.



An Orthodox Church;

Dormition of the Theotoko Cathedral in Varna, Bulgaria


바르나의 대표적인 공회당이다.

러시안 정교에 속하는 교회이다.


불가리아는

흑해연안에 자리잡은 대표적인 발칸국가 중 하나이다.

많은 산지와 유럽에서 두번 째로 긴 다뉴브강이 흘러 지나가는 곳이다.

종교적 자유주의를 표방하고,

사회 문화적으로 매우 다채로운 멜팅팟을 형성하고 있다.

Greek, Slavic, Ottoman, 그리고 Persian 영향력까지도 포함한다.

1946년부터 90년도까지 45년간, 사회주의 체제하에 있는 동안,

종교를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러시아의 강한 영향권 아래에 있었다.

12 개의 교구와 2000명 이상의 Priests를 갖고 있는 불가리안 정교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데, 

실제로  Eastern (Russian) Orthodox 를 불가리안의 [전통종교]로 간주한다.
720 만 인구중 70 % 넘는 사람들이 정교를 신봉하고, 10% 남짓한 Suni Muslim,

그리고 Protestant를 포함한 Other Religion이 차지하는 비중은 3% 가 되지 않는다.

(sourced from Wikipedia.org)




 때마침 유아세례의 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다.




공회당 안에서도

계속되는 우리의 기도



바르나 사람들의 삶의 중심점인

정교의 공회당을 뒤로 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나선다.



많은 방문자들이 찾는 Varna 중심 거리



 McDonald@Varna


오늘 점심은 햄버거!

테오토코 정교에서 불과 1 킬로 미터 이내에 위치한

맥도날드,

학생들 뿐 아니라 모두가

반기는 기색이다.



바르나의 시내버스를 함 타보는 것도
별스런 계획이다.


친교의 시간은 더욱 자연스럽게 주어지고...


목적지는 Varna Free University 이다.


흑해 바닷가를 뒤에 끼고 있는

Varna Free University


여자 학장님께서 우정 마중을 나오셨다.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든다.

팀원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유럽의 그것도 EU 어디에서나 학점을 인정 받을 수있는

한 대학을 탐방할 수있는 기회는

값지고 기억에 남을 만한 것임이 틀림없다.


Re: School System of EU


공부하는 비용도 얼마 들지 않고,

일단 이곳에서 공부하면,

모든 학점을 EU 전체에서 인정 받으며,

EU 내 다른 대학들로의 Transfer를 얼마든지 할 수있단다.


'그렇군.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EU에 들어간 지가 10 년이 되었다니,

개발 도상에 있는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누릴 수있는 혜택이 많아 진 것이다.' 


열심히

대학 측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는 젊은 팀 멤버들 


간단히 기념사진 한방 때리고



다시 Varna 중심가를 돌아본다




바다가 가깝다더니

맥도널드 앞으로 뻗은 길을

불과 10분여 걸으니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흑해를 배경으로 선 장년부 미녀들,

인랜드 교회를 대표하는.   ;)


유권사님, 세라 사모님, Forever Young, LeAnne,

그리고 별님이.

다들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넘 보기 좋다.


오랜만에 찍사도 한방



싱그러운 불가리안 흑해의 해수욕장



부산 해운대를 방불케하는


지금은 7월말, 가장 붐비는 휴가철이다.

오며 가며 수많은 독일계 사람들,

프랑스인, 루마니아인들의 떠드는 소리를 들을 수있다.

그러니까 이곳 바르나는,

EU에 속한 나라들 중에서,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인기있는 바캉스 목적지가 되고 있음을 알게된다.



비치에서 다시 거리로

 

길바닥의 오픈된 분수와 희롱하는 Sarah,

그녀는 북경이 가까운 곳에서

고아들을 돌보는 귀한 사역을 하고 있다.


A Street Performer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바르나 길거리의 한 풍경

한 소년이 열심으로 자신의 [키보드 레퍼터리]에 몰입하고 있다.



바르나 어디를 가든

흔히 볼 수있는 개들과 고양이들

첨엔 그저 흔한 stray animals 라고 여겼는데,

아니다. 자세히 보면,

귀에 금속 태그를 달고 있다.

정부 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이다.




어느덧 낙조의 시간,

바르나 거리에서 각자가 원하는 바데로 저녁을 챙겨 먹고,

팀 SRPM 2017 은

바르나 시내 전체와 흑해의 항구와 포구들,

그리고 일대의 항만이 모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언덕배기를 찾아 올랐다.


Sunset in Varna, Bulgaria



저마다 기념의 순간들을 프레임에 담고



팀 Silk Road Prayer March 2017 의 이쁜이들 총 출동



Getting Ready...



바르나 현지에서 수고하는

목사님들 가족들과 함께


목사님들의 현지 목회 현황과 역사,

또한 간증의 시간을 갖으며


찬양과 경배



한 마음 한 영이 되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린다




이곳 아름다운 바르나와

불가리아, 흑해 연안의 7나라들;

루마니아, 몰도바, 유크레인, 러시아, 조지아, 그리고 터키

나아가서는 EU와 유럽 전체의

열방들을 향하여




부디 시들어 가는 기독교 세계에

부흥의 불씨가 성령의 불꽃처럼 타오르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며

창조주에게 다시 돌아와 생명으로 화합하는

거룩한 역사가  있기를...




[Day 3]


카바르나 (Kavarna) 의 집시 비지니스 쿼터 방문,

기도의 행진을 하고, Ezerets 의 전원식당에서 중식 시간을 갖는다.

Lake Shabla로 이동, 찬양, 기도, 그리고 간증을 시간을 갖고,

다시 카바르나의 흑해 연안으로 이동,

정찬시간을 갖고, 일몰 시간에 맞추어,

예배, 기도, 간증, 말씀탐구, 그리고 친교와 찬양의 시간을 갖는다.


아침 8:30 대형 버스를 잡아 타고


Kavarna에 모였다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



Joshua and Emily


현재 중국에서 사역중인 두 사람이,

자신 들의 BAM 사역에 대한 간증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집시들의 사업체들이 있는 거리에서

기도의 행진을 벌인다.


35만(전체인구의 5%)에 달하는 불가리아의 집시들 중

이곳 바르나에는 15000여명 이상이 살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사회 복지 차원에서 이들은,

불가리아 정부와 국민들의 골치꺼리가 되고 있단다.

이들은 대체로 가난한 삶의 수준을 유지하며,

정부의 무상 구호 제도에 힘입어 살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특이한 사항은, 하지만, 집시들 중에서도,

열심으로 일하고, 자신들의 비지니스를 이룩하며,

떳떳히 불가리아 시민의 역할에 한 몫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곳 Kavarna에 터를 잡고 영업을 하는 집시들이 많다고 한다.


단정한 Kavarna 거리


'교회처럼 보이는데... ?'


Green House?


'일일이 확인해 볼 시간은 없다.'


장년부 소그룹의 기도

- 집시들을 위한




 a Landscape of Fountains @ Kavarna (in Varna, Bulgaria)


멎진 분수대가 싱그럽다.


로컬 선교사와의 우연한 만남


이곳에서 다른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단 한 명의 선교사 부부를 우연히 만나다.

마침 이곳 카바르나의 집시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모처럼 나왔단다.


'참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은

신묘막측하기 이를 데없다.

어떻게 그를 우리와 연결해 주시는 걸까?'



아낌없이 부어주는 축복의 기도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정말 나른한 오후의 햇살이 따사로운

바르나의 푸르른 시골길을 따라



길가에 피어나는 Pea Flowers


온갖 꽃들이 만개하고


화사하게 피어있는 분꽃들



And Angel Trumpets in Full Bloom


'천사들의 반김이 따로없네!'


푸르름이 가득한 신작로를 따라


도열하고 있는 활짝 핀 꽃들과



어디나 지천으로 주렁주렁 열리는

온갖 종류의 체리와 플럼(자두)들의

풍성함 속으로 한 30여분

자연 친화적인 발걸음이 내달은 곳은...


흑해 연안의 이곳은 굉장히 비옥한 땅들이

수십 에이커씩 줄지어 있다.

흑해일대를 처음 가서 한 가지 배운 것이 또 있다면,

지중해와 흑해는 많은 공통점을갖고 있다는 것이다.

보스포러스해협과 Marmara 바다로 연결된,

흑해와 지중해(Aegean Sea)는 기후와 산물,

심지어는 해산물조차도 아주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이다.

몇가지 예를 든다면,

외곽 지역에는 가는 곳마다 풍성하게 자라는 포도넝쿨들과,

끝이 보이지 않는 해바라기밭을 볼 수있다.

또 우리나라에서 즐겨 먹는 홍합의 원산지는

대부분 [지중해 담치]로 되었는데,

이곳 바르나 연안 어디를 가든,

그 홍합 요리 (찜, 복음, 튀김)는 먹거리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한 가지 큰 차이가 있다면,  이곳 바르나 연안의 일대의 겨울은

혹독한 추위, 심지어는 한국의 겨울보다도 더 낮은 기온을 보이는

뚜렷한 4계절의 지역이라는 점이다.



놀랍게도 크고 운치있는 식당이다



거대한 식당,

아니 위락 시설이다.


거대한 하나의 리조트는

수백명을 수용할 수있는 식당과, 숙소, 수영장과

심지어는 동물원까지 갖추고 있는 위락시설의 컴플렉스이다.

너무도 우리들의 놀람을 산 한 가지는,

한참을 걸어 들어간 비포장 도로 어딘가에

온통 푸르름에 둘러쌓인 자연 속에

하나의 섬처럼 덩그마니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그 간판의 문구나 시설의 규모는

틀림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임을 말해 주고 있다. 


탐닉의 시간



이것 저것 만난 것 먹고



역시 식당 한 가운데의 제비집


어쩌면 이곳 불가리아 사람들은

우리 한국인들보다도 더 제비를 사랑하는 지도 모르겠다.


형제들(?) - Cheeeeese!


사진 한방으로 

그들의 관계성을 공고히 해주고


Seafood Special - The Black Sea Style


동물원에서 유영하는 백조 한 쌍




짬을 내어 보이지 않는 곳도 들여다 보고

'우와 큰 풀장에 역시 큰 숙박시설까지...!?'


어미닭과 갓 부회된 병아리들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시골 풍경이다.  

'와우, 닭/병아리 키우던 시절이 생각난다.

마치 한국의 고향 같아!'



"저것 봐 깨금(개암나무 열매/hazelnut)이야!

40여년 만에 처음보는 거야!"

"이런 곳에 저런 게 다 있다니!!!"


주저리 주저리

어딜가나 풍성한 포도넝굴,

의례히 집집마다 키우는 것처럼 보인다.


'낙원이 따로 없다, 정말로!'


흑해에서 나는 거대한 생선


'White Seabass 로 보이는 데

이렇게 작은 호소에서 저렇게 큰 고기가 잡힌단 말인가?'


Lake Shabla 의 집회


우리는 흑해에 연해 있는

Shabla 호소에 와 있었다.


'여기서 불과 10여 마일 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루마니아 (Romania) 가 나온다.'



Devoted



and Focused



Danny 와 Sarah의 Sharing


중국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고아원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하나님이 정말 귀하게 쓰는 커플이다.

둘이는 참 easy-going 하는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역시 부부는 닮는 것일까?'


Landscape of Lake Shabla


'아까 그 친구는

이 작은 거룻배를 타고 나가,

그리도 큰 고기를 잡았을까?'


하나, 둘, 셋!   찰칵!



흥겹게 걷는다,

친구와 그렇듯이.


다시 카바르나 (Kavarna)로



아니 웬 게란 놈이?


바싹 마른 길위에...

아직도 바닷가는 수백 미터 더 가야는데...


'아마도 누군가 잡아가다, 놓쳣을 것이다.'



사랑하게 되는 순간들


이러한 선교를 통하여,

덤으로 얻게 되는 것들...

아마도 이것이 Giftive Mission의 참 뜻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바닷가 바위 위에 올라앉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역시 지중해 담치(or 흑해 담치)가 듬뿍 들어간

독특한 향의 [홍합 볶은밥] (sort of)

완전 불가리아 식이다.


 '보기 보다 맛있네, 야미!'


아름다운 풍광


배고픔을 채우고 밖으로 나오니,

지중해의 바르나는 석양이 한창이다.


'근데 쟤들은,

석양을 보는 건가?

미녀를 바라보는 것인가?  ㅋㅎ'



key members of SRPM 2017 council

백장로님과 두분의 동부에서 오신 목사님들



충분히 재충전을 하고 난 다음,

역시 찬양은 밥힘이 한 몫 한다.


A Landscape @ Kavarna Restaurant




외쳐 본다.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찬양의 외침

흑해를 향하여

흑해의 주변 나라들을 위하여

바르나와 불가리아를 위하여

네덜란드까지 이르는 실크로드의

모든 열방들을 위하여



Team SRPM 2017 @ Kavarna (in Varna, Bulgaria) Adjacent to Black Sea

- 첫 번째 공식 단체 사진



Sunset in Varna, Bulgaria


이국의 바다 흑해의 하늘이

시나브로 검게 내려 앉는 시각


아름다운  석양과 더불어

천상의 소리 되어 공중에 울려 퍼지는 찬양과

간절한 우리의 기도가

붉은 빛이 되어
흑해의 하늘을 밝히고 있다 

주여, 역사 하소서!



- 살며 사랑하며 -

선교일정 7/19 - 7/24, 2017






Continued to Part II

흑해의 밤하늘에 퍼지는 사랑의 노래

http://blog.koreadaily.com/princetech/1044233




Bulgaria, Prayer March, Silk Road, Varna, Black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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