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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여행 - 영국편
08/29/2017 01:00
조회  2408   |  추천   2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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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으로 가는 선교 여행                           

- 1) 미국 기독교의 원천 영국, 런던에 첫 발을 딛다 -


*새로운 실크로드 선교에 대한 배경

왜 터기야, 왜 불가리아야?

http://blog.koreadaily.com/PrinceTech/1025360


이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한 때 기독교의 원리와 문화가 번성했던 곳, 
종교는 말 할 것도 없고, 역사, 언어, 문화, 그리고 예술 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떼어 놓을 수없는 가장 중심적인 종교와 삶의 모태가 되었던 기독교의 본고장으로 가는 여행이다.

말할 것도 없이 서구유럽은 기독교가 시들어 가고 있는 지역이다. 

쇠퇴하고 있는 유럽의 기독교 세계의 현실을 보고, 듣고, 아는 가운데,

현지 교회와 선교사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할 수있는만큼 작으나마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부흥의 불씨를 다시 일으켜 보자는 것이 그 목적이다.


It all starts with a prayer


떠나는 시간

목사님의 축복과 안전을 비는 기도로 시작된다.

시간은 오후 4:00시



마침내 영국에 처음으로 발을 딛게 되었다.

영국의 London을 필두로, 독일의 Berlin,

그리고 Silk Road 선상에 있는 Bulgaria의 Varna와 Turkey의 Istanbul까지

4개의 나라와 그곳을 대표하는 4개의 각기 주요 도시들에서,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영적각성 훈련을 통해 일깨우는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리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다.


@Tom Bradley Int'l Airport

선발된 3대의 교회밴을 잡아타고,

19명의 우리팀이 LAX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는 시간은

석양의 노을이 붉게 물드는 시간이었다.


우리팀 중에 5명은 이미

샌디에고를 통해 몇시간 전에 출발하였고,

세계의 어디선가 또다른 25-30 여명의 구룹이

런던을 향하여 바쁜 발걸음을 놀리고 있을 것이었다.

뿐만이 아니다.

중국과 동부지역으로 부터 몇명의 목사들과 선교사,
또한 이미 실크로드를 따라 사역의 헌신을 바치고 있는,

몇몇 평신도 선교사역자들

또한 런던을 향하여 날아오고있을 것이다.


a Moment of Personal History


런던에 첫발을 딛는 긴 대열은

족히 40여분이 넘도록 줄어들 줄을 모른다.

줄은 3개인데, 첫째가 자국인/영국인을 위한 것이고,

두번째가 Euro권에 속한 나라들의 시민들이다.

미국 여권을 갖은 우리는 소위 [Non Euro]를 위한 줄로 분류 되기 때문이다.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

Heathrow Int'l Airport의 대합실에서


기대 만땅 젊은 팀원들 @ London Underground

공항에서 숙소까지

처음으로 런던의 지하철을 잡아 탓다.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는,

가는 곳마다 현지에 살고 있는 각 나라의 사람들에게

예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할 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램이었다.

신학적으로 새로운 용어인, GIFTIVE Mission 을 실천함으로써,

선교를 하는 우리 일행들이나, 현지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들에나,

동일한 은혜와 축복을 마음껏 받고 누린다는 의미 또한,

실증을 통하여 마음껏 체험할 수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Pizza is the name of 1st dinner in London


첫번 째 맞는 저녁 식사의 메뉴는 피자이다.

집에선 1년에 한두번을 겨우 먹을 음식이지만, 

앞으로 12일간 젊은이가 되어 저들과 함께 먹고 자고 해야 한다.

 덕분에 좀 젊어 지려나?  ^^


 BRIEFING for upcoming 2 days


런던 현지 교회의 일원인 한 부부가

앞으로의 일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Neil과 Aileen은 영국과 중국간의 국제 결혼을 한 경우이다.


First Morning Impression of London, Sunday


런던의 첫 인상, 산책 시간의 아침 거리

아항 저것이 유명한 빨간 2층 버스렸다.

운전수들이 죄다 왼쪽에 앉았네.

주일 이른아침 거리는 깔끔하고 한산하다.


싱싱한 EM의 대학생들-아침 7시

젊은 애들이 잠도없다. 

아침부터 싱그러운 기운이 넘친다.

덩달아 젊은 기운이 여기까지 팍팍 밀려온다.



Holland Park 의 Opera Theater 에 있는 Hostel에서

젊은 베출러 20여명과 함께 벙크베드에서 잚을 잤다. 

군대 이후로 30여년 만에 처음해 보는 집단 합숙소의 경험이다. 

여자 숙소는 30분 이상 떨어진 곳이라 들었다.

밤 사이 10여명의 East Coast 남자 팀이 합류했다.

그들은 자정이 넘어서 겨우 숙소를 찾아 왔단다.

생각보다 잘 차려진 유러피안 식 아침 부페를 걸판지게 차려 먹고

...

Bromley 에 있는 현지 교회 bcc로 향한다.

주님의 날이다.

기대 만땅이다.

오늘 누구를 만날까?

교회는 어떻하며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낯설은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엄청남 기대이며

그 자체가 흥미진진한 사건이다.


Beauties of the Team - 역에서 만난 여자 팀 (일부)

Team SRPM (Silk Road Prayer March) 2017 의 이뿐이 들은 다 모였나부다.

이들은 대학생과 직장인들, 아 그리고 2명의 Teenager도 있다.


영국의 지하철과 국철은

아주 잘 되어있는 편이다.  선로도 많고

Transit이 대단히 용이하게 되어있다.

거의 서울에 있는 지하철 체계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단지 오랜된 탓인지 노선이 낡고, 차량의 내부 공간이 좁고,

현대적 시설이 좀 부족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Finally @ bcc the church
(Bromley Christian Church, I guess)


Participating in the First Sunday Service in UK @ bcc the church


400여명 밖에 되지 않는 교회이지만,

놀라운 것은 40여개의 Ethnic Group이 함께

하나님의 세계를 찬미하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a Certain Festival @ bcc

Lucky Us!


운이 좋게도 이날은,

이곳 bcc 교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Food and Cultural Festival 이 있는 날이다.

즉 성도들중애소 40여개 소수인종을 대표하는,

각 나라의 음식과 문화의 개인 홍보 대사들이

자신의 복식과 음식 등을 소개하는 축제의 하루이다.

예배를 마친 현지인들과 우리들은

모두 교회앞 마당으로 몰려 나갔다.

그곳에는 온갖 음료를 마실 수있는 간이 bar 와

어린이들의 임시 놀이 시설들이 벌써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맞은 쪽 건물에서는

저마다의 참여자들이 자신들의 맛갈난 음식들을

마련하여 써빙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마치 우리들을 환영하는 잔치라도 베풀어 주시는 것이 아닐까?

여호와 이레 준비의 하나님!  Thank God for all this preparation!

50여 명이  넘는 우리 팀원들은 그저

열심으로 감사하고, 마시고 먹어 주기만 하면 될 일이었다

뿐만이 아니다. 






자마이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의 South America 와


Africa 의 여러나라와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와 중동을 대표하는

전통의상들과


전통 먹거리들이

우리 팀을 환영하듯 반겨 주었다.


[Mother of the Church, Audrey] talks

about [The Prayer Topics for UK]


이곳 비씨씨의 목사님의 어머니이신 Audrey

그녀는 40년 동안을 이 교회를 지켜온 교회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조목조목 영국의 현실과 영국 사회의 문제점들을 나열하는

그녀의 권면시간을 통하여,

참으로 놀라운 믿음의 깊이와 영국 믿음세계의 부흥에 대한 확신,

뚜렷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배운다.
참으로 훌륭한 믿음의 종이시다.


런던과 영국을 위한 기도의 제목들 (from a note of Jessica Cheong)


1)  만연한 빈곤의 차와 여전히 관영하는 노예제도

2)  점점 증가하는 비신자, 특히 젊은 층의

3)  상대적으로 적은 타종교의 개종교자들


4)  영국내 복음주의 교회의 미션에 대한 더 많은 중점

5)  여러 종파로 갈라져 있는 영국 교회의 단일화

6)  교회의 리더쉽 변화


7)  증가하는 동성연애에 대한 사회적 요구

이밖에도 Political Correction와

영국의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가 있다.


현재 영국은 여왕과 총리가 믿음의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내각/행정부 내에서는, 비교도나 반교도들의 장관들로 둘러 쌓여 있는 형국이다.



Next Morning @ James Park


이튿날 아침 우리는 제임스 파크로 집결했다

Buckingham Palace 가 가장 가까운 곳이다. 



Morning Prayer and Worship @ James Park


그리고 오늘의 Prayer March를 계획한다.

어제 가슴에 새긴

여러가지 기도의 제목들을 상기 시키며



Prayer March Route in London, UK




Buckingham Palace

The Mall 길이 끝나는 지점에 있다.


Prayer and Buckingham Palace



The Victoria Memorial


'영국 역사에서 전성시대를 일구어 낸 여왕이시다.'



Time for Royal Guards' Shift of Duty




'How many times a day would they do it?'


The Horse Guards on The Mall



The other end of The Mall stands the Admiralty Arch 



Prayer @ Admiralty Arch



Prayer Time of Adults Group @ Admiralty Arch



A Souvenir Shot @ Big Ben and UK Parliament



Continuing Worship and Prayer



Big Ben or The Great Bell of Westminster Palace

is very impressive, built in the Gothic Revival style.


'우리 또한 기독교의 부흥 (Revival)을 위해 이곳에 와 있는데...'



Stella (별님이) With Big Ben Tower Background



Imperial War Museums



간단없이 이어지는 팀의 Prayer March
Whitehall Street 을 따라,
이길에는 영국의 중요한 정부기관의 건물들이 운집해 있다



Prayer on Whitehall



Women of World War II?

(What did they do?)





Back to James Park


Sharing 하는 시간을 갖고



Worship and Prayer
재충전을 위하여



  

Gospel Songs (부분)

학생들이 메신저를 통해 제공해 준

여러가지 찬양곡들 중의 두개이다.

선교기간 내내 수많은 곡들을 마음껏 불러보게 된 것도 기억에 남을 만하다. 



Forever Young, Sarah, & LeAnn


Westminster Abbey



Prayer @ Central Hall Westminster



River Thames off Westminster Bridge 


말로만 듣던 태임즈강이다.



Worship at Westminster Bridge





Trafalgar Square 에 집결하여



Admiral Nelson on Top of Nelson Statue 


Trafalgar Battle에서 나폴레온의 프랑스와 무적함대 스페인의 연합 함대를

모두 무찌른 영국 역사상 최고의 영웅이다.


Worship @ Trafalgar Square



From the bottom of heart



Devoted to Prayer and Worship


열심으로 기도와 찬양에 몰입하는
동부팀과 (from New York and New Jersey) 서부팀의 젊은이들

아직 시차 적응이 덜 된 가운데,

하루 4시간도 채 못잤지만...



찬양은 계속되고

광장에 모인 모든 관광객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고 있다.

@ The National Gallery 배경



Front View of Trafalgar Square


Nelson 제독의 동상이 우뚝 돋보인다


우리의 이순신장군을 생각한다.

전 세계에 넬슨 제독에 필적할 만한 인물은

그 밖에 없을 것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아니, 세계의 역사가 인정하는)

다시한번 이순신 장군에 대해 긍지와 감사를 느껴본다



The National Gallery 앞에 늘어선 Team SRPM 2017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미로

우리 모두는 트라팔가 광장과 Whitehall을 바라보며

기나긴 기도와 찬양의 대열 1렬 횡대의 모양으로 만들었다.
이 광장을 찾은 모든 이들로부터 구경꺼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Viewed by even a street performer



Finale of All the Prayers in Unity for Shirley the Brazilian Girl

오 아쉬운 작별의 시간!


'She sprang out of nowhere, joined us praying and worshiping.
With sensational inspiration, she was most amazing encounter to this trip.
And I saw in the eyes of the fellow young guys of the Team,

so touched, moved, and guided by the Fiery Holy Spirit.

Hallelujah!'




트라팔가 뒤쪽에 있는 먹자골목

몇 개의 Chinese Restaurant 들도 있는 곳이다.



여행에서 남는 것 3가지는?
산사람은 여행에서 남는 것 3가지를 꼽는다면,

사진, 감동의 시간, 그리고 맛난 [현지음식]이다.


사진에 대해선 사족이 필요없다.

필자가 몇주간이 지난 산행기나 여행기를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생생하게 현재의 싯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사진이다. 

이 또한 여행중에 가능한 많은 시간을 사진박는 일에 쓰는 이유가 되기에 충분하다.



Good Work Guys!

열정과 감동으로 승리의 환희를 누린 하루였다.

모두들 맛있는 밥상에 둘러 앉아 이날의 회포를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없는 기쁨 중에 하나는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에 대해서는,

그것을 마다할 사람이 과연 몇일까?

그러나 그냥 음식이 아니고, [현지음식]/토속음식/Local Food이다.

여행을 하다 만나는 많은 분들이,

현지에서 만나는 그 지방의 음식에 어려움이 겪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처음보는 것이거나,

보기에 혹은 맛점시 낯설은 조리법이나 향료가 들어 있는 때문으로 안다.

지나친 위생관념 또한 현지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떨구는 요인인다.

그러나 새로운 음식을 시식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스릴넘치는 흥분된 기대의 순간이고,

다른 차원의 또 하나의 여행이 된다.


뿐만 아니라 어딜 가든 반드시 그곳에서 가장 즐기는

토속/전통 음식을 먹으라고, 필자가 권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행만 갔다하면, 탈이 나거나 잘 아픈 사람들이 있는데,

먼저 먹기를 권하는 것이 토속음식이다.

왜냐면 토속음식이야 말로,

그 지방의 기후와 풍토에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몸의 현지 적응을 가장 빠르게 해주는 음식물인 때문이다.



Me @ Victoria Station



[감동의 시간]이 포함하는 세부사항은 여러가지이다.

첫째는 새로운 만남이 있고,

둘째는 여행을 통한 지적욕구의 충족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다.

역사, 문화, 언어, 지리 그리고 예술 분야에서 배우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셋째는 그 특정 여행에 해당하는 목적의 달성이 그것이다.

 물론 모든 여행이 구체적인 목적을 대동하는 것은 아니다.


[감동의 시간]에 대하여는

시간과 지면 관계로 다음 기회에 언급해 보기로 한다.

...



살며 사랑하며

- 여행 날짜 7/14 - 7/17 -






베를린 장벽이 주는 3가지 감회 - Berl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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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의 밤하늘에 퍼지는 사랑의 메세지 - Bulgaria

http://blog.koreadaily.com/princetech/1036051


아시아와 유럽의 사이에 서서 - Istanbul, Turkey

http://blog.koreadaily.com/princetech/1044746




London, mission, bcc, Trafalgar, Buck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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