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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야 산다
05/16/2018 08:00
조회  244   |  추천   10   |  스크랩   0
IP 172.xx.xx.252

누군 벗어야 살고 ( 누드모델)

누군  빨아야 살고 ( 세탁소 업)

아침부터 이거 너무 선정적 인가?


 오늘 아침,

덜랭이 마눌님이 Garage Opener 를 떨어뜨려 박살 직전으로 만들었다.

얼른 고쳐서 그라지 문을 열어야 할텐데 좀 처럼 조립이 용의치 않았다.

간신히 조립에 성공 했으나,

오프너를 누르면 반짝거리며 들어와야 할 빨간불 이 들어오지 않았다.

열어놓고 하면 들어오고,

닫으면 또 안 들어오는 거였다.

환장할 노릇이었다.


 아침도 걸러가며 오프너와 씨름하면서

몇번 인가를 같은 실수를 반복하다 손 을 떼고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옳거니!

빨간 꼬마전구가 살짝 누워 있었다.  

그걸 곳추 세우고 조심조심 닫아 조립을 끝내고 눌러 보았다.

오 예~~~~ 


그래,

 저걸 세웠어야 했다.

그게 서니까 작동이 되고 문 이 열리고..



어디,

세워야 하는게 이것 뿐이랴.

해이해진 기강도 세워야 하고..

느슨해진 안보도 세워야 하고..

허물어진 보안도 세워야 하고..

개판오분전의 질서도 세워야 하고..


오늘밤,

마눌을 위해 세워야 할 또 한가지.


다들 멋진 하루가 되십셔.

난 돈 벌러 나갑니다.  


그라지 오프너 기강 안보 보안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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