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usa1108
ejin(PNUSA1108)
Alaska 블로거

Blog Open 07.07.2012

전체     35517
오늘방문     1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천국의 배
01/03/2014 16:40
조회  2512   |  추천   0   |  스크랩   0
IP 222.xx.xx.144

천국의 배
에스터윤 사역자


“ 우리는 보이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이는 보이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4:18 ]

보이는 것들은 육으로 보는 세상이기에 한순간에 지나가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으로 보는 천국이라 영원합니다. 인생은 모든 것들이 순간에 머뭅니다. 그 순간에 사람들은 집착하고 얽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난은 잠시 받는 것이라며 영원하고 한량없는 큰 영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를 고난 속에서 일으키고 전진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영원한 나라인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울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하며 살 수 있었던 것이 무엇 이였을까를 생각해 보니 바로 영원한 천국에 대한 믿음 이였습니다. 그 믿음이 삶속에서 계속해서 연장되고 반복적인 고백이 되어 육의 세상에서의 모든 삶을 포기하게 하고 복음을 향한 열정과 힘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쉽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사모하며 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육의 모든 것들을 포기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육의 세상의 것들과 씨름을 하는 것이 잦을수록 내가 신앙적으로 바로서지 못한 것이 아닐까 쉽습니다. 연약한 믿음 탓에 영원한 천국에 시선이 멈추지 않고 잠시 잠깐인 세상에 시선이 가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겉사람은 점점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진다고 했습니다.(16절) 육체를 입은 것들은 점점 쇠퇴하지만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만큼 나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시선을 겉이 아닌 보이지 않는 속인 내면에 더욱더 충실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면은 보이지 않게 영적으로 성장을 하지만 겉으로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로 증명이 됩니다. 그것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모하며 그 영원한 나라에 시선이 고정된 사람의 참 믿음이 아닐까 쉽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의 삶을 살찌우고 순종과 실천의 삶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기쁘게 만드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을 나의 믿음의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항해하며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바다에 빠져 죽어가는 영혼에게 산 소망의 손을 뻗쳐야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의 바다 속으로 허우적대며 죽어가는 영혼이 보일 때 그들에게 육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천국의 배를 태워줘야 합니다. 그것이 바울이 자신의 전 인생을 건 확신 속에 이뤄진 모험 이였던 것입니다. 나는 모험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분량대로 세상의 바다 물결에 떠내려가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복음의 메시지로 손을 내밀어 봅니다. 그들이 내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노를 저어서 가까이 다가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심히 바라보지 말아야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영혼 속에서 들려오는 “살려주세요!” 라는 신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세상으로 항해하는 천국의 배안으로 그들을 건져내어 함께 가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천국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