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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두번째
04/12/20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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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근 석  2

 

 

 

길 떠나기 전 출발 예정 일자가 3 10일에서 하루가 늣춰진 것과 부득이한 가정 사정

인해 한분이 불참 하시게 되는 몇가지 우여 곡절이 있었지만 모두 4명이 넉넉한 공간이

 있는 Mini Van을 이용해 길 떠나는 아침 

 

 

오랫만에 맡아 보는 어둑 컴컴하고 시원한 새벽 공기에 취해서? 인지 아니면 복작대는

대도시 LA를 떠나 타주로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 때문 이었는지?

 

 

10번 고속 도로를 이용해 1시간쯤 동쪽 으로 가다 Las Vegas로 가는 15번 고속도로 북쪽

으로 길을 바꿔 가야 되는데 운전을 하는 나를 포함해 모두들 흥분 들을 했었는지

 

 

달리는 차 안에서 여행과 사진에 관한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계속 동쪽으로 가다 Arizona

경계에 이르러 바닥난 자동차 연료를 추가로 주입 하면서 15번 고속도로를 비껴 3 배나

 긴 거리를 더 지나쳐 온것을 모두 알게 되었다.

 

그 바람에 목적지 까지 약간 돌아 가기는 했지만 전혀 새로운 길을 개척해 Colorado

River  따라 Needle 을 통과해 Las Vegas 에서 15번 고속도로를 만나 북상을 했기에

(돌의 모습이 도깨비를 닮은것 같이 보여서~~~) 

 

 고속도로를 달릴때 은근히 신경을 쓰이게 하는 귀찮은 존재CHP (California Highway

Patrol) 들을 따 돌리고 12시간 만에 최종 목적지인 Moab에 도착 하였다.

 


 

다행이 해 떠있는 시간이 길어 늣은밤에 도착은 안해 다행 이었지만 Moab  부근에 들어

서면 천지가 흰눈으로 뒤덮혀 있을 거라는 상상과 희망을 갖고 달려 왔는데

 

 

 

 

남근석,아취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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