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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New Yorker 따라 하기
12/06/20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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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여년 전 일일히 사람의 손과 사진 현상 작업 으로  만들어 지던 각종 인쇄물 들의 제판

만드는 기술이 HTS 라는 회사에 의해 세계 최초로 컴퓨터로 개발이 완료 되었을때

 

 (동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마천루)

 

 

(South Ferry 항구로 가는 배 위에서)

 

그 첨단 기술 습득을 하기 위해 IBM  PC 본사가 있는 New York 주에 있는 조그마한 동네

Poughkeepsie 에서 2 주간 교육을 받기 위해 처음 New York 땅을 밟았을때와

 

 

 

조카가 미국 육군 사관 학교인 West Point에 입학이 결정되 입학식 할때 아직 초등 학생

이던 나의 큰 아들을 강인한 군인으로 만들기 싶어 절도 있고 멋진 퍼레이드로  행해지는

입학식 장면과 졸업식 장면을 직접 보고

 

 

 

 

 (911 사건으로 무너져 내린 쌍둥이 건물 대신 새로운 건물이 보이기 시작)

 

미래에 West Point 로 입학 하라는 꿈을 키워 주기위해  지금은 칫과 의사로 활약중인 큰

아들과 함께 나는 New York3차례나 방문 한적이 있었다 

 

 

 

우리집 막내는 물론 친구들 모두 뉴욕 구경 하고 왔다고 자랑들을 하는데 미국 온지 40

이 다 되도록  나는 아직도 New York에 있는 Statue of Liberty 구경도 못 했다고 늘

불평을 하던 집 사람이 나와 함께 일주일간  뉴욕 구경을 같이 가자고 하기에 

 

 

 나는 30년 전의 범죄 많고 흉한 낙서로 범벅된 전동 지하철과 건물 벽에서 풍기는 나쁜

냄새 나고 을씨년 스런 Manhattan거리를 권총과 곤봉이 허리가 아닌 엉덩이에 주렁 주렁

매어 달린체

 

살찐 돼지 같이 뛰뚱 거리며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니던 배불뚝이 경관들의 모습이 주마등

같이 떠오르기에 물가도 비싸고 별로 볼것도 없는 위험한 곳을 왜 가려느냐고 말렸지만

 

 

며칠전엔 친구가 다녀왔고 어젠 조카가 딸을 데리고 뉴욕 다녀 왔다고 연락 왔는데 위험

하다는 소린 없고 작은 엄마 좋와 하는 뮤지칼도 볼겸 시간내어 꼭 한번 가보라고 했다며

 

 

재작년 까지 미국 국무부 소속 외교관으로 조카 사위가 유엔 본부에 근무 할때, 왜 ? 그땐

뉴욕 갈 생각을 못 했는지 모르겠다며 막무가내로 물러설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서 바라다 본 맨하탄 풍경.  새로지은 WTC 건물이 보인다)

 

집 사람의 직장에서 2주간의 휴가가 최종 결정이 난후, 부랴 부랴 비행기표를 구입하고  

여행 중에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 하는 숙박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런 모양의 동상을 세우면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스페인의 바쎌로나와 카나다 여행중에 이미 경험한 Home' stay B & B를 하기위해

아침부터 Internet으로 열심히 숙소 예약을 찿아 헤메었으나

 

우리가 머물 기간 5 6일 부터 13일 까지 Manhattan 지역은 모두 예약이 된 상태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에 몇백불씩주고  호텔 잠을 잘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가 가입하여 활동하는 한국의 디지탈 사진협회의 DPAK웹사이트에 몇 주전 어느분이

뉴욕에 관한 작품 사진을 올렸을때 그 사진 밑에다  어쪄면 5월초에 뉴욕을 방문할지도

모른다는 뎃글을 썻었는데

 

마침 뉴욕에 사신다는 분께서 전화 번호와 함께 뉴욕에 도착해 연락 하면 주말엔 하루종일

같이 사진 촬영에 협조해 줄수 있다는 쪽지가  온것을 기억해 내고 혹시 이 분이 홈 스테이

하시는 분을 아실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갖고 전화 통화를 했더니

 

그런것이 있는줄도 모르신다는 절망의 답을 하시기에 하는수 없이 Manhattan 외곽인 

Brooklyn에 있는 모텔에 예약을 마치자 마자 숙소 문제로 뉴욕 사시는 분 한테 전화가

걸려와 자기 부인에게 우리의 숙소 문제를 이야기 했더니 구할수 있다고 하신단다.

 

나는 이미 예약을 끝낸 상테라  '고맙읍니다만 숙소 예약을 모두 끝냈읍니다'  라고 하자 그

 분이 브륵크린도 안전한 지역과 위험한 지역이 있고 멘하탄 가는 교통편이 편한 곳과 불편

한 곳이 있는데 혹시 우리가 머물 주소를 주면 자기가 안전하고 편한 곳인지 확인해 주겠

다고 하신다.

(동강에서 배 타기 전)

 

모텔 주소를 전해준 다음날 날아온 소식은 내가 정한 숙소가 있는 브륵크린에 다녀왔는데 

위험지역에 교통까지 불편 하다며 자기가 알아본 지역 Queens가 훨씬 안전하고 깨끗하고

교통도 편리 하고 비용도 매우 저렴 하다기에 그 분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모텔 예약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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