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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먼길 알라스카 (11) -마음을 바꾸다 Valdez 가기로-
10/15/2012 10:15
조회  1859   |  추천   1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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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ez 가는길가에 있는 빙하)

 

Valdez 가기로 마음 바꾸다

기억 하시죠? 19893월 알라스카에 있는 발데즈 에서의

원유 유출 사건을. . ,

알라스카에서의 미련을 모두 내려놓고 카나다로 가려 했는데

Cabin 집주인 Mrs.Roxanne Valdez 가는것을 적극 추천을 한다.

이른 봄에는 연어들이 북쪽에 있는 강을 따라 산란을 하며 점점

남하해 발데즈가 지금 연어철이란다.

(비가 오는데도 짝짓기중인 연어때들)

(물개들도 연어를 좋와 하나보다)

 

Whittier에서 만났던 스위스 여행객이 내게 보여준 4마리의 새끼곰을

데리고 연어 잡는 엄마곰의 사진이 눈에 선해 마음을 바꿀수 밖에 없었다.

1968년 북극해의 North Slope지역에 있는 Prudhoe Bay에서 96

배럴의 원유가 발견되었지만 8개월이 겨울이라 꽁꽁언 북극해를

통해 도저히 원유를 수송할수 없어

알라스카를 횡단하는 직경 48 Inch(1.22m) 파이프를 800 Mile(1287Km)

떨어진 부동항 발데즈 까지 연결하는 송유관 공사를 1974 3월에 착공

1977 6월에 완공해 하루에 150만 배럴의 원유를 보내 유조선으로 실어

나르다

배가 좌초해 원유가 누출되는 사고로 생태계가 망가진다고 세상이

떠들썩 해지며 알려진 Valdez 라는 조그만 동네를.

(이른 새벽 원유를 싣기위해 유조선이 대기중인가 보다)

(원유 터미널로 가는 길)

Valdez에 도착해 연어가 올라오는 강을 찿아 헤메다 그만 곰 식사

시간 보다 늣게 오는 바람에 되 돌아가는 곰의 엉덩이만 보고

(엄마곰이 새끼곰을 데리고 나온다는 물가엔 배고픈 갈매기때들만)

 

다음날은 새벽부터 기다려 물가로 나가는 곰을 보고 미리 앞질러 가서

곰을 기다린다는게 너무 멀리 가서 기다리는 바람에 또 헛탕.

(경고판을 보면 분명 공들이 나오는 곳인데)

(갈매기떼들도 나 같이 곰을 기다리고 있다)

먼길 마다 않고 달려 왔는데 끝내 연어 잡는 모습을 안보여 주는 곰이

정말 밉지만 어쩌겠는가?

(산란 후 죽어 있는 연어들)

미리 알라스카에 대한 공부는 안하고 돈만 절약 하려고 시즌

막판인 9월에 왔다 돈 절약도 못한게 모두 내 탓인것을,

(800 Mile 거리를 원유가 Pipe로 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우리가 LA에서

Anchorage까지 가는데 걸린 8일 보다도 하루가 긴 약 9일 걸린다고 한다.)

 

                            To be continue. . . . ,

(연어가 커서 물개 혼자 먹기엔 무리 같은데 몇번씩 잡아 먹는다)

Alaska,Anchorage,Valdez,Pipe Line,North Slope,Prudhoe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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