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usa
빛나라(pixusa)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17.2008

전체     90786
오늘방문     17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3 명
  달력
 
Death Valley 와 Racetrack
04/13/2010 23:31
조회  1454   |  추천   12   |  스크랩   0
IP 76.xx.xx.255

(Badwater 속 소금밭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죽음의 계곡 이라 불리는 Death Valley!

켈리포니아주에 금광이 발견되었던 1849년 일확천금을 얻기위해 이곳으로 들어섰던

한 무리의 49ers(훠리나이너 라고 발음) 들이 무더위 속에 오직 한 대의 Wagon 만

살아서 나갔다고 죽음의 계곡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서부로 향하던 개척자

들이 켈리포니아주로 가는 지름길로 잘못 알고 들어와 고생 끝에 살아서 돌아 가며

Good bye Death Valley 라고 했다하여 Death Valley 라 불려 진다는 이곳은 1933년

에 미연방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 더운 날씨로 인해 11월 부터 4월말 까지가 관광하기

좋은 기간이며 여름철 한 낮의 온도가 화씨 145도 까지 올라간적이 있을 정도로 더운

곳이라 이곳을 방문 하려면 필수적으로 좋은 상태의 자동차 냉각장치와 타이어 그리고

먹을 물과 개소린이다. 

 

(단테 뷰에서 내려다본 벧 워더의 전경)

(해수면 보다 282 피트 아래라는 안내판)

(ㅤㅂㅔㅌ워더에 있는 소금 밭)

(ㅤㅂㅔㅌ워더에 고여 있는 소금 물)

 

데스 벨리를 사방 360도로 조망 할수 있는 5475 피트 높이의 Dantes View 와 단테스

뷰 바로 앞,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이는 11049피트 만년설이 있는 Telescope Peak

넓은 평야에 펼쳐진 소금 밭으로 된 Badwater. (이곳은 해수면 보다 282 피트 낮은데

더위에 지쳐 목 말랐던 사람이 고여 있는 물을 마신후 짠 물맛 때문에 Badwater 라

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  

(쟈브리스키 포인트)

(Artist Drive)

(Sand Dunes)

 

 이른 아침 햇살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Zabriskie Point, 옛날 200 만불을 드려 지은

스페인 풍의 집 주인 보다는 희대의 사기꾼 이름으로 불리는 Scottys Castle, 그리고

Sand Dunes, Borax, Artist dr. Mosaic Canyon, 등이 Death Valley 의 볼 거리지만

이번 여행은 Racetrack 과 Sand Dune 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10 여년 전 부터

여행을 하며 사귄 시인 이시며 수석의 대가로 싯귀를 구상키 위해 데스벨리는 무려 50번

이상을 다녀 오신 7순을 넘기신 분과 함께 지난 금요일(4/9/10) 아침 7시에 LA을 출발

FWY 5 -> 14-> 178 Ridgecrest 를 경유 Trona를 통해 예정 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데스벨리에 도착 했으나 Racetrack 으로 통하는 Scottys Castle 가는 길 공사로 인해

예정보다 좀 늣은 시간에 Racetrack 에 도착 했다.

 

(반대편 쪽 차들이 모두 나올때 까지 기다리며~~~)

 

(우리쪽 차들이 다 지나갈때 까지 기다리는 반대쪽 자동차들)

 

 

(타이어도 뚫고 들어갈 강력한 가시를 갖고 있다는 선인장)

(선인장 가시의 위용)

  

여기서 Racetrack 은 어떤 곳인가 잠간 알고 가자. Stovepipe wells 에서 Ubehebe

Crater 까지 47 마일 지점은 포장 도로(현재 공사중) Teakettle Junction 까지 20

마일과 남어지 목적지 까지 9 마일은 비포장 뾰족한 돌들로 만들어진 도로기 때문에

잘못하면 타이어가 찢어 지거나 빵꾸가 나기 십상이라 속도를 낼수 없음은 물론 먼지를

흠뻑 뒤집어 쓰고 덜컹 거리며 약 2~3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곳으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는 분지에 황토빛 고운 흙이 모여  겨울철 우기엔 흙이 젖어 있다 건기에

들어서며 물기가 마르면 거북 잔등 처럼 갈라진 흙 위로 잔돌 들은 물론 2~300

파운드가 넘는 돌 들이 바람의 힘에 경주를 하듯 움직인 자리가 뻘위에 남겨져

있는 일반 상식으론 상상 조차 하기 힘든 곳으로 Camping 준비를 해 왔기에 해가

있을때 사진을 찍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먼지를 폴 폴 날리며~~~)

(Tealett;e Junction 에 매 달린 수 많은 주전자들)

(주전자 마다 각각의 사연들도 함께)

 

(멀리서 바라다 본 레이스트랙의 모습)

 

(레이스트랙 주차장에 있는 안내판)

 

(잠 자리에 들기전에 찍어본 북두칠성 별 자리)

 

공사중인 길 관계로 LA를 떠난지 거의 10 시간만에 도착한 피곤함 인지 김치에 꽁치

통조림을 넣어 손수 끓인 김치 찌게와 햇반을 덥혀 저녁을 먹은후 별 사진 한장 찍고

텐트속에서 자고나니 새벽부터 차 한대가 들어오자 마자 카메라를 들고 뻘 속으로

들어가 열심히 작업을 시작하고 있기에 나도 쫓아 들어가 그 친구의 사진 찍는 모습을

찍어 보인후 e-mail 주소를 알려 주면 보내 주겠다고 했더니 잠간만 기다리라고 한후

Washington State 에 있는 산 Mt. Rainer 의 4 계절을 담은 자기의 작품으로 만든

잡지와 명함을 들고와 건네며 자기 이름이 Don Geyer 라고 소개를 하기에 가끔

풍경사진 잡지에서 너의 사진을 보았는데 이렇게 만날줄 몰랐다며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는데 내쇼날 지오 그라픽에도 그의 사진이 실릴 정도로 유명한 사진 작가다.

 

(300 파운드가 됨직한 돌과 이 돌이 움직인 자리가 선명한 뻘위의 흔적)

 

(Don Geyer)

 

아침 대용으로 먹을 바나나 봉지를 옆구리에 차고 사진을 찍다 보니 7~8명으로

구성된 팀이 3개의 백펙에 위성장치를 하나씩 달고 내 쪽으로 들어 오는것을 보는

순간 어제 공사중인 외길에서 반대쪽 에서 오는 자동차가 다 나올때 까지 기다릴때

백인 노인이 내가 운전 하던 차로 다가와 하던 말이 생각 난다. 자기 부인은 Racetrack

을 3번씩 다녀 갔지만 자기는 처음 이라 바람에 움직인 돌을 만나볼 생각에 몹시

익싸이팅 하다며 자기는 부인과 함께 왔는데 부인이 이번에 하는 일은 바람에 움직인

돌 들의 크기를 재고 사진을 찍어 놓은후 돌 마다 이름표를 달아 주고 GPS로 돌의

위치를 기록하는 일 이라는것을~~~,

 


(돌의 위치를 기록하기위해 모여든 사람들




 


"미국 (여행)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