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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처럼 다녀온 큐바 이야기 -3-
06/25/20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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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처럼 다녀온 큐바 이야기 -3-







Che Guevara -2-








그러나 산업 시설 기반이 하나도 없는 사탕수수와 담배 중심의 농업 중심에서 

경재적 독립을 위한 산업 정책등을 시행할때 








금융이나 경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의 무리한 서두름에서 발생하는 

괴리에 부딛치자 현실과 권력에 안주 하지 않는 혁명가로 살기위해 








카스트로에게 큐바에서 내가 할일은 다 끝났다 라는 편지를 남겨놓고 

공산 사회주의 혁명을 지도, 수출 하기위해 65년 아프리카 콩고로 갔다



(인력거 같은 자전거 택시에 생활에 도움 되기위해 텃밭에서 키운 야채나 과일, 꽃등을 거리에서 팔고 있는 상인)








그러나 남미와 아프리카와의 언어, 문화, 종교, 그리고 친중, 친소련간의 

공산이념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변장한 모습으로 같은 문화와 언어권인 



(버스 같은 운송 수단이 부족해 옛 소련제 트럭을 개조한 버스)








남미의 볼리비아로 잠입해 민중 혁명군으로 활동을 했으나 볼리비아는 

큐바와 달리 높은 산들이 많은 안데스 산맥과 볼리비아 정부의 농민 

우대정책으로 인해 








혁명전 큐바 농민들 처럼 배가 고프지 않은 관계로 큐바 농민들과 같은 열열한 

환영과 지지를 받지 못하고 산악 지역에서 고생을 하다 








지역 농민의 밀고에 의해 67년에 정부군에 체포되어 39살 젊은 나이에 

사살되 이름 모를 지역에 매장되었다








그후 시신을 30년만에 찿아 큐바에서 게릴라군 제 2 지대장을 할때 아바나를 

정복 하게된 중요한 거점 이었던 전투지 산타크라라로 옮겨져 



( 고깃값이 비싸기도 하지만 일반 주민들은 소고기를 살수 없단다. 관광객들을 위해서)



(일반 먹거리와 질 나쁜 생필품들은 배급하기 때문에 식당이나 카페에서 팁대신 비누나 칫솔을 두고 나오면 좋와한다.)




헤밍웨이와 함께 큐바를 먹여 살리는 관광자원 중의 하나가 되어 아바나의 

혁명광장앞 내무성 건물벽에 







(사람들도 먹을게 부족한데 고양이들이야 더할나위 없겠지?  길거리의 고양이들 오죽 배가 고프면~~)


영원한 승리의 그날까지” (Hasta la Victoria Siempre) 라는 글귀와 함께 

철제로 만든 얼굴상이 걸려 있다.








게바라는 큐바 혁명후에 국가의 모든 시설과 개인 식당, 상점까지 국유화하여 

국가에서 운영 하게 했는데 그중에 제일 잘한일은 본인이 의사였던 관계로 








병원까지 국유화 하여 전 국민을 무료 치료를 해주게 만든 반면에 의사들은 

일반 노동자와 똑같은 급료를 받기에 생활에 필요한 여분의 돈을 더 벌기위해 







(아바나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식당 뒷편에서 동물을 해체작업중)


여행객에게 방을 빌려주거나 다른 알바를 하며 어렵게 산다고 한다.



(사회주의 나라의 노동자들 모습, 이래도 사회주의가 일까?)







(구 소련제 3륜 코코 택시    아바나 시내에서 숙소까지 돌아올때 코코 택시, 일반 택시, 올드 크라식 택시를 이용해 보았더니 요금은 모두   같았었다.  하지만 외국 관광객이 호기심으로 타보는 마차와 올드 크라식 택시는 엄청 많은 바가지를 씌우고 내가 이용한 카페나 식당에서의 화장실을 사용할때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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