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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비빔밥
10/06/20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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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xx.xx.235


무 반쪽과 콩나물이 냉장고에 있기에 냉동실에 있던 삼겹살을 꺼냈습니다.  부드러운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콩나물밥입니다. 


  곁들임:  무생채, 사골국물


1.  쌀 1 컵 - 30분 정도 불린다.   (쌀 2컵 - 콩나물밥 3인분 정도 분량)

    무, 삼겹살, 데친 콩나물 - 각자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삼겹살을 넣으면 밥이 기름지고 부드러워진다.


        쌀을 불려야 다른 재료들과 어루러져 밥이 되며,  쌀을 물에 불리지 않으면 쌀은 익지 않고 다른

            재료들만 익게 되고, 쌀이 익기를 기다리면 바닥이 타고 무가 물러져서 식감이 떨어진다.


 

          


2.  콩나물 데친 물 1컵을 준비하여 밥에 콩나물향이 나도록 한다. 콩나물은 건져 마늘 조금 넣고 살짝 버무린다. 

     콩나물국을 하려면 국물과 콩나물을 다른 냄비에 옮겨 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살짝 끓인다. 


    콩나물을 밥할 때 넣으면 물이 빠지며 밥이 질어지고, 아삭한 맛을 낼 수 없어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냄비에 참기름 1/2 스푼을 두르고 삼겹살, 마늘, 후춧가루를 넣고 중불에 볶다가 콩나물데친물 1/2을 넣고

    뒤섞는다.


                  


4.  무를 넣고, 불려 놓은 쌀은 넣은 후 남은 콩나물 데친 물 1/2 컵을 넣고 냄비 뚜껑을 덮고 중불에 끓인다.


          중불에 끓여야 무에서 물이 나와 쌀이 서서히 익는다.   밥이 질게 되면 맛이 떨어지므로 물의 양을

              늘리지 않고 불을 조절하며 밥을 해야한다.



                 


5.  5분 정도 후 주걱을 사용하며 위 아래를 뒤집고,  다시 5분 정도 후 약불로 줄이고 10여분 정도 뜸 들인다.



                 

                      뜸들이기 전                                                            10분 정도 뜸 들인 후    

           

6. 양념장 - 파, 부추, 매운맛 고추, 당근을 잘게 썰어 종지에 담고 썰어놓은 재료가 잠길만큼 간장을 붓고

    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는다.   고춧가루를 넣을 경우 약간만 넣는 것이 콩나물밥의 맛을 잃지않게 한다. 


    당근이나 홍고추 또는 빨강파프리카를 넣으면 보기에도 좋고 식욕을 당기게 한다.



                        


7.  볼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준비해 둔 콩나물을 얹는다.   양념장에 비벼 먹는다.



                         


콩나물은 가격도 싸고 구하기도 쉬운 친근한 식재료입니다.  콩나물에 어떤 좋은 성분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아 국, 무침, 볶음 등을 합니다.  오늘은 냄비에 콩나물밥을 하며 타지 않도록 신경을 쓰느라 조금 번거로웠지만..............    오늘 점심이나 저녁, 콩나물밥 어떠세요?


감사합니다.



콩나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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