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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볶음밥
08/11/2016 11:22
조회  2454   |  추천   12   |  스크랩   0
IP 23.xx.xx.235


재료를 미리 준비해 놓으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새우볶음밥'

과정이 어렵지 않고 부재료의 종류와 양은 각자 기호에 따라 가감하면 됩니다.

           

         곁들임: 된장국이나 열무물김치

     

조리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볶음밥용 새우를 꺼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체에 받쳐 물기를 빼 둔다.    
                                  
                 

         

     껍질이 있는 새우 - 껍질을 벗기고, 등에 붙어 있는 내장(표현이 맞는지? - 가운데 그림)과 꼬리를 제거
     하고 잡채나 냉채용은 길이로 반으로 갈라 냉동한다.  볶음밥용은 반으로 가르지 않고 길이로 4-5등분한 후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식힌 후 한 번 요리할 양만큼씩 냉동해 둔다.
 
     이번에 사용한 새우는 크기가 26/30 (7-9cm, Extra Large)입니다.  보통 칵테일 새우라고 부르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하면 자르지 않고 통째로 사용합니다.  26/30은 1파운드에 몇 개인지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손질한 날짜와 용도를 적어 냉동실로.......
 
      2. 완두콩, 고구마, 당근, 양파, 파, 마늘을 필요한만큼 준비한다. 

   

         

      


           완두콩 - 냉동제품을 사서 한 번 필요한 만큼씩 샌드위치백에 넣어 냉동시켰다 찬물에 해동한다.
           고구마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궈 녹말기를 제거한 후 체에 받쳐둔다.
           당근 -    다지거나 큐빅으로 작게 써는 것보다 채썰으면 먹기에 좋다.
           양파 -    굵게 채썰어 새우크기로 자른다.


      3. 팬에 올리브오일, 파, 마늘을 넣고 중불에 끓어 오르며 향이 나면 양파, 고구마, 당근을 넣고 불을 조금 더

         세게 한 후 소금을 2t 정도 위에 뿌리고 고구마가 익을 때까지 더 볶는다.      

 

          

                    

             

      4. 새우와 완두콩을 넣고 두 세번 정도 볶으며 뒤집어 팬 한 쪽으로 밀어놓고 밥을 팬에 넣는다.  오늘은

          흰밥이 아니고 잡곡밥입니다.


           

                              


      5. 센불에 밥만 볶는다. 이때 주걱을 세워서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하면서 볶아야 밥맛이 살아난다.


      6. 밥에 굴소스 2t (밥숟가락 1/2t )정도 넣고 간을 한 후 모든 재료를 섞는다.         


                               


         굴소스: 본인은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굴소스인가, 굴맛을 내는 소스인가 하는 주제로

         Oyster sauce vs. Oyster flavored sauce  의견을 주고 받으며 굴 함량을 논하는 사이트도 있는데 본인은 

         음식 맛에 풍미를 더해주는 소스로 워낙 오래된 브랜드라 선택하였고, 특히 이 제품을 처음 마트에서

         보았을 때 product of USA라고 씌어있는 자그마한 레이블(? - 띠처럼 붙어 있었음)이 같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7.  그릇에 옮겨 담는다.  


  가볍게 먹을 수 있어 즐겨 만들어 먹는 음식 중 한가지,  쉽고 간단합니다.   맨 마지막 과정에 팬 한 쪽에 달걀

  푼 것을 넣고 휘저어 익힌다음 밥과 섞어서 먹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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