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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pink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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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기 - 두 번째
07/26/20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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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xx.xx.235


Mr. J가 작업 과정을 기록해 둔 것이 있어 수경재배기를 담장에 설치한 후 생긴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었는지, 그리고 어떤 점을 보완하였는지 소개합니다.

 

1. 빗물받이를 담장에 걸었었지요. 물을 부어서 실험해보니 생각했던 것과 달리 물무게로 인해 휘청휘청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해결을 해야겠지요.  1단으로 만들었던 재배기와 다릅니다. 


   


2. 나무를 사다가 받침대를 만들고 페인트를 칠하였읍니다.  각목 2개, 얇은 각목 8개 - 10불 정도 지불하였습

    니다.   인트는 차고 바닥을 칠하고 남아서 보관했던 것인데 이번에 활용했습니다.  물이 묻으면 각목이 휘기

    때문에 다음에는 받침대로 PVC 파이프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3. 받침대에 빗물받이를 올리고.......   페인트 색이 다르게 나온 것은 촬영 당시 날씨와 시각이 다르다 보니..........

   분명히 촬영 기술 부족이지요? 오른쪽 아래에 물을 공급하는 통이 있고, 옆에 전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설치 후 며칠이 지나서 초록색을 흰색을 바꾸었습니다.  받침대 색을 바꾸어야 채소 색이 더 빛날 것 같다는

 '후니맘', 본인의 의견을 반영해 준 것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최근에, 왼쪽 사진은 일 년 전에 찍은 것입니다.   


4. 은박지가 붙어있는 스티로폼을 잘라서 덮고 전에 만들어 사용했던 재배기에서 자라고 있던 상추를 옮겨

   심었습니다.


  

5. 이 재배기에 키우기에 적합한 작물인 상추, 쑥갓, 적경치커리, 케일 등이 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두 식구만 살고 있기에 공급이 수요에 비해 넘칩니다.  일 주일에 2번 정도 쌈채소들을 수확하고 있는데 샌디에고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 두번 정도 식탁에 올릴 수 있는만큼 드리고 싶습니다.  제 때에 수확하지 않고 두면 웃자라서 식감도 떨어진답니다.  뜨거운 햇볕이 넘쳐나는 요즈음이 성장 속도가 빠르고, 잎이 부드러운 시기입니다.  일 년 내내 수경재배를 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 성장 속도가 느려저서 나눔을 행하는 것도 계절을 탑니다. 


그런데...........    이 작물들이 물만 있으면 이렇게 잘 자라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Coming so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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