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bo
반야(picabo)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0.2010

전체     118596
오늘방문     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Welcome to my world..JMT. 2019 첫번째 Kearsarge에서 Whitney
06/19/2019 19:37
조회  2086   |  추천   5   |  스크랩   0
IP 108.xx.xx.128

매년 6월이면 이코스를 갑니다.

이제 몇시간 있으면 출발을 하면서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눈이 아직 안녹아 10,000feet이상은 Trail에 눈이 많이 쌓여 Ranger 들은 계속 위험하다는신호를 보냅니다.

더구나 며칠 전에 위트니에서 하산하던 사람이 실종되어 찾느라고 난리 법석일것입니다.

아직도 시에라는 겨울이라 위트니나 JMT를 가려면 겨울 등산 준비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Forester Pass도 걱정이고 위트니 남쪽 스위치 백도 아직 오픈이 안된것 같아 어떻게 올라가야 될지도 난감하지만 가다 못 가면 돌아 올 생각으로 가지만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아마 20년도 넘었을 때에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갈 때는 겨울 장비를 완전하게 준비하였던 관계로 어렵지 않게 고개도 넘었지만 그 때 이후로는 눈이 없어 겨울장비를 가지고 들어가질 않았고 눈도 없어 여름 산행장비로 다녔습니다. 


겨울 장비를 가져가려면 20파운드는 짐을 더꾸려야 되는데 그러면 60파운드가 훨 넘게 되어 이제는 그런 무게를 감당할 수가 없어 아예 안 가고 맙니다.

지금은 35파운드가 한계이고 그것도 더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다 펼쳐놓고 이리 저리 빼고 있는데 모래부터는 10도정도 기온이 떨어 진다고 일기예보가 나와 진퇴양난이지요


앞에서 쓰던 겨울 산행은 씨리즈로 다섯개 정도를 쓰려 하였으나 뭐가 바쁜지 글을 쓸 시간도 없어 쓰다 중단한 꼴이 되엇습니다.

11월되면 다시 시작하겠으나 그때에 또 바쁘면 내년으로 넘어 가게 되겠지요.

겨울 산행을 씨리즈물로 쓰려고 한것은 겨울에 벌디에서 보면 아슬 아슬하여 오래 전부터 벼르던것이였는데 이젠 너무 늦었는지 내가 늙어 버려 글을 쓰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젠 가야

하기에 다녀와서 끝 마치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Welcome to my world..JMT. 2019 첫번째 Kearsarge에서 Whit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