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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모스 16-17씨즌을 끝내면서...
05/04/2017 12:41
조회  2232   |  추천   2   |  스크랩   0
IP 172.xx.xx.29

30년이상을 맘모스를 다니면서 5월에 이렇게 눈이 많이 남아 있었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눈은 많은데 날씨가 따뜻하여 아랫쪽은 조금씩 질퍽거리기 시작하여 윗쪽에서만 타다가 오후에는 일찍암치 숙소로 돌아 옵니다.

오다가 내가 좋아하는 Convict Lake를 들렸더니 산악스키 하는 젊은이들로 붐볐습니다.

아주 경사가 급한 스로프를 내려오는 모습니 장관이였습니다.

그 젊은이들 눈에는 스키장 안에서 타는 스키가 쫌스러워 보일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은 이 나이 그나마라도 할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산악스키는 가격이 많이 내려 다시 시작을 하고 싶은 마음에 만지작거리다 욕심 부리지 말자 하고 손을 놓았습니다.

등산도 이제는 하나씩 손을 놓고 있는 판에 산악 스키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다치면 모든걸 포기 해야 된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한번쯤 더오고 싶은데 JMT들어갈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아마 이번이 금년 씨즌 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나렛


스키장과 식당 3층 발코니를 직접 들락거립니다.

스로프로 나오는 통로가 눈 때문에 아래로 보입니다.

스키장 정상입니다 11.054 FEET입니다.


아침에 일러서 그런지 스키 타는 사람이 안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호수.언제나 밥 먹으로 들리는 곳입니다.


며칠 후에 삭제  햐려 하니 댓글은사양합니다.

블러그의 글은 시간이 나는대로 삭제 하고 있습니다.더 나이들면 못할것 같아 미리 준비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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