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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上의 설명, 이상하고 해괴한 설명) 건강(健康), 질병(疾病)
06/27/20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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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上의 설명, 이상하고 해괴한 설명)

건강(健康), 질병(疾病)

 

~ 이상봉 / 철학박사

 

건강(健康)이라는 단어를 사전(辭典)에서 찾아보면...

질병(疾病)이 없거나, 허약(虛弱)하지 않은 상태(狀態)” 라고,

되어 있다.

 

나는, 지금, 건강이라는 단어의 정의(定義)를 찾고있는 것인데...

건강이라는 단어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이,

엉뚱하게도, 건강과는 정반대 되는 개념인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

건강이라고 되어 있으니,

이 무슨 해괴한 설명이란 말인가?

 

더군다나,

질병이 없는 것,

그것은, “질병이 없는 상태일 뿐이지...

건강과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닌가?

 

어디 그뿐인가?

질병이 없는 상태인지? 질병이 있는 상태인지? ,

어떻게,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일까나?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보건기구) 에서는,

좀더 보완을 하여, 보다 정확하게, 정의를 내린답시고...

1948년에, 건강에 대해,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

(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라고, 규정하여 놓았다.

,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 것을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고
,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라는 말인데
...
도대체, 어느 누가? 그러한 상태를 판단 내릴 수 있다!는 것일까?]

 

! 이번에는,

어의(語義)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질병이라는 것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면...

 

비교적 얇은 사전에는

질병: 건강하지 않거나 건강을 잃은 상태 라고 되어 있지만...

전문적인 두꺼운 사전에도,

질병(疾病)이란 유기체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된 상태를 일컫는다.” , 되어 있다.

[두꺼운 사전이, 얇은 사전보다, 좀더 어려운 한자를 사용하여,

아주 약간 길게, 설명해 놓은 것이 다를 뿐,

결국은 그것이 그것이다!

내가 볼 때에... 사전에 나와있는 설명이라는 것들은,

하나같이, 이상하고 해괴하고,

또한 웃기는(funny, hilarious) 것들로만 보여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 질병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극도의 고통을 비롯해,

스트레스, 사회적인 문제, 신체기관의 기능장애와

하다못해 죽음까지를 포괄한다.

그렇다! 죽음 조차도 질병으로 간주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질병이란 꼭 개인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으로는 아주 큰 범위까지 언급되기도 하기에...

넓게는 사고(事故)나 장애(障碍), 증후군(症候群),

감염(感染), 행동장애 등등을...

모두 다, 포함시키고 있지 않은가?

 

아무튼,

인간에게 있어서, 질병의 종류는

무려 30,000 가지가 있다!, 한다.

 

그리고,

()에 관련되어 쓰이는 다음의 영어단어들-

疾病(질병, disease), 疾患(질환, illness), (, sickness)-,

사실상, 별다른 구별없이, 서로, 혼용되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복잡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건강 이라는 것을-

, 머릿속에서 제대로 정리가 되지않고 있는

건강 이라는 단어를...

 

내가, 결론 삼아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놓으면,

건강: 30,000가지의 질병으로 부터, 벗어나 있는 상태

일컫는 말이다!

그러니...

건강한 상태라는 것이 그 얼마나 유지되기가 어려운 것인가?

 

그리고,

과거에는,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이면,

Cure-all, Elixir, Panacea 였지만...

이제는 만병통치약(萬가지 병을 고치는 약)을 가지고서는,

전체 병의 고작 1/3 정도 밖에, 못고치게 되어 있으니...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결론이 된다!

 

! 이제야 내 말을 어느정도 알아 들었는가?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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