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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때문이야! 사탄 때문일 뿐이라고!
03/29/20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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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뒷마당, 촬영 03-27-2020)


 


사탄 때문이야! 사탄 때문일 뿐이라고!


 


~ 이상봉 / 철학박사


                    


기독경(Bible)을 들춰보게 되면...


예수의 제자들이 저지른 이런 저런 실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도, 자그마한 실수(失手)가 아니고,


돌이킬 수 없는 아주 커다란 失手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스승인 예수를 팔아먹고’...


스승인 예수를 세 번씩이나 부인(否認)하는’ ...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 직접, Bible을 들춰 보기로 할까?


 


루가 (Luke 22.3-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리옷 사람 유다가 사탄의 유혹에 빠졌다.


그는 대사제들과 성전 수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잡아 넘겨줄 방도를 상의 하였다.


(Then Satan entered into Judas called Iscariot


who was the number of the twelve.


He went away and conferred with the chief priests and officers


how he might betray him to them.)


 


[*필자 주:


사탄의 유혹에 빠진 예수의 제자인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는 것을 설명한 대목이다.]


 


루가 (Luke 22.31):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Simon, Simon, behold, Satan demanded to have you


that he might sift you like wheat.)


 


루가 (Luke 22.34):


예수께서는 베드로야, 내 말을 잘 들어라.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하셨다.


(He said, “I tell you, Peter, the cock will not crow this day,


Until you tree times deny that you know me.”


 


[*필자 주: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가


스승을 세번이나 부인하는 장면을 설명한 대목이다.]


 


그런데...


이러한 제자들의 치명적인 잘못이,


모두 다, 사탄(Satan)의 짓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렇다!


이것도 사탄 때문이고...


저것도 사탄 때문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핑계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아주 좋은 핑계이기는 한데...


그렇다면,


궁극적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이고,


누가 짊어져야만 되는 것일까?



그런데… 왜? 모든 책임을 사람에게 덮어 씌우고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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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한번, 깊이 관조(觀照)하여 보기로 하자!


 


하느님은 오직 선()일 뿐이고, 사랑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은 어디에서 왔으며, 증오(憎惡)는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만약에, 누군가가,


God is good! (神은 善 입니다!) 이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이다!


왜냐햐면?


그렇다면... Evil ()은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그대! 그대가 믿거나 말거나...


어느 누구도 부인(否認)하지 못할 확실한 결론(結論)이 있으니...


 


神은 惡魔라는 것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神은 惡魔라는 것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그 둘은, 한가지 일에 함께 參與하는 同伴者일 뿐이다.


그래서, 신과 악마는 동전(銅錢)의 兩面과 같다.


그대, 그대는 한쪽만 있는 銅錢을 본 적이 있는가?


그래서, 神을 믿지 않는 사람은, 惡魔도 믿을 수가 없다.


神을 否定할 수 있는 사람은, 惡魔도 否定할 수 있다!”


 


! 이제야 내 말을 어느 정도나마 알아 들었는가?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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