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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화 ( 대화가 아니라... 무턱대고 떠드는 짓)
05/12/20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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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화 (대화가 아니라... 무턱대고 떠드는 짓)

 

         내가 사람"들과 이야기를 때에는

아무런구속이나 제한" 느끼지 않는다.

 

내가 사람들과 이야기 때에는, 누군가의 눈치를 보거나,

이런 내용은 삼가 해야 된다거나

저런 내용은 상대방의 감정을 해칠 있기 때문에 건드리지 말아야지…

하는 등의 생각조차 없기 때문에,

스스로 혼자서 떠드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그러나,

나의 이야기를 완전히 잘못 해석하거나,

까닭없이 반감을 품는 사람들 앞에서는,

그들에게 해가 만한 내용은 피할 밖에 없으니까...

나도 모르게 속에서는 짜증이 솟아 오르게 되고,

따라서 이야기는  전혀 진지함과 실속이 없는,

흥정이나 거래처럼 되어 버릴 밖에…

 

하지만... 

세상에 사람들만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만나게 되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선택 선별해서 만날 수도 없으니, 바로 점이 문제인데

 

더욱 괴로운 것은,

그런 사람들 일수록,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 찾아온다는 점이다.

그런 사람들 일수록제멋 대로남의 시간을 빼앗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어찌하나?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그런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을,

업장해소(業障解消) 업소멸(業消滅) 간주하고 견디어 내고 있다!   

 

50 초반으로 보여지는 여자가,

Office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물론,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냥 무대뽀로 들어온 것이다!

 

(틀림없이... 누군가에게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언뜻 듣고서...

찾아온 것이리라!)

 

, 마침, 나는 책상 앞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었는데...

여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물론,  나는 여자를 처음 보는데... 

여자에서는

나를 알고서 일부러 찾아온 같은 태도가 보이고 있었다.)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만큼은,

누구에게 못지 않게 자신이 있습니다!" 라는 말로 운을 떼더니...

 

여자의 입에서는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은총, 하나님의구원…  하나아~

등등의 단어가 끝없이 쏟아져 나온다!

 

(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단어들이...

어찌하여, 그토록.

아무런 실속이 없는 헛소리로만 들리는지? 에효! )

 

계속적으로  떠들어 대고 있는 여자의 발음,

,  하나아~ 이라는 것이 아주 특이하고,

또한 천박스러워 보인다!

 

계속,  하나아~  하나아~하시고 계신데…

도대체 어떤 하느님에 대하여,

그토록 저에게 설명을 하시고 싶으신 겁니까?"

하고, 내가 물었다.

       

그랬더니... 여자가 잠시 주춤거리더니...

! 그거야 하나 밖에 없으니, 하나아~! 아닙니까?" 라고,

도전적인 목소리가 높아진다!

 

아하! 그렇게만 알고 계신가요?

저는 God of Abraham, God of Isaac, God of Jacob, God of Israel,

God of Philosophers 등등여러가지를 들어 보았고…

그리고, 방금 전까지도,

저는 God of Spinoza(스피노자) 대하여 글을 쓰고 있었기에…"

 

아니! 지금 무슨 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God of Pizza라니요?  핏자에 무슨 하나님이 있습니까? !” 

하면서, 언성까지 높이고 있다.

 

제가, 부인의 물음에 대답하기 전에,

할수 없이, 한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목사님의 부인이 되십니까? 남편이 목사십니까?”

 

! 그래요!  제가 OO교회의 사모에요!”

 

그러시다면... 제가 자세히 설명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제가, 요즈음에 논문을 쓰고 있는데요...

논문의 주제가 바로 

The God of Spinoza(스피노자의 ) 대한 것입니다.

스피노자는  피자가 아니고 ... 사람의 이름- 철학자의 이름- 입니다!”

 

“…???”

 

순간적으로,  여자의 얼굴이 낭패감으로 뒤덮히더니...

어쩔수 없게 되었는지, 얼른 출입문 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바로, 아래에 있는 그로서리(Grocery) 하는 김씨 부부가,

저희 교회 신도인데…  저는 그만 보아야 되겠습니다!"

하면서, 도망치듯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누군가가 또는 그대들이,

어떤 한가지에 미쳐서

무조건 최고" 라고 믿고 있는 까지는 내가 묵인하여 있다!

 

그러나...

한가지에 미쳐서 다른 유익한 지식이나 정보들을

배척하고 무시하는 것은, 절대로, 현명한 처사가 아니란다!

 

세상에 나쁜 지식, 나쁜 정보란 있을 수도 없다.

모든 지식이나 정보는 좋은 것이다.

단지 그대가 그러한 지식이나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문제가 있을 뿐이다.

  

스피노자(1632~77) 라는 인물은,

서양의 철학자로서는 드물게

동양의 현인들과 비견될 만한 수준이었으며,

그래서 그는 유태인들이 지구상에 배출한

3 스승(Jesus, author of Job, Spinoza) 중의 하나이기에...

글을 읽고 있는단군의 자손: 한국인들조차도, 

최소한,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여러번 배우게 되어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두뇌에 문제가 있어서, 틀림없이 배운 것을,

까맣게 잊게 것까지 자랑하면 되듯이...

Spinoza 대하여 모른다는 것이 () 것까지야 없겠지만

결코 자랑꺼리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를 열심히 믿는 것은 믿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Spinoza라는 철학자를 모르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것으로...

무지(無知) 것이고 또한 무식(無識) 것일 뿐이다!

 

남의 것은 조금도 받아 들이지 않으면서,

오로지,  것만을 강요하는 행위는...

독약이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고 해서,

남에게 자꾸만 팔아먹는 행위" 똑같은 짓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라는 것은,

무엇인가?" 오갈 있을 때에만 계속되어 나갈 수가 있다.

 

서로 서로, 나누어 가질 것이 하나도 없는 사이에서는,

Communication 이란 일어날 조차 없다.

 

지식. 정보. 감정. 사랑. 우정 등등의 흐름이 오갈 있을 때에만

대화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 가도록 태어났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고자,

발버둥치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일 있으나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살면서,

남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착각하는 행위는 비난 받아야만 된다.

 

! 이제야 말을 어느 정도 알아 들었는가?

 


~ Sang Bong Lee, Ph. D

Dr. Lee’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Closing 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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