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guru
이상봉(philoguru)
Pennsylvania 블로거

Blog Open 09.17.2015

전체     134706
오늘방문     36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病身(병신)으로 되어야 된다!”는 병신짓
05/05/2019 16:26
조회  442   |  추천   10   |  스크랩   0
IP 96.xx.xx.103


(Mont Blanc의 최고봉은 4808.7m)



* 이상봉 박사의 영성강좌: , 지금 바로 여기에!”


病身(병신)으로 되어야 된다!” 병신짓

 

~ 이상봉 / 철학박사

 

Surdas 수르다스 (? ~1478) 라는 힌두敎의 聖人(성인) 있다.

詩人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그가 어느 마을로 구걸을 하러 내려갔다.

어느집 門을 구걸승() 두드리자,

아름다운 모습의 여인이 문을 열어 주었다.

구걸승이며 시인인 수르다스의 눈에도

여자는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에게도 자연히욕망(慾望)” 일어났다.

 

하지만... 그에게 일어난 욕망은 조금도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自然스러운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아름다운 꽃을 보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듯이!

 

그런데...

?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 아름다움을 감상하면,

음탕하다고 하려는 것인가?

도대체, 그러는 까닭이 무엇인가?

 

허나, 철저한 힌두교도() 수르다스(Surdas)

그런 욕망에 크게 죄의식을 느꼈다.

(이상스럽게도, 또한 애석하게도...

모든 종교 단체에서는 그런 자연스러운 감정 조차도 반대하고 있으니까…

종교인인 사람도 크게 죄의식을 느낄 밖에.)

 

하지만... 그런 죄의식에도 불구하고...

여인의 얼굴은 정말로 아름다워서, 결코, 잊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게 되자...

수르다스는 자기의 눈을 모두 장님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해서, 장님이 덕택에,

그는, , 수세기 동안위대한 성자(聖者)” 추앙을 받아 오고 있다.

마치, ‘그렇게 몸을 학대하여 스스로 장님으로 되는

聖人(성인)이나 되는 지름 처럼

 

그대!

그대는 과연 애욕(愛慾)이라는 것이 금지 되어야 된다!, 믿고 있는가?

그대!

그대는 오욕 (五慾 : · · 飮食 · 名譽 · 垂眠)이나

칠정 (七情 : ·  · · · · · )

절대적으로 나쁜 것이라서….

무조건, 철저하게 찍어 눌러야만

종교적인 사람이 된다고 믿고 있는가?

 

이상스럽게도

종교(宗敎) 창시자들이나 교리(敎理) 만든 사람들은,

生命 현상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감상 조차도 철저하게 반대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생명 현상과 () 즐거움을 학대하라!

그대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 모든 즐거움을 학대하고 말살 시켜라!

그래야만, 그대도 宗敎的인 사람이 된다!” 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

人爲的인  모든 宗敎의 敎理에서는 病的인 것만을 强要하고 있다!

 

하지만... 그대가 그러한 종교의 교리를 따라서,

자연스러운 즐거움을 억제한다고 해서,

과연, 영적(靈的) 사람으로 같은가?

 

만약에 말이다...

그대가 오욕칠정을 끊어 버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때에, 그대에게,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과연? 그대라는 존재가 있을 같은가?


내가 때에는...

그대라는 자체가, 그대의 모든 생명현상 자체가,

바로, 욕망의 덩어리일 뿐이다!

(You are nothing but a bundle of desires!)

그리고... 욕망 자체가 없다면?

그곳에 종교적인 욕망은 있을 같은가?

 

알고 보면...

석가모니가 말한 소위 Nirvana (열반涅槃) 이라는 상태가?

바로, 모든 욕망이 멈추게된 순간을 지칭하는 것이다!

(The cessation of your ego is Nirvana!)

 

꽃이 아름답게 피어서 향기를 뿜어 내는 것도,

벌과 나비가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도,

새가 아름답게 노래 하는 것도,

모두 , Sex Energy 발산이며,

자연스러운 생명현상이 아닌가?

 

그리고,

그러한 생명 현상과 Sex Energy 모두 생명의 根源(근원)에서

솟아 나오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人爲的인 모든 종교의 교리에서는

그것 조차도 인정을 하지 못하고서...

무조건 말살을 시키려고 온갖 엉뚱한 소리를 떠들고 있을 뿐이다!

 

------------------------------------------------------------------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여자를 간음했다.

오른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눈을 빼어 던져 버려라. 

~마태오 복음 5:28~29.

 

[But I say to you that every one who looks at a woman lustfully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If your right eye causes you to sin, pluck it out and throw it away.

 ~ Matthew 5:28~29]

 

예수의 유명한 산상설교(山上說敎)’ 속에 나오는 말에 대하여,

깊이 관조(觀照)하여 보기로 할까?

 

만약에 말이다

어떤 男子가, 女子를 보고서도,

전혀 욕망(慾望)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正常이 아니고... 아주 크게 잘못된 病일 뿐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예수라는 사람은,

태어날 부터 특별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었다고 주기로 하자!

 

그러나... 

? 그런 특별난 사람의 몸에다,

모든 남자들의 몸을, 똑같게, 적용 시켜야 될까나?

 

그렇다!

어찌하여...

그와같은 正常이 아닌 基準에다

모든 남자들을 적용 시키려고 하는가?

도대체, 어느 쪽이 정상이고  어느쪽이 비정상인데...

그와같은 병적(病的) 기준을

모든 남자들에게 적용 시키려고 하는가?

 

만약에 말이다...

남자가 여자를 보고서도 욕망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면?

天堂은 나중의 문제고

당장 지구상의 人類가 멸망하게 된다!

왜냐하면?

여자를 보고서도 전혀 욕망이 일어나지 않는데,

결혼할 남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지만, 그래도, 여자와 결혼을 하였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런 불능(不能) 남자와 한평생 살아 여자는,

과연, 지구상에 명이나 될까?

( 글을 읽는 여자들이여!

당신 같으면 그런 남자와 과연 결혼생활을 하겠는가?)

 

어디 그뿐인가?

예수는 여자를보고음란한 생각를 품지 말라!” 하였는데

그렇다면...

여자를보지 않고서음란한 생각을 품는 것은 괜찮다! 소리인가?

(도대체, 무슨 어법이 이런가?)

 

예를 들어서...

장님들은 여자를 없으니

그들의 경우에는 음란한 생각을 얼마든지 품어도,

결국은 마음 속으로간음(Adultery) 아니다! 라는,

해석(解釋) 되는 아닌가?

 

뿐만이 아니라

요즈음에는 전화(電話) (전혀 보지는 않고, 단지 목소리로만)

남자와 여자가 온갖 음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갖 음란한 생각을 품는 것도 상관없다! 소리가 되는 아닌가?

 

------------------------------------------------------------------


이쯤에서... 생각나는 여담(餘談) 하나!

 

年前에, 어느 아름다운 강변(江邊) 도시에서 열렸던

宗敎 철학 Seminar 참석 하였을 때의 일인데

 

강연 도중 (‘철학자가 예수 나에게 맡겨진 主題였다)

눈에, 수염까지 기른 유태인이 눈에 띄이기에...

소위 예수의 사진과 비슷해 보이기도 해서

 

사람에게

어떻소, 바로, (내가 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동양인의 몸이- 과연 Jewish carpenter

예수의 맞추어 같소?

노력만 많이하면 맞추어 것같소?” 라고 물어 보았더니

 

사람이, 대뜸,

박사님은 농담도 하십니다! (Dr. Lee! Are you kidding me?)

같은 유태인인 몸도

예수의 몸에 맞추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때문에 몸을 예수의 몸에 맞추어야 됩니까?

그리고, 유태인들 중에서,

같은 유태인이라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꺼라고, 그러십니까?” 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강당이 떠나갈듯한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글을 읽고 있는 한국 사람들 중에는,

아마도, 적지 않은 숫자의 사람들이

예수의 자기의 무조건 맞추려고 애를 쓰고 있지나 않을까나?)

 

그렇다!

무엇 때문에자기의 다른 사람의 맞추어야 될까?

 

진정한 배움은 모방(模倣) 아니고 무조건 따라서 하는 짓도 아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올바른 스승이 하는 일이란?

그대가그대답게 되도록도와 주는 것이지,

스승을 닮아라!” “스승만을 따르고, 스승만을 존경하라!” 하는 것이 아니다!

 

------------------------------------------------------------------

 

 

하지만...

그대가 그와 같은 敎理를 충실하게 따르기 위하여

그대 스스로, 그까짓 못쓰게 만들었다고 해서,

그대의 밑바닥에서 끓어 오르는생각마저 끊게 있을 같은가?

 

그대의 나타나는 여자의 모습 조차 멈추게 있을 같은가?

그리고 속에서, 여자와 만나지는 까지

그대가 통제 있을 같은가?

 

제발, 자기 몸을 病身으로 만드는

그런  병신   집어 치워라!

깨달음으로 가는 것하고,

병신 몸으로 되는 것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고,

욕망을 멈추게 하는 것하고,

병신 몸으로 되는 것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알겠는가?

 

------------------------------------------------------------------

 

영국의 철학자  Edmund Burke[1] (1729-97)는 영국의 대주교와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대주교는 이따금  Burke 哲學 강의를 들으러 오곤 했지만,

Burke 한번도 대주교의 說敎를 듣지 않았다.

그리하여...

대주교는 훌륭한 설교를 준비하여 마침내 철학자를 초청했다.

 

대주교가 설교의 내용은 ….

예수를 믿는 사람과 善을 행하는 사람은 천국엘 가고,

예수를 믿지 않거나 惡을 행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엘 간다”였다.

 

설교가 끝난 ,

대주교가 철학자에게,

나의 설교가 어땠는지 말해 보게!” 하고 부탁했다.

 

그러자, Burke,

나는 자네가 정도의 지능 밖에 가지고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

그런 바보 같은 말이 어디에 있는가?” 

“???” 

 

만약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지 않고 善을 행하면?

사람은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서 惡을 행하면?

사람은 어디로 가겠는가?”

???”

 

다시 말해서…도대체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를 믿는 것인가?

아니면 선과 악의 행함에 있는 것인가?

예수만 믿으면 되는 것이라면,

선과 악은 그냥 붙이는 것이고

선과 악이 기준이라면,

예수 믿는 것은 심심해서 덤으로 붙이는 것인가?”

???”

 

그렇다! 어떤 문제에 대한대답에는 결론이 분명해야만 된다.

결론이 분명하지 못한 대답은, 대답이라고 것도 없다.

사실상, 의문이 계속 남아 있는 대답은 대답이 아니다.

진정한 대답은, 의문이 사라져야 되는 것이다.

 

어떤 문제에 대한 답변이 옳은 것인지? 가짜인지?,

의문 없어지느냐? 그냥 남아 있느냐? 판가름 있다!

 

자아! 이제야 말을 제대로 알아 들었는가?


 [한국 대표 지식사:  이상봉의 왜?, 1999년 발표.]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All rights reserved and copyrighted (무단 복제 사용을 금함)



[1] Irish 태생의 political writer. A Vindication of Natural Society (1752),

A Philosophical Enquiry into the Origin of our Ideas of the Sublime and Beautiful (1757) 작품이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病身(병신)으로 되어야 된다!”는 병신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