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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인의 병폐 중에는…
01/27/20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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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병폐 중에는


질문:  질문자 OOO


제가 무식한 탓에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미국,영국,일본,러시아,유럽,.. 나아가 아프리카,남미에서도...

국민이 뽑은 나라의 대표를 툭하면...

이놈,저놈욕을 하면서 불러대나요?

심지어 어떤 성직자 라는 사람들 조차도 ...

앞장 서서 대통령을 욕하고 있는데요,

정말로, 국격이 양아치 수준으로 떨어지는 같은 허탈감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 선거에서 우리 서울대의  李相奉 동문이 당선되면

반대파 공직자, 성직자들이,

이놈,저놈하면서

李동문을  욕하는 소리를 들어줘야 하나요?

세월이 어떻게 이렇게 버렸는진 몰라도...

요즈음의 한국은,

우측은 비겁하고 ... 좌측은 무섭고.... 실망이고 무서운 기분입니다.

정치가, 사회 분위기가 공생이 아닌...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이런 극단적 분위기로 가는지...


與나 野나  30 나라의 틀을 어떻게 보겠다!

그야말로 통큰 청사진이 없는 같습니다.


이러니 제가 막걸리 안먹을 있겠습니까? ~~~ ㅋ ㅋ

멀리서 객관적으로 보실 있는 상봉 동문님의 혜안과 조언을...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답변 좀 해 주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답변) 답변 입니다.


OOO  동문님께서 너무나도 심오한 질문을 하셔서

제가 과연 어디에서 부터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될런지?

난감 하기만 합니다만


그냥 개인적으로 하는 私談이라고 생각하고,

개인만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정치색, 경제문제, 이념논쟁, 인종문제, 범죄문제 등등이야

해결책이 없는 것이니화제로 올려 보았자 감정싸움만 있게 되니까,

화제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때에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병폐는 바로

! 네가 언제적 부터  OOO이냐?” 라고 하면서,

어떤 () 앉아 있는 사람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입니다.


것은 바로

나무 위에 올라가게 놓고, 밑에서 흔들어대는 짓과 같은 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겠습니다만

President(대통령) 이라는 사람과

그가 맡고 있는 대통령職 (Presidency, Presidential ship) 서로 다른 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선거에 의하여 선출되어 지는 것이며,

그의 임기가 끝나면 그의 직업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정해진 임기內에서만 대통령이라는 직업인 뿐입니다.


(입후보자들 중에서 다수표를 얻은 사람이 선출되어 지는 것이다 보니

자기가 싫어 하는 사람도, 또는 자기가 투표하지 않은 사람도,

그리고  이런 저런 약점이나 결점이 있는 사람도 대통령에 당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도 있고, 엉망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맡게된 大統領 職은 헌법으로 정해져 있는 Position 입니다.

그리고 직책은 사람 개인의 것이 아니고 나라의 입니다.


[President라는 단어는 대통령만을 일컫는 말이 아니고

Chief executive 라는 의미의 단어이기에,

회사의 사장도  President,

대학의 총장도 President라고 하고,

고등학교 교장을 President 라고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러한 엄연한 차이점을 사람들(국민들) 제대로 알고 있다면,

대통령을 가지고

그렇게 찧고 까불고 병신으로 만드는 일은 있을 조차도 없습니다.


제가 한국인의 병폐-

네가 언제적 부터  OO 이냐?” 라고- 하면서

우습게 보고  대드는 것에 대한 例를 들어 보겠습니다.


미국의 병원, 회사, 학교, 단체 등등에서 보게되면

방과후나  여름 방학 마다 곳에 와서 청소부나 잡부로 취직을 하여-

이곳 저곳 청소도 하고, 잔디도 깎고, 온갖 심부름을 하면서-

Part time 으로- 일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이 자라서 어느 그곳에 의사가 되어서 부임을 하기도 하고,

또는 직원이나  또는 간부 자리에 부임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기뻐하면서 축하를 하여 줍니다만

바로, 순간 부터 그의 직책에 대접을 하여 주면서

그가  내리는 지시를 따릅니다.


어느 누구도 ! 네가 바로 꼬마구나! 네가 바로 애구나!

그러고 보니 출세했네!’ 라고, 하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아니고 한국이라면 어떨까요?


틀림없이,

!  내가 너를 아는데네가 언제적 부터  OO라고 큰소리야!”

! 네가 언제적 부터  OO라고, 그렇게 유세를 하느냐?”

라고 하면서, 우습게 여기고 또한 대들기 까지 입니다.


한마디로 해서

한국에서는 소위 안다고 하는 주변의 것들이, 더욱 ,

권위를 인정하지도 않고, 또한 지시도 듣지 않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 점은 군대에서도 그렇고,

하다못해 종교계 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  Roman Catholic (천주교) 보면,

추기경, 주교의 권위는 신부(神父) 스스로가  더욱 지켜 줍니다.


반면에 한국의 神父나 修女들을 보십시오!

모두 , 잘난 맛에 설치면서

밖으로 나가서 데모나 주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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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살았던 세월보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세월이 많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한국에 대하여 잊어버린 것도 상당히 많을 것이고

또한  틀리게 알고 있는 것도 많을 입니다.)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미국 대학의 졸업식 보면, 정말로 엄숙 합니다.

언제나 보아도 항상 저를 숙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졸업 의식(儀式)에서 졸업생들에게 최대의 공경을 표시하는 사람은,

바로, 학생을 가르친 교수들 입니다.


자기가 가르친 학생이 졸업장을 받으러 Stage 위로 올라 때에,

 Stage 밑에 있는 계단 앞까지 인도하여 주고,

졸업생을 단상 위로 올려 보내면서

경의를 표하고 물러서는 사람은

바로, 학생을 가르친 교수 입니다.


박사 학위 논문이 통과 되자 마자,

가장 먼저 축하하여 주면서,

"Dr. OOO” 라고 불러주고 인정하여 주는 사람도

바로  지도교수 입니다!


바로, 이것이 미국인들의 사고 방식 입니다.


한가지만   붙이겠습니다.


제가  출퇴근하는 길목에 경찰지서가 있습니다.

(한국의 파출소 보다는 조금 규모가 되겠습니다만.)


앞을 지나가다 보면, 이따금, 경찰들이 Roll-call(점호)받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지시를 받고 있는 것인지? 보게 되는데

그들의 모습이 한국과는 전혀 반대 입니다.


상관(上官) 아래에 있고 (계단의 밑에 있고),

경찰들은 모두 계단 위에 올라가서 정렬하여 있는 입니다.


한국이라면

상관이 높은 - 단상이나 호령대 - 에서

아래를- 아랫 사람을- 아랫 것들을-  내려다 보면서

점호를 하고 지시를 아닙니까?


이거제가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였나 봅니다!

(그냥  미국에는 그런 일도 있구나! 하는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지나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잘못된 점이나 병폐는 고쳐 나가야만 됩니다!


The fight for justice isn’t up to somebody else.

It’s up to me,

It’s up to you,

It’s up to every single one of us!


~ Sang Bong Lee, Ph. D

Dr. Lee’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Closing 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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