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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내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이는 ‘한국식(式)’
01/24/20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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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이는 ‘한국식()


    어쩌다가, 한국에 관한 뉴스나 T.V 방송을 보다 보면...

내 눈에 아주 이상하게 보이는 것들- 한국식- 이 있게 되는데...

오늘은, 에서, 아주 사소한 것 두가지만 짚어 보기로 할까?


(1)

T.V 방송에서, 인터뷰(Interview) 하는 경우를 보게 되면...

여자들은, 특히 젊은 여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다,                                   

웃을 때에 입을 손으로 가리고 있던데...

그러한 행동이, 내 눈에는 아주 이상하게만 보인다.


? 여자들은 웃을 때에 입을 손으로 가려야 한단 말인가?

도대체, 그러는 이유가 무엇인가?


좀 더 정숙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좀 더 예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좀 더 예의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입을 벌리고서 웃는 것이 숙녀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웃으면, 입이 벌어지는 것이야... 아주 당연한 것 아닌가?)


사실상, 입을 가리면서 웃는 그 여자들의 본심이야 어떻던 간에...

그러한 행위를 바라보는 내 눈에는

“치아가 고르지 않거나 빠져서 그것을 숨기려고 하거나...

또는 입냄새를 감추려는 행위” 로만 보여질 뿐이지

에는 하등(何等)의 다른 이유가 있어 보이지를 않는다!


(2)

용의자(容疑者), 범법자(犯法者), 범죄자(犯罪者)를 체포하여 가는 장면을 보면...

하나같이, 모자를 씌우거나 Hood가 달린 옷을 입히고

하다못해 마스크(Mask) 까지 착용시켜서...

그들의 얼굴 모습을 최대한 감춰 주고 있으며,

또한 손목에 채워져 있는 수갑(手匣)도 보이지 않도록

타울(Towel)로 가려주고 있다.

(범법자 스스로 얼굴이나 수갑을 요령껏 감추는 것이 아니라...

이건 전적으로 체포하여 가는 경찰이 그렇게 감추어 주고 있다.)


그렇다!

하나같이 모자를 푹 눌러 씌우거나 Hood와 마스크로

얼굴 전체를 가려주고 있고,

손목에 채워져 있는 수갑은 타울로 가려서-

마치 타울로 된 토시를- 착용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그 나라에서는...

그런 자들의 신분을 그토록 철저하게 감추어 주는 것이,

제대로된 民主國家의 표시 이고, 인권 보호라고,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나 아닐까?


참으로 이상한 ‘한국 이다!


그렇다! 

내 눈에는 ‘이상하게 보여도 너무나도 이상하게’만 보이고 있을 뿐이다!


~ Sang Bong Lee, Ph. D,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이상한 한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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