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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의 글) 자전거에 아버지를 태우고 745마일을 달린 소녀
06/17/20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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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아버지를 태우고 745마일을 달린 소녀

 

인도에 사는 Mohan Paswan 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고향인 Sirhulli 를 떠나 New Delhi 로 와서,

Richshaw (인력거) 운전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하여 거동을 할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그 때, 아버지를 보러 온 딸과 그 사람은,

설상가상으로 Covid-19 으로 인한 Lockdown 으로,

모든 대중교통이 봉쇄되는 바람에...

결국은, 묵고 있던 집에서 쫒겨날 처지가 되었지만서도,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자,

그의 딸- 15살 먹은 Jyoti Kumari 라는 이름의 소녀는-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20불 짜리 자전거를 구입하여,

그 자전거 뒤에다, 부상당한 아버지를 태우고서,

집으로 돌아와야만 되었다.

 

그 소녀가,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달려온 거리는,

무려 745 miles (1,192 km) 이었는데...

그 소녀와 아버지는 8일만에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아버지의 약값- 약을 끊은 돈-으로,

하루에 단 한끼만 먹으면서...

때로는 무료 급식소에서 얻어 먹기도 하였고,

트럭의 도움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참을 수 없을 만치의 피곤함을 느꼈다!’고 하였다.

 

[나는, 이 기사를

“The Week, P.7 June 5, 2020” 에서 읽어 보았는데...


그렇다면...

하루에 93 miles (149km)의 거리를 이동한 것인데,

그 기간동안의 잠자리와 음료수 같은 것은

어떻게 해결 하였는지? 등등의 여러가지가 궁금 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이따금,

이런 저런 효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게 되어 있지만...

이 여자애의 효심이야말로, 길이, 기려져야만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Weed(잡초)

 

일반적으로, 잡초(雜草)라고 하는 것은,

정원이나 밭에, 원하지 않는데도 저절로 퍼지는 식물이기에,

결국은 뽑혀져야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식물()을 일컫는 것이다.

[Weeds are generally regarded as unwanted pervasive plants

to be rooted out from gardens.]

 

간단하게 말하면...

사람이 원하지 않는 데도 저절로 퍼지는 풀 

흔히 Weed (잡초 雜草)라고 하는데...

 

Weed에 관한 영어표현들을 몇가지 짚어 보기로 할까?

 

“A weed is no more than a flower in disguise.”

(잡초란, 단지, 변장한 꽃일 뿐이다.)

~ James Russell Lowell, A Fable for Critics (1848)

 

“A weed is but an unloved flower.”

(잡초란, 사랑받지 못하는 화초일 뿐이다.)

~Ella Wheeler Wilcox, The Weed (1872)

 

“What is a weed?

A plant whose virtues have not yet been discovered.”

(아직 좋은 점들이 발견되지 못한 꽃, 그것이 잡초다)

~ Ralph Waldo Emerson, Fortune of the Republic (1878)

 

In any case, these sentiments are the ancestors of our current expression:

A weed is just an uncultivated plant.

(잡초라는 것은, 재배되지 않고있는 식물일 뿐이다)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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