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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01/01/20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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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의 삶이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길어야 백 년 정도 살 수 있지만, 그 후에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살도록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 3:11).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을 따라 영원히 살도록 우리를 만드셨으므로, 우리 안에는 영원한 삶을 바라는 본능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모든 사람은 한번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죽음은 항상 부자연스럽고 피하고 싶은 문제입니다. 그런데 죽음이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면, 그 이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이 땅에서 결별을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앞으로의 삶에 대한 큰 선택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영생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남은 영생을 어디에서 보낼지 결정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며 그분과의 관계를 잘 유지한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생을 하나님과 함께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이 영원한 삶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 없이 살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 없이 영생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고후 5:1-2).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사는 것이 존재의 끝이 아니고, 이후에 영원한 나라가 있으며 지금의 삶이 그 나라에서의 준비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의 자세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 가운데 살고 있다면 우리의 삶의 가치관은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가치관은 우리가 살면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의 사도 바울의 고백이 이것을 증거합니다.



“그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빌 3:7-8).



죽음은 이 땅에서의 끝이 아니라 영생으로의 전환점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는 모든 행위에는 영원한 결과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면 언젠가 우리는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의 지혜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불확실한 것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우리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있는 지혜입니다. 이것은 감춰졌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창조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이 시대의 통치자 중 어느 누구도 이 지혜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깨달았다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 두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으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지혜를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고전 2:7-10).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영원한 나라의 모습을 아주 조금이나마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 그것을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영원한 집을 예비해 놓으신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깨어지지 않는 사랑의 관계를 가지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죽음이 두렵고 무서워서 가능하면 그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부인하거니 피한다고 해서 언제까지든지 면제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언젠가 일어나는 일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닌 것처럼, 현재의 삶은 다음 삶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은 영생하는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시작의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영원히 머물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원히 살만한 매력적인 곳도 아닙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우리의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이 세상은 지나갈 것이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것들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요일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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