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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귀한 복
04/22/20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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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3.xx.xx.158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주 많은 실수나 실패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아주 불완전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그러한 불완전한 모습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순간들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완전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성장하여 어른이 되듯이, 우리의 내면과 인격도 성숙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간다고 자연히 되는 일이 아닙니다. 훌륭한 교육을 받고 많은 소유를 가졌다고 해도 마음의 이곳저곳에서 생기는 빈틈을 메우지는 못합니다. 그 공허를 메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세상적인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지구촌 어느 곳에서도 그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그들은 인생의 허무를 노래하며 스스로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보이지 않는 많은 압력들에 부딪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갑니다. 그것들이 때로는 우리 인생의 거침돌이 되어 우리를 낙심하게도 합니다. 만일 이것들을 견뎌내기 위한 힘의 원천이 우리의 내부에 없다면, 우리의 삶은 실패나 실수에서 그냥 멈추어버리고, 우리의 모든 것은 허공에서 산산조각이 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그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안다고 해도 하나님을 빼놓고 인간이나 세상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 그곳에는 하나님께서 머무실 때에만 참 평안이 있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어린아이가 자신을 낳고 돌보아 주시는 엄마의 품속에서만 평안한 쉼을 얻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히 좋은 것만을 베풀어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론 실패와 고난을 통해서, 그리고 역경을 통해서 우리들의 믿음이 성숙해지도록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어려운 환경을 통해서, 때론 슬픈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전해질 때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힘들고 어려워도 그 일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일을 당한다고 해도 주저앉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은 그것이 좋은 일이든 아니든지 조금도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고 진행하시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분의 자녀로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그러한 믿음이 어지러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앞으로 나아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힘들고 외로운 길을 혼자 걸어온 것 같지만, 한시도 떠나신 적이 없이 항상 우리 곁을 지키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에게 그보다 더 귀한 복은 없을 것입니다.

 

엄마가 자식을 떠나지 않고 언제나 곁에서 지키고 보살피듯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영적 상태와는 상관없이 우리의 모든 삶을 살피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참으로 귀한 복입니다. 우리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귀한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모두 특별히 귀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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