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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져야 합니다
01/10/20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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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3.xx.xx.158

데모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새로워져야 한다고 외칩니다. 그러나 세상이 새로워지려면 먼저 사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국민이 새로워져야 나라가 새로워지고, 가족이 새로워져야 가정이 새로워지고, 교인이 새로워져야 교회가 새로워집니다.



미국에서 이발사 전국대회를 열고 이발업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빈민가 뒷골목에서 주정뱅이 노숙자를 데려다 머리를 깎아 주고 목욕과 화장을 시키고 새 옷을 입혔습니다. 그들은 순식간에 멋진 신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그는 주정뱅이 노숙자의 모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때 빼고 광내고 새 옷을 입었다고 새사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겉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입니다. 세상이 새로워지고 사람이 새로워져야겠는데 그러려면 무엇보다 마음, 곧 속사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때 빼고 광내는 첨단의 세탁기술로도 새사람을 만들 수 없습니다. 새사람 되는 길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뿐입니다.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합니다.



새로워지려면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성경 연구가 우찌무라 간죠의 글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사람이 결심함으로 무엇을 이룰 수는 없다. 일을 이루심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할 일은 다만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뿐이다. 해가 오거나 해가 가거나, 신자가 할 일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밖에 다른 것이 없다.”



어느 부흥집회의 다음날, 한 젊은이가 강사 목사를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어제는 기쁨이 충만했는데 오늘 그 기쁨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울적하고 앞이 막막하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부흥 강사가 대답했습니다. “감정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기차를 타고 굴을 지나는 것과 같습니다. 잠깐 굴속이 어두워도 밝은 세상이 가까이 있듯이 그리스도께서 늘 우리 곁에 계십니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감정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이십니다.”



바울의 말과 같이, 옛사람인 나는 죽고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때 새로운 내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고, 내 뜻과 주장 대신 그리스도의 말씀과 명령에만 복종하는 것이 곧 새사람이 되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새로워진 사람에게서 새롭게 하는 힘이 나옵니다. 새사람이 된 성도가 가는 곳마다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가정도, 교회도, 민족도, 정치와 사회와 경제와 문화도 새롭게 할 사명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워져야 할 것은 우리의 속사람입니다. 새로워지는 방법은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의 지배에 맡기는 것입니다. 새로워짐의 목적은 새롭게 하는 역사를 감당하는 것입니다. (허 영진 목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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