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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거, 누가 총리가 되는 것이 더 좋을까?
04/11/20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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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거를 통해 곧 달라질 중동의 정세

- 쉬라 소르코 람 -







아래의 '바른 요약해설'을 읽으신 후,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Brad TV]

브래드 쇼: 이스라엘 관련 사역 선교사, 신학자, 단체 대표들을 만나 이스라엘 관련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

게시일: 2019. 3. 27.

 

10년 동안 이스라엘 정치를 장악해 온 네타냐후 총리가

뇌물 및 기타 부패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중도연합 청백당의 당수인 간츠 전 참모총장이 당선될 것인가?

이번 선거결과로 이스라엘과 그 땅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어떤 변화를 겪을지 마오즈 이스라엘 대표인 쉬라 소르코 람에게서 들어보자!

 

 

< 바른 요약해설 > by Peter Hong

머지않아 이스라엘의 선거가 있다.

 

* 이스라엘의 총리 선출방식은?

이스라엘은 정당의 나라이며 48개의 여러 정당들이 있다. 선거에 참여하려면 인구의 3.5%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그렇기에 3.5%의 지지를 받는 약10개의 정당만이 살아남게 된다.

 

그 다음에는 협상이 시작된다. 크네세트((Knesset, 이스라엘 국회)에는 120석이 있는데, 집권 총리는 최소 61석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61석은 안전하지 않다. 1명만 딴 마음을 품으면 정부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65~70석 정도를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어떤 사람이 극단적 행동을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 집권 여당인 리쿠드당 당수인 네타냐후 총리 정부는 마지노선에 있다가 깨지게 된 것이다.

 

* 총리 임기는 몇 년이며, 연임은 몇 번까지 할 수 있나?

연임은 제한이 없다. 표만 얻으면 계속할 수 있다. 크네세트에서 한 정당으로 과반 이상(61)이 되도록 정당들을 모아야 한다.

 

네타냐후는 국정운영을 잘했으며, 외교적 성과가 뛰어났다. 그는 강성이면서도 양보를 할 줄 안다. 네타냐후는 많은 아랍 국가들이 최소한 비밀리에 자신과 대화할 수 있게 만들 정도로 외교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 왜 이게(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중요할까?

아랍 국가들과 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다가오는 가운데, 유럽은 더 반유대적으로 가고 있다.

 

프랑스, 독일, 영국에 사는 유대인들은 그곳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이스라엘로 이민(고토귀환)할 생각들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유럽의 국가들은 이스라엘에게 부드러워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란을 대단히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중동에서 이란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 네타냐후 총리가 장기집권하면서 부정부패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네타냐후가 그동안 이렇게 오래 총리직을 수행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스라엘을 둘러싼 모든 위험에도 불구하고 아주 굳건하고 능숙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인간은 타락한 존재라는 것이다. 사람이 권세를 오래 누리다보면, 사람들의 눈에 대해 행동이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가진 권력이 너무 크고 주위에 예스맨들(Yes Men)이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덕적 가치관이 풀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안보, 정치, 외교 등에 있어서 네타냐후 같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이것이 현재 많은 국민들의 아주 큰 이슈이자 문제점인 것이다. 하지만 다른 차원에서 보면, 이스라엘 내의 온갖 부패에 대해 많은 말이 흘러나오면서 서서히 네타냐후 정부에 어둠의 그림자가 생기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다보면 사람들의 마음은 달라지게 된다. 지금까지의 발표를 보면, 큰 부정부패 사건이 아니라 아주 작은 사건 사건들이 그동안 엄청나게 많이 쌓였다.

 

지금 이스라엘 대중들의 생각이 바로 이것이다. “네타냐후가 외교는 정말 잘했다. 그러나 이젠 부패한 것 같다. 계속 둬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해야 하나?” 이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 이번 선거 후, 네타냐후가 구속될 수도 있을까?

가능성이 있다. 기소는 선거 직후에 있을 것이다. 만약 그가 기소된다면, 사임을 하거나 축출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정당과 새로운 후보가 있다. 간츠 장군과 오래된 라피드가 중도성향의 당을 이뤘다. 간츠 장군과 언론인 출신의 라피드가 손을 잡고 합당하여 당을 이룬 것이 이스라엘 국기를 상징하는 청백당이다.

 

만약 청백당 2~3표 차이로 이긴다면, 즉 청백당이 34석을 확보하고 리쿠드당이 32석을 얻는다면 전통적인 경우에 따라서 대통령이 청백당 쪽에 연정을 구성할 기회를 주게 된다. 청백당 쪽이 바라는 것은 자신들이 다수를 얻어 네타냐후를 떠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약65~67석을 얻은 새로운 정부가 성립된다.

 

* 간츠와 리피드의 청백당이 승리한다면 이스라엘에 어떤 변화가 올까?

일단 이 둘은 총리직을 나눠서 수행할 것이다. 4년의 총리 임기를 간츠와 리피드가 2년씩 나눠서 하게 된다.

 

-팔 평화협정에 대한 청백당의 정책은 이렇다.

간츠와 리피드는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정을 더 추진하게 될 것이다. 물론 여기엔 트럼프를 포함시켜서 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이미 이 평화협정에 대한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이스라엘 선거 직후,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 백악관 고문을 통해 중동평화협정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미 세계 언론에 보도된 바가 있다. 이 평화협정안은 두 민족을 위한 두 국가 구상이다. 즉 유대-사마리아 지역은 팔레스타인 국가가 되는 것이다.

 

크리스천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요엘서를 떠올려보면 하나님의 땅을 나누는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

 

요엘 3: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나는 트럼프가 저주를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생전에 본 어떤 대통령보다 트럼프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미국에 이런 대통령이 없을 것이다. 너무나 많은 업적이 있다. 낙태에 반대하고, 가족적 가치를 원하지 않는 이들을 반대하고, 미국에서 기독교의 자유를 확보하는 데에 누구보다 큰 일을 한 대통령이다.

 

이러한 트럼프가 만일 사위 쿠슈너와 이스라엘을 분할한다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땅을 분할하는 계획을 제시한다고 해도 팔레스타인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다. 그들(팔레스타인 및 중동 국가들)은 이스라엘 땅 전부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절대로 유대-사마리아만 가지고 만족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 것 같다. 왜냐하면 이 평화협정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테러를 포기하고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면, 그들은 지난 50년 동안 그 땅(웨스트뱅크=서안지구)을 소유할 수 있었었다. 이스라엘과 동등하게 땅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것은 뭔가 깊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트럼프와 쿠슈너의 구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평화협정과 그 직후의 ‘7년 대환난기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의 성취! 13)

 

이스라엘 국내의 적폐청산을 위한 움직임도 있을 것이다. 그건 좋은 면이다. 하나님은 부패를 기뻐하지 않으시니까... 청백당에는 뭔가 윤리적인 느낌(자유)이 있다. 그게 이스라엘을 위해서는 유익할 것이다.

 

* 이번 이스라엘 선거에서 누가 총리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크리스천으로서 말하자면, 우리는 보통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조금 생각이 다르다. 메시아닉 유대인 사회는 꽤나 한마음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이스라엘 정부에 바라는 바는 예슈아를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에게 Freedom(자유)를 주는 것이다. 우리는 Freedom을 원한다.

 

Freedom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첫째, 우리는 유대인이면서 예슈아를 믿는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이민 올 수 있기를 원한다. 지금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이민 오기(고토귀환)가 정말 어렵다. 만약 초정통파 유대인 측에서 어떤 사람이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알면, 그 사람의 입국을 막으려고 거세게 덤벼든다. 그것이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신명기 30장을 보면, 너무나 명백하게 말씀하신다.

 

신명기 30:5 (유대인들의 고토귀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열조가 얻은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너로 다시 그것을 얻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너로 네 열조보다 더 번성케 하실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믿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리라(고토귀환)는 약속이다. 그러나 현재 이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다. 이것은 전 세계 크리스천 유대인들에겐 아주 큰 쟁점이다. 네타냐후나 다른 후보들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알아봐야 한다.

 

둘째, 크리스천들은 성경을 믿는다. 내가 생각하고 글을 쓰고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내 삶의 핵심이 되는 한 가지 때문이다. 나는 약 두 달에 한 번씩 히브리어 성경을 통독하고 있으며, ‘쉬운 히브리어 성경번역작업을 하고 있다(다른 프로에서 소상히 밝힘).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잘 알고 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땅에 대한 구절들이 너무나 많다(36:6 ). 서안지구(West Bank)라고 하는 유대-사마리아 땅은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에게 주신 땅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오히려 수도 텔아비브 같은 곳보다 유대-사마리아 땅을 더 강조하셨다.

 

에스겔 36: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미가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에스겔 6:3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를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이스라엘 산들은 어디에 있나? 바로 서안지구(West Bank)에 있다.

 

에스겔 36:6-8 (이스라엘 땅과 산=서안지구36:1,4,6,8... )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예언하되 그 산들...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리니 그들이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라

 

누가복음 21:29-33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유대-사마리아 즉, 서안지구에 정착할 수 있었던 모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역사로 된 것이다. 크네세트((Knesset, 이스라엘 국회)의 좌파 의원들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원한다. 평화가 어떻게 이뤄질까? 그들에게 유대-사마리아를 내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별로 걱정을 안 한다. 내가 이스라엘에 50년 넘게 살았는데 모든 미국 대통령들과 많은 유럽 지도자들이 지난 50년 동안 이스라엘이 웨스트뱅크 땅을 내놓으면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정을 맺을 거라고 똑같이 얘기해 홨다.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취임하면서 자신이 평화를 이룰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의 이스라엘 선거를 통해 실제로 중도나 중도 좌파들(극좌는 아님)이 정권을 잡는다면, 아랍 국가 지도자들은 아무와도 협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네타냐후의 우파 정부가 아닌 중도 정부가 들어선다면, 그들은 이스라엘과 평화를 체결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가자지구에 하마스가 있고, 서안지구에 PLO(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건설을 목표로 1964년에 결성된 비밀저항조직)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이스라엘을 파괴시키길 원한다. 그들에게 무엇을 제안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천들이 원하는 두 가지 큰 이슈는 이것이다. 하나는 메시아닉 유대들을 위한 자유(Freedom), 그리고 이스라엘 땅이다.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더 많은 자유가 보장될 것이며, 우파 정부가 들어서면 유대-사마리아 땅을 지키기 위해 더 애쓸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하나님 마음에 최우선 순위가 되는 것은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려면 크리스천들에게 복음을 전할 전례 없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

 

나는 49일 선거를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번 이스라엘 선거와 위 두 가지 이슈는 참 예단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많다. 누가 집권하든 간에 또 어떤 식으로 또 방향설정을 바꾸게 될는지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팔 평화조약이 성사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그 후 제3성전 재건과 7년 대환난과 적그리스도의 후3년 반 때와 아마겟돈 전쟁을 예언하고 있다)

 

 

[ 긴급 속보 ]

한국시각, 2019-04-10 16:54:48

이스라엘 총선서 우파진영 승리! 강경파 네타냐후 5선 성공할 듯!” 

- 우파 연합, 120석 가운데 65석 확보!

- 네타냐후 부패 의혹에도 보수층 결집전략 주효

- 네타냐후 5선 가능성 높아... 여름 최장수 총리 예약

- 서안 합병 강행될 경우 팔레스타인과 분쟁 격화될 듯


한때 출구조사에서 베니 간츠 전 군 참모총장(60)이 이끄는 중도정당연합 청백당이 다수당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개표결과, 리쿠드당의 승리로 끝났다. 지지자들은 네타냐후 총리(70)의 애칭인 비비를 외치며 환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네타냐후 총리의 후원군 역할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을 흔들기도 했다.





< 제3성전 재건은 재림의 징조의 가장 명확한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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