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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강(42~43장) "요셉과 형제들 상봉의 大 파노라마"
08/29/20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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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베냐민의 재회



이 창세기 강해는 예수교장로회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합동측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한국과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강해와 강의와 설교를 토대로 철저하게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주요 부분들만 압축·요약하여 이 심오한 창세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창세기 1장~11장은 성경 전체의 원역사이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며 꼭 정확하게 분석· 이해해야 할 부분이기에 어려운 구약의 원문인 히브리어 등의 주요 단어들을 한글발음으로 표기하여 그 깊은 뜻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은 번역상의 장단점 문제로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성경을 둘 다 인용하였습니다.

 

Peter Hong

schong7523@hanmail.net

blog ‘피터홍의 음악세계 그리고’


< 강해자료 참고출처 >

* 故 김덕신 목사님 설교: 대구동부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등

* 故 김명도 교수님 강의: 개혁신학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성경연구원 원장 등

* 이창배 교수님 강해: 미서부개혁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UCLA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 이영재 목사님 강해: 스코틀랜드 신학대학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이 성경강해는 본문과 연관된 앞뒤의 연결고리를 찾아 오가야 하기에

반드시 성경책을 펴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해야 보다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참고: 이 강해서의 히]는 히브리어, 헬]은 헬라어(그리스어)를 가리킴



< 창세기 강해 - 47> 

제 목 : 요셉과 형제들의 상봉의 大 파노라마

본 문 : 42~43장  

1. 아들들에게 기근을 대처시키는 야곱

2. 형들을 시험하는 요셉

3. 요셉과 베냐민의 재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간 것은 모두 특별한 사건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가지 마라는 애굽으로 갔다가 사라 때문에 시껍했고(12),

이삭이 애굽으로 가려다가 하나님이 말려서 그랄 도성으로 들어갔고(26:2),

야곱의 가족이 기근 때문에 애굽으로 들어간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대 파노라마이다.

 

왜 총리까지 된 요셉이 신하들을 시켜서 아버지 야곱에게 편지 한 장 기별을 안 보냈을까?

만약 지금 연락하면 형들의 죄가 드러나 아버지와 형들이 원수가 되기 때문...

생각이 깊은 요셉, 그만큼 인격이 성숙한 요셉, 기도하는 요셉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흉년 후, 2(45:6)!

42: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 이제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으로 가는구나...”라는 상황설정, 상황제시

 

41:56-57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 요셉이 길목을 지키고 있음. 요셉은 이미 가족들이 올 것이라는 것을 추측, 직감하고 있었음

 

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요셉의 형들이 와서’ - 총리 요셉은 각국에서 곡물을 사러 올 때에 신하들에게 모든 사람들의 신분을 조회하라고 명령하고 형들을 기다렸더니 그 명단에 형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을 발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 요셉의 꿈이 이루어짐(37:5, 9)

애증의 그림자가 교체! 미움과 사랑의 마음이 교체하는 순간!

가족관계는 늘 그렇다. 그래서 정이 들고 사랑이 깊어지는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지혜는 기도 없이는 안 된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 상황에 따라 참을 줄 알고, 기다릴 줄 알고, 뒤로 빠질 줄 아는 지혜자로 성숙해간다.

 

그러나 예전에 꿈꾸었을 때의 요셉은 안 그랬다. 채색옷을 입고서는 두 번이나 부모와 형들 바로 앞에서 즉석 꿈 이야기를 하면서 매롱!”하며 놀렸다. ^^

아버지 야곱이 그렇게 키워서... spoil 됨

 

42:7-9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형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 요셉은 높은 자리에 앉아있고, 형들은 고개를 숙이고 땅에 엎드려 있으므로...

아니나 다를까 형들에게 !” 나타나...

엄한 소리로... 너희는 정탐들이 아니냐?’ - 이미 올 줄 알고 작전 완료 대기 중이었음

 

야곱이 막내 베냐민은 왜 안 보내고 데리고 있었을까?

사랑하는 라헬이 낳은 요셉도 죽고, 그나마 베냐민마저 없어진다면...

37:35 = 42:38 “내가 슬퍼하며 음부(스올, 지옥)에 내려가 아들(요셉)에게로 가리라 하고 계속 엉엉 울었더라

그러니까 야곱은 요셉을 잃은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음

 

그것을 알고 있는 요셉은...

42:15-16 ‘너희 중 하나가 가서 막내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 했다가...

42:19-20 ‘너희 중 한 사람만 옥에 남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막내를 데리고 오라!’...

말이 바뀜(16vs 19). ?

1. 아버지가 너무 걱정하실까봐

2. 아버지가 굶어 죽으실까봐

 

요셉의 이야기전체를 지혜문학이라 한다.

* 지혜문학

잠언, 전도서, 욥기, 시편 일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지혜문학은 인생에 대한 많은 지혜를 깨닫게 하기 위해 주신 책이다. 그래서 개인적 윤리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온다. 어떻게 하면 이 험한 세상을 복되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지혜서

 

요셉이 총리가 되자마자 바로왕이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로 바꾸고, ‘아스낫과 결혼을 시켰다(41:45). , 가정에서 종교의 자유가 상실된 요셉은 하루 종일 감시체제에서 살기 시작!

혹시 다른 나라와 내통을 하진 않는가?” 바로왕이 요셉의 아내를 통해 지켜봄

총리대신이란 쉬운 자리가 아니다. 애굽의 이름으로 종교와 법도와 풍습을 다 익혀야 하는 상황

총리가 되었지만 이 세상에서 또 다른 고난의 삶을 살고 있는 요셉

인격의 변화: 이방인 총리로서 자기를 숨기고, 왕과 백성 사이에서 모든 종교와 혈통과 풍습이 다른 모든 백성들의 문화와 사고... 등을 무난히 수용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가야만 했다. 언젠가 형들이 오겠지라는 기다림 속에서...

 

그런데 나타난 형들의 말 속에 뉘우치는 기색이 하나도 없어(42:13)...

! 하는 마음에

한 사람만 베냐민을 데리러 가고, 전원 감옥(42:16)!" - 이것이 애굽법, 영장 없이 총리 멋대로!

그 후, 요셉은 3일 동안 화를 가라앉히고(3일간의 고뇌),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시므온 한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다 갔다 와!”로 변경(42:19)! - 염라대왕처럼 맘대로

 

42:21-23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3일간 구류 후에 심경의 변화(후회)가 생긴 형들의 주고받는 말(42:13 vs 42:21)

당시 르우벤이 요셉을 죽이지 마라고 하였고(37:21-22), 유다가 요셉을 팔자고 제안(37:25-27)

42: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노예로 팔려와서 그 무서운 감옥에서도 이를 악물고 울지 않았던 요셉이 드디어 눈물! 50:17절까지 총 9번 울음!

처음에는 눈물을 적시며 울고, 나중에는 훌쩍훌쩍 울고, 그 뒤부터는 점점 울음소리가 커지면서 펑펑 울고... 엉엉 울고... 또 나중엔 소리질러 방성대곡하며 궁중에 다 들리도록 꺼이꺼이 울었고(45:2), 그 뒤에는 모든 애굽 사람들에게 다 들리도록 애통하며 아이고~ 아이고~ 울었다(50:10-11). 마지막 울음은 용서와 화해와 사랑의 울음이었다(50:17).

 

42:21 ‘서로 말하되 우리가... 범죄하였도다

* 죄의 두 종류 

]‘아샴죄, 배상할 수(용서받을 수) 있는 죄. 속건제에 사용된 죄(배상법: 화해를 목적으로 하는 죄)

]‘하타트죄, 배상할 수(용서받을 수) 없는 죄

 

42:24 ‘시므온을 결박’ - 여기서의 결박은 히]‘아케다단어가 아니고, ‘가두다라는 동사를 사용함

아케다 사건’: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한 창세기 22장의 모리아 산 결박사건 때는 동사로 아카드를 사용. ]‘아카드동사로 결박하다의 뜻

 

여기서 케님이란 단어가 4번 반복되어 나옴. ]‘케님’ honest men 거짓말할 줄 모르는 사람, 정직한 자, 진실한 자, 확실한 자

42:11 ‘우리는... 확실한 자들(독실한 자)’

42:19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42:31 '우리는 확실한 자들이요

42:33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케님을 계속 4번이나 반복을 하는 이유는?

계속 진실한 자들이냐고 몰고 나가는 장면

 

우리는 나는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요”, “나는 거짓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요”, “나는 정직한 사람이요”, “나는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오는 사람이요라고 말할 때가 있다. 불신자들은 예수님 믿기 전에는 죄가 있는 줄 모른다. 그러나 성도의 눈에는 죄가 눈에 보이고, 자신이 죄투성이임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말씀이 머리에 가득하므로...

 

) 어거스틴 참회록: 나이 50쯤 되어, “! 나는 큰 죄인이로구나! 죽을 죄인이로구나!”라고 고백! 어릴 때 남의 집 사과 따먹은 것까지 기억하여 큰 죄로 고백 (재미로 한 그런 걸 가지고 뭘? ^^)

 

형들은 진짜 무서운 죄를 지어놓고서도 계속 “We are honest men(케님, 42:11)"이라고 하니, 듣는 요셉의 마음은 어땠을까?

 

케님의 반복된 대화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누군지를 깨달으라고 주신 말씀이다. 우리가 그런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특히 목회자들이 이런 위험에 빠지기 쉽다. 이러한 늪에 빠지면 회개를 못 한다. 영적으로 죽어 자신은 죄가 없는 것처럼 생각되니까...

 

43:32

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차리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차리고 그와 함께 먹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음식을 따로 차리고’, ‘따로 차리고’,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부정탐)’ - ]‘토헤바부정타다. 재수 옴 붙다. abomination 혐오스러운 것

, 애굽에는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뜻

 

복습:

39:14 ‘히브리 사람’ - 강 저편에서 온 자들, 물 건너온 자들, 이주 노예들 최하층 신분

당시 애굽인들이 히브리 사람과 말을 하거나, 몸에 대이거나, 같이 밥 먹으면 재수 옴 붙어 부정 탄다라고 함

) 달리뜨: 인도의 최하층 신분으로 불가촉천민(untouchable people) 집단을 통칭하는 말

 

43:29-31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그가 또 이르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Dramatic한 두 번째 울음(첫 번째 울음은 42:24)

베냐민을 보고 마음이 북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굴을 씻고’ - 안방에는 부인이 있는 방. 눈이 퉁퉁 붓도록 울음

두 번째 울음은 부인 품에서...

왜 그들을 피해서 울었을까?

1. 아직 때가 아니므로 자신을 모르게 하려고

2. 히브리인들이므로

 

43:34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베냐민에게는 다섯 배나 주매’ - 5, 45:22 음식과 옷도 다른 형제의 5배를 줌

47:2 형들 중에 5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숫자 ‘5’의 성경적 의미: ‘은총을 뜻

 

창세기는 깊이 들어갈수록 영적인 샘이 쏫아나는 힘과 능력을 주는 책이다!

   


“다독만큼 바른 정독은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나이만큼은 성경통독을 합시다!”



<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

우리는 인류( 족속 나라) 역사와 문명을일반적(세계사적) 역사관 성경적(기독교적) 역사관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봐야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수가 있습니다.



"때가 가까웠습니다.

성경과 이스라엘 뉴스에 집중해야 때입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지로다"

- 민 24:9 -



God bless Israel!


"거룩한 감람산을 이렇게 깨끗한 화질로 적은 없다!"

< 재림과 최후의 심판 장소 - 하늘에서 감람산과 기드론 골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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