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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홍(peterhong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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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 - 제22강(11:27~12:20) "복덩이 아브라함"
11/04/20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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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세기 강해는 예수교장로회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합동측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한국과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강해와 강의와 설교를 토대로 철저하게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주요부분들만 압축·요약하여 이 심오한 창세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창세기 1장~11장은 성경 전체의 원역사이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며 꼭 정확하게 분석· 이해해야 할 부분이기에 어려운 구약의 원문인 히브리어 등의 주요 단어들을 한글발음으로 표기하여 그 깊은 뜻을 쉽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Peter Hong

schong7523@hanmail.net

blog ‘피터홍의 음악세계 그리고’


< 강해자료 참고출처 >

* 故 김덕신 목사님 설교: 대구동부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등

* 故 김명도 교수님 강의: 개혁신학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성경연구원 원장 등

* 이창배 교수님 강해: 미서부개혁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UCLA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 이영재 목사님 강해: 스코틀랜드 신학대학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이 성경강해는 본문과 연관된 앞뒤의 연결고리를 찾아 오가야 하기에

반드시 성경책을 펴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해야 보다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참고: 이 강해서의 히]는 히브리어, 헬]은 헬라어(그리스어)를 가리킴



찬송의 은혜와 함께 하시려면 '크릭!' ^^



< 창세기 22 >

: 복덩이 아브라함

: 창세기 11:27~12:20

1. 데라의 족보란 말의 의미

2. 아브라함의 시대

3. 아브라함의 소명기

4. 아브라함의 순종

5, 복덩이 아브라함


 

1~11장까지는 천지창조와 바벨탑까지의 이야기(Narrative, 내러티브)

* 핵심 내용 - 1~11장은 토라 서론, 창세기의 서론, 성경의 기본!

4:17 가인의 에녹 , 도성 성곽을 세운 원조

10:10 니므롯( 용사) 나라를 세움, 국가 건설의 원조

6:4 네피림 = 하나님의 아들들( + 엘로힘 + 복수명사 = 매우 강한 남자들, 강자들)매우 악하고 강한 길가메시와 같은 용사들 때문에 하나님이 노아홍수를 통해 쓸어버리심


성경은 도성과 국가를 좋아함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나, 사람들은 하나님 없는 자신들만의 폭력적 도성과 나라를 세움


12장부터는 아브라함의 이야기(Narrative)

11:27 데라의 족보 시작!

전에 셈의 후손 에벨(셈의 증손자) 히브리인들의 조상이며 국가를 세운 적도 없다.

셈의 동생인 함의 후손들 영웅이 되어서 에굽, 가나안,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이들 국가들은 천지에 퍼졌음


셈의 자손인 벨렉을 통해 데라와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데, 별로 훌륭한 사람도 없고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나중에 야곱의 후손들이 요셉으로 인하여 애굽으로 내려가 살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히브리인들이었다.


12:2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노예였던 히브리인들이 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복의 개념정립이 중요! 그래서 12:1-3절이 중요!

그런데 데라의 족보와 이삭의 족보, 야곱의 족보는 있는데 아브라함의 족보 없는 까닭은?

데라의 족보에는 아브라함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롯의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이다. 아브라함 이야기와 이야기는 없는 관계이다.

19장의 소돔 고모라의 이야기까지 이야기가 꽈배기처럼 베베~ 꼬여있다.


 

< >

11:10-32 셈으로부터 아브람까지 족장들의 역사는 단숨에 여러 대를 뛰어넘어 아브람에 이르고 있다. 구속사의 주인공을 향하여 일관되게 역사를 기술하되, 중요하지 않은 시대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있다.


11:27-28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아브라함의 형제는 나홀과 하란이며, 하란은 롯을 낳고... 요절함


11:29-30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밀가는 삼촌인 나홀과 결혼하여 자녀 리브가와 라발을 낳았다. 이때는 근친상간 결혼 허용


리브가는 아름답고 부지런했으며 이삭과 결혼 ( 24:67) 20여년 동안 자식이 없어, 기도한 결과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 리브가는 사랑하는 막내 아들 야곱과의 해후를 기대했지만 , 다시 야곱을 만나지 못한 죽음을 맞아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다( 49:31).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조카, 브두엘의 ( 22:23), 라반의 누이, 이삭의 아내, 이삭의 애비는 아브라함 ㅋㅋ

, 라반은 야곱의 외삼촌

족보(촌수) 복잡함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는 누구 딸인지 성경에 없다. , 근친간의 결혼이 아니었음


11:31-32

데라가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갈대아 우르(이라크 남쪽의 바벨론)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려다가 하란에서 머뭄


* 갈대아 지방

이라크 남쪽 지방, 바벨론 도성이 있는 유브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만나는 페르시아 만의 하구, 10 길가메쉬의 도성 우륵(엘렉) 옆에 주전 2천년경에 번성했던 도시 우르 (갈대아 우르) 있었다. , 우륵 옆에 우르가 있었고, 우르 옆에 우룩이 있었고, 우룩 옆에 나르샤가 있었고, 나르사 옆에 에리두가 있었다. 엘리두가 바로 에녹성이다. 에녹성이 가인이 만든 인류최초의 고성(古城)이다.


셈의 자손들이 데라까지 내려와 바벨성 옆의 우르까지 내려왔을까?

11:31 가나안 땅으로 이사를 가려고 명단

데라가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손자 롯과 자부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하였으며

데라가 가족을 데리고(나홀은 없음)

12:1 갈대아 우르에 와서 살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떠나 가나안으로 가라


24장에서 나중에 나홀이 나타나 유명해져 아버지 데라를 모시고 살았는데, 성을 나홀 이라 불렀는데 족속이 아람 족속인데 바로 밧단 아람이라 불렀다. 하란 도성이 지배하는 도성이름이 밧단 아람이다.


12:1-9 하란에서 아브람을 부르심

민족으로서 이스라엘의 구속사는 출애굽기부터이지만, 여기서는 민족형성 이전 가족단위로 진행된 구속사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신 이유도 바로 구속사를 계승시키기 위함이며, 계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구속사가 완성된 것이다.


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였더라


내가 (장차) 네게 보여줄(지시할) ’ - 미래형

목적지도 말씀 안하시고... 그냥 가라! 하심. 성경에는 장차 있었음

신약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이 믿음이 좋아서 행선지도 정하고 그냥 갔다라고 해석

그러나

하나님이 곳을 정해놓지도 않으시고 그냥 가라고 하신 이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는 곳으로 함께 따라가시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임

너는 복이 될지라라는 말씀을 = 나는 편이니 알아서 가라!라는

) 너를 만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 = 가는 곳마다 복덩이!


12:5-6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아브람이 땅을 지나 세겜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때에 가나안 사람이 땅에 거주하였더라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 아브라함의 생각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란에서 터키 땅으로 갔다.


* 복덩이 신앙

나는 복덩이다!라는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 -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따라오심

그래서 내가 소중한 사람이구나...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12:7-9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땅을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복덩이가 하는 번째 행동이 그곳에서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복덩이들의 특징은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다. 그래서 복덩이들이 예배를 드리면 밧데리가 삐삐삐~~ 하면서 앵꼬!


12:10-20 아브람의 애굽 체류와 실수 - Narrative(아브라함의 부끄러운 이야기)

아브람은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아내마저 포기할 정도로 연약한 사나이였지만, 하나님은 사랑으로 연약한 아브람과 그의 아내 사래를 이방인의 손에서 지켜주셨다.


20장에서도 아브라함은 비겁하게 사라 자기 누이라고 속이는 바람에 그랄 아비멜렉에게 빼앗겨 똥줄 탔다(혼줄 났다).

그렇다면 사라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미인? 90 다 된 할마씨가 절세의 미인?

문제는 20장에서 다시 정확하게 다루도록 하자! ^^


12:10-13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애굽 사람이 그대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 그런데 그곳에 거류민으로 갔는데 대박이 터진 것이 아니라 기근이 심하였음

 

'그대로 말미암아' -  하나님 불신! 그러나 아브라함이 원망은 없었으나, 쌀을 구하려고 애굽(거인들의 )으로 내려가는 것에 겁을 . 자신이 복덩이 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망각하고 자기중심적, 이기주의적 원죄(두려움, 의심) 일어남


* 부부갈등 원인

의심, 불안, 불신, 두려움, 무관심, 배신 등은 이기주의의 산물

그래서 후에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점점 강해지고 독해져서... 같이 안 삶 


12:14-15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 들인지라


사래의 ; 공주, 왕녀, 귀부인

눈까리 높은 고관들(대신들) 사래를 보고 눈이 뿅~ 갔음!

사래가 이때 약65세의 할매인데...???


* 아브라함의 고난

12:19-20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왕이 사래와 하룻밤 지냈음. 아브라함은 사래가 애기도 가지니까 처음엔 그냥 눈 딱 감아

사래도 찬성 → 작전상 우선 살려고... 그러나 예상 외로 왕궁으로 들어가는 줄은 몰랐음


아브라함은 자신이 복덩이임을 망각하고 겁부터 먹음!

거짓말 안했어도 하나님이 알아서 보호하셨을 것을... 쯧쯔!!

어쨌든 덕에 아브라함은 왕으로부터 아이템 7가지의 예물을 받았음


여기서부터 사래가 아브라함에게 점점 강해지기 시작!

그래서 남편이 잘못을 하여 아내가 불신하기 시작하면 점점 독해진다(점층법).


* 점층법과 점감법

점층법: 갈수록 점점 세지는 - 하와(이브), 노아의 아내?, 사라... 우리 엄마

점감법: 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 아담, 노아, 아브라함... 우리 아빠 ^^



“다독만큼 바른 정독은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나이만큼은 성경통독을 합시다!”



"거룩한 감람산을 이렇게 깨끗한 화질로 적은 없다!"

< 재림과 최후의 심판 장소 - 하늘에서 감람산과 기드론 골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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