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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홍(peterhong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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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교단의 종류와 특징
03/17/20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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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의 아들아


평신도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남기는 99가지 신앙상식

(피터홍 생애의 주요 간증을 포함한 자서전적 저서)




39. 교단의 종류와 특징

“중이 되려면 절로 가지 말고, 스님이 되려면 절로 가라!

“목사가 되려면 신학교로 가지 말고, 목사님이 되려면 신학교로 가라!

“목사님이면 멀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해지려고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가족과 성도들)에게 늘 감동을 주는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라!

 

요즘 하도 기본도 없는 가짜 중들과 가짜 목회자들이 많기에, 요즘 하도 사이비 절과 이단 교회들이 많기에 내가 강의시간에 종종 내뱉는 말이다. 신학교에 들어간다고 훌륭한 목회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이미 그 전에 기본이 되어있는 사람이 신학교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그 기본이란 은혜로운 정상적인 교회에서 자라난 것을 말하며, 적어도 그런 교회의 목회자 밑에서 제대로 은혜를 받으며 믿음생활과 봉사를 해온 말한다.


다윈도, 헤겔도, 니체도, 마르크스와 엥겔스도 모두 명문대학과 명문신학교를 나온 철학자요, 신학자요, 사상가요, 이론가였지만, 그들은 그들의 총명함이 도리어 그들의 덫이 되어버린 기본이 잘못된 기독교인들이었다( 4:1). 그래서 모든 학문과 교육은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4:1 (타락한 영지주의, 신비주의,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경고)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후일에 = 말세에)


벧후 2:1

...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귀국한 , 나는 아내의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가르쳤기 때문에 이대 앞의 분주한 신촌에 1년간 거주하다가 2013 5, 고요하고 맑은 영종도 하늘도시( 유령도시) 둥지를 옮긴지 벌써 3년이 휘익~ 지나갔다. 그동안 우리 부부가 정말 가장 힘들었던 점은 교회의 선택이었다. 우리 아파트 가장 높은 상가빌딩건물 꼭대기에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라는 간판이 걸려있고, 우리 아파트 뒤에는 여호와의 증인 영종본부라는 간판이 걸려있다. 그리고 동네에 신천지(이만희 교주) 전도단원들이 버글거린다.

 

인천은 내가 자라난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감리교회와 성결교회가 많기에 우리부부가 정착해야 은혜로운 합동측 장로교회를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합동측이 이미 400여개의 교단으로 나눠졌기에 별의별 희한한 교회들이 많았고, 우리는 사당동 총신대학원 출신의 겸손한 목회자를 찾아 헤매었기에 이미 힘이 거의 빠진 상태였으며, 그렇다고 아무데나 다니기는 싫었다.

 

3 , 나는 아내와 우리 동네 포도원 안에 있는 교인이 10명도 되는 어느 장로교 개척교회를 주간 다니다가 젊은 사당동 총신대학원 출신(자칭) 목사님 부부의 열심에 감동하여 우리도 정말 열심히 섬길 각오로 드디어 교인등록을 했다. 아내도 매일 저녁 퇴근 후에 어두운 예배당 전등을 켜고 들어가 한두 시간씩 마음껏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기에 너무나 기뻐했다. 그러나...

 

지난 주일(2016 8 21) 오후예배 , 영생에 대한 목사님의 설교 ... 망연자실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 내가 혹시 잘못 들었나 싶어서 아내에게 조용히 물어보자 아내도 똑똑하게 듣고 깜짝 놀랐다고 응답했다. 그래서 고민 고민을 하다가 3 후인 수요일 새벽, 나는 아내와 상의 후에 용기를 내어 목사님께 카톡을 보냈다.

 

× 목사님께,

지난 주일 오후예배 설교 ...

모든 사람은 죽은 후에 영은 출생 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현재까지 천국에 사람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으며...

예수님의 재림 ,

우리 영이 다시 살아나 그 때 천국에 들어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의미가 무엇인지 답변해주시면 합니다.

- 피터홍 집사 올림 -

 

답장이 왔으나 보기도 싫었다. 주보를 가만히 보니 목사이력이 총신대학원과 LA국제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란다. 내가 알기로는 미국서 생활한 적이 번도 없는 사람인데...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2008년경부터 마구잡이 학위판매를 LA 떠들썩하게 했던 × 총장의 바로 신학교였다. 침례교 간판을 내걸고 구원파 활동을 이단 유병언과 다를 없는 기막힌 사건 속에서 우리 부부는 앞이 캄캄했다. 영종도에 제대로 예쁜 장로교회 하나 세우고 싶었는데... 이제 우리는 어느 교회로 가야하지? 우리가 너무 까다로운 건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교단의 종류와 특징 >

이사 혹은 이민을 많은 분들이 우리 부부처럼 교회선택에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교단에 대해 요약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기독교 교파가 있다. 중에서 대표적인 여섯 교파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 성공회를 있는데, 내가 여기서 비교하여 논하기에는 물의가 있지만, 교파마다 각기 장단점이 분명히 있다. 교파들 중에서 여러 교단으로 나눠져 있는 교파가 있고, 교리가 허약한 교파가 있고, 교파들의 이름을 사칭한 이단교파들도 있다(: 침례교 구원파 유병언 이단 ). 그래서 교회는 어떤 교파와 교단에 속해있는지가 중요하며, 목회자가 어느 신학교 출신의 목회자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1. 장로교(예장: 대한 예수교 장로회, 기장: 한국 기독교 장로회)

장로교는 한국 개신교 중에서 가장 많은 성도와 가장 많은 교단을 가지고 있는 교파이다. 장로교는 장로에 의해 치리되는 교회조직을 가지고 있다.

 

장로교는 신약성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감독, 목사, 장로를 같은 직책으로 해석한다. 그래서 가르치고(설교) 치리하는 장로와 치리만 하는 장로로 나누는데, 전자는 목사이고, 후자가 교회 직제명인 장로이다.

 

장로교는 민주적인 정치제도를 중시한다. 그래서 장로나 안수집사, 권사 등의 교회 중직을 임명에 의해 세우지 않고, 공동의회에서 세례교인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한다.

 

심지어 장로교는 담임목사를 위임할 때도 먼저 공동의회에서 세례교인들의 위임 투표를 거쳐야 한다. 그러니까 장로교는 민주적인 절차에 의한 교회정치를 강조한다는 특징이 있다. 장로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도를 가지게 하나의 원인은 이러한 민주적 교회정치 때문이라고 있다.

 

2. 감리교

감리교는 영국의 신학자겸 목회자인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 신앙과 신학을 바탕으로 형성된 교파로서 장로교와 동시에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다.

 

감리교의 신학적, 교리적 특징은 가지로 정리할 있는데, 그것은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인에게 이루어지는 보편적 구원, 완전한 성화(聖化), 교회 공동체를 통한 성도의 교제, 그리스도인의 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감리교는 장로교와 달리 칼빈(John Calvin, 1509~1564) 예정론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감리교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시한다. 그러나 칼빈주의 신학이 웨슬러나 루터 신학보다 깊고 성경적이라는 것이 신학자들의 포괄적 중론이다.

 

감리교는 감독제의 교회 직제를 채택하고 있다. 감독제는 감독이 다스리는 제도로서 체계가 계급적이다. 교회사적인 의미로 감독제는 주교, 사제, 부제로 구성된 교회의 통치체제를 의미한다. 로마가톨릭교와 성공회가 바로 이런 체제로 되어 있다.

 

개신교에서는 일부 몇몇 교파만 감독제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감리교가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감리교는 다른 개신교와는 달리 목회자 그룹이 계급적인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목사를 감독이라고 하며, 총회장을 감독회장이라고 부른다.

 

3. 침례교

세계적으로 침례교 건전한 교단이나, 침례교 현재 변질된 자유주의 신학이 깊이 침투해 있는데, 우리나라의 침례교회는 대부분 침례교단에 속해있다(유병언의 침례교회 구원파 교회들은 모두 이단). 침례교는 세례를 행할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하지 않고, 전신을 물속에 잠기게 해서 베풀기 때문에 침례교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침례교는 교리나 신학적인 면에서는 다른 개신교와 같지만, 교회의 조직이나 치리형태에 있어서는 개체교회의 독립성을 강조하는 회중주의 성격이 강하다.

 

쉽게 설명하면, 로마가톨릭교처럼 강력한 '중앙집권제' 아니라, 개교회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지방분권제' 가깝다.

 

침례교의 특징은 침례교만의 신학노선이 없다고 만큼 신학적인 바탕이 약하기에, 일반적인 기독교 교리를 따르는 추세이다.

 

4. 성결교

성결교는 다른 교파에 비해 역사가 짧다. 우리나라에서 장로교나 감리교는 미국에서 전래되었지만, 성결교는 한국인의 선교활동으로 조직되었다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교회사에 의하면 한국 성결교는 1907년에 도쿄 성서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김상문과 정빈이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처럼 성결교는 선교단체에서 출발하여 한국인에 의한 포교를 통해 조직되었기 때문에 '국내 자생교단'이라고도 한다. 성결교는 명칭이 주는 의미처럼 개인의 성결과 성화사상을 중시하지만, 인간이 완전성결 있다는 교리 때문에 교단으로부터 이단시 취급을 받기도 한다. 감리교와 성결교는 인천을 중심으로 경기지역 등지로 분포되어 있다.

 

5. 순복음교(오순절 교단)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대표로 하는 순복음교회의 정식 교단 명칭은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이며,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는 19세기에 미국에서 형성된 근본주의적 개신교파인 오순절교회 속한 교단이다.

 

오순절교회의 특성은 성령세례와 방언, 신유 등의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는데, 순복음교회도 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성령체험을 중시한다.

 

장로교나 감리교의 기독교 조직신학에서는 성령론을 그다지 비중 있게 취급하지 않지만, 오순절교회는 성령론을 매우 비중 있게 다룬다.

 

6. 성공회

성공회는 영국 국교회라고 불려진다. 왜냐하면 영국에서 로마가톨릭교(천주교) 대항하여 독자적인 교파의 형성을 위해 창설되었기 때문이다.

 

성공회도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의 산물로 생겨난 교파이나, 특징을 보면 직제는 로마가톨릭교를, 교리는 개신교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성공회도 종교개혁의 산물로 생겨났기 때문에 굳이 분류한다면 구교보다는 신교 쪽에 둬야한다고 있다.

 

성공회는 로마가톨릭교처럼 7 성사를 인정하고 주교, 사제, 부제라는 성직을 두고 있으나, 천주교와는 달리 성직자의 결혼을 허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신교에는 그리스도의 교회, 구세군 여러 교파가 있다.

 


하나님은 분이시기에 이처럼 기독교가 여러 교파로 나눠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하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파통합을 이루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을 아니라 강행한다고 해도 많은 부작용과 혼란을 초래하게 되고, 진리가 왜곡되고 희석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물리적인 교파통합보다는 교파 간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파연합이 보다 현실적인 교회일치운동의 방법이라 있다.

 

기독교 내에 여러 교파가 있는 것은 뿌리는 하나이나 위에 수많은 가지가 있는 나무처럼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 위에서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교파가 생긴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교단분열은 주로 신학적·교리적 노선 때문이며, 지역적 갈등과 교권다툼 등도 원인인데, 교단분열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진리를 고수하기 위한, 전통보수신학을 지키기 위한 분열 등은 올바른 분열이라고 있다.

 

사람마다 신앙관과 신학적 관점이 저마다 다를 있기 때문에 교단과 교회 내에서 서로 갈등하며 지내기보다는 자신의 신앙노선에 맞는 교단과 교회에서 자유롭게 목회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일일이 얘기할 수는 없으나 과거 한국의 장로교는 크게 통합측(광나루 장신) 합동측(사당동 총신) 계열 교단이 가장 인정을 받았지만, 내가 유학을 1990년경부터 미국의 통합측 대표 신학교인 뉴저지 프린스턴 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자유주의 신학이 본격적으로 침투하기 시작하여 여자목사안수를 시행하면서 한국도 물결에 조금씩 물들어가고 있으며, 미국 감리교회의 80% 복음주의가 아닌 자유주의 신학에 이미 빠졌고, 미국 북침례교회는 모두 자유주의 신학으로 염색되었다.

 

또한 한국의 가장 보수주의적 복음주의인 장로교 합동측 교단은 분열을 시작하여 현재(2015) 400여개로 분리되어 있다. 그리고 아직도 개혁교단에서는 순복음교회과 성결교회를 이단으로, 또한 잠시나마 고신 측에서는 감리교회를 이단으로 규정을 했는지 우리는 섬세히 분석해볼 필요가 있으며, 교단들의 잘못된 부분들이 현재 과연 성경적으로 온전히 개혁되어있는가를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교단의 신학적 노선 >

아래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에 관하여서는 앞서 3.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셨나?에서 논한바 있기에 참조하기 바란다.

 

* 칼빈주의

자유주의 신학을 제외한 모든 개신교 교단은 복음주의에 속한다. 장로교는 칼빈주의이며, 침례교는 개교회 목회자에 따라서 완전자유이지만 전통적으로는 칼빈주의가 우세하기에 남침례교회는 건전하지만 북침례교회는 이미 모두 극단적 자유주의 신학에 빠져있기에 비복음주의로 분류된다. 그리고 성공회는 온건한 칼빈주의이나 실제 개교회들은 알미니안주의가 강하다.

 

* 알미니안주의

자유주의 신학에 물들지 않은 감리교회는 복음주의적 알미니안주의이며, 성결교(감리교에서 나옴) 순복음교(성결교와 같이 가다가 방언 때문에 갈라짐) 구세군(감리교에서 나옴) 알미니안주의이다.

 

감리교와 루터교는 1999 천주교(로마 가톨릭)과의 교회일치 공동선언문 서명하고 발표를 했다. 교파는 현재 모든 기독교의 교파를 다시 천주교 하에 두는 커다란 역할을 하며, 이미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라는 교리의 정의를 두고 협상을 했는데, 그것은 개신교 운동이 시작되었던 때에 둘을 나눈 핵심 이슈였다.

 

마르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성 교회 대문에 박았다. 그가 주장한 핵심은 의인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라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그것이 지난 500년간 천주교와 개신교와의 차이점이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감리교와 루터교는 천주교가 서명한 공동선언문에 서명을 했는데,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는 의화교리 정의를 두고 협상을 벌인 것이다.

 

많은 개신교파가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는데, 중에는 주요 복음주의 교단도 있다. 예를 들면 케네스 코플린과 조엘 오스틴 목사는 지난 2 동안 바티칸을 수시로 방문했다. 내년 2017년에 그들도 교회일치 공동선언문에 서명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그들이 2017년으로 정한 이유는 루터가 비텐베르크성 교회 대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단지 500주년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제 개신교는 끝났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개신교는 적그리스도와 그의 단일세계체제로 향하고 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요, 적그리스도의 때에 교황이 누구든 그가 거짓 선지자가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 극단적 알미니안주의

천주교는 알미니안주의를 넘어선 극단적 알미니안주의로서 행실을 중요시 하는데 마치 행실이 구원에 영향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며 성례전과 교회전통, 성직자계급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구원은 은혜로 믿음으로 받는 것이며, 구원 받은 자들의 행실은 구원에 관한 문제가 아닌 상급 면류관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교단에서 신조를 정해 놓았다고 해도 개교회 목회자들은 각기 자기 나름대로의 노선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들이 칼빈주의니 루터주의니 알미니안주의니, 예정론이니 예정예지론이니 예지론이니, 전천년설이니 후천년설이니 무천년설이니, 환난 전에 휴거가 있느니 환난 후에 휴거가 있느니... 이러한 논쟁으로 다투기보다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교회와 성경을 주신 목적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것은 은혜와 평강이다. 특히 계시록은 우리에게 불안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와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여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하려 하심이다( 1:7, 1:2, 1:2, 고전 1:2, 고후 1:2, 벧전 1:2, 벧후 1:2, 1:2, 살전 1:1, 살후 1:2, 딤전 1:2, 딤후 1:2, 1:4, 1:5).

 

1:4-5 (계시록을 주신 목적: 은혜와 평강)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 결론 >

책의 저자인 내가 여기서 감히 어떤 교단이 좋다 나쁘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는 두렵다(하도 말이 많아서...). 그러나 아래는 평소 내가 가지고 있는 교단의 속성에 대한 대조분별 평가기준이다.

 

1.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2. 절대권력은 절대 소통하지 않는다!

3. 계급제 중심의 계급주의 교파는 절대권력을 추구한다!

4. 절대권력의 교파는 세습목회를 정당화한다!

5. 절대권력을 가진 목회자는 교회재산을 사유화한다!

6. 모든 이단의 교주는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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