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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강해 - 제6강(2:8-11) "서머나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
11/30/20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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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The Revelation of John

유배된 밧모섬에서 예수님께 받은 계시를 석방 후

에베소로 돌아와 오랜 기간 묵상하며 요한계시록을 쓰고 있는 사도 요한


서머나  교회




* 말세의 7징조 : by Peter Hong

 유대인들의 고토(이스라엘) 귀환배교 및 이단 극성  →  제3성전 재건(이-팔 7년 평화조약, 7년 대환난 시작)

휴거(공중 재림) →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득세(후 3년 반, 아마겟돈 전쟁)  메시아 재림(지상 재림) 

최후의 심판


* 말세의 7징조 (보충 요약)

1. 유대인들의 고토(이스라엘) 귀환

2. 배교 및 이단 극성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정치·종교·금융 통합의 움직임)

3. 제3성전 재건 (이-팔 7년 평화조약 체결, 7년 대환난의 시작)

4. 휴거 (공중 재림) 

5.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득세 (사탄의 때인 후 3년 반, 세계단일정부 수립, 중동평화조약 파기, 대학살, 아마겟돈 전쟁) 

6. 메시아 재림 (지상 재림, 메시아를 통한 사탄과 그 세력들의 영멸, 천년왕국은 상징적 의미) 

7. 최후의 심판



이 요한계시록 강해는 예수교장로회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한국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표적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강해와 강의와 설교를 토대로 철저하게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주요 부분들만 압축·요약하여 이 심오한 요한계시록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성경 66권 전체의 대결론이자 꼭 정확하게 분석·이해해야 할 마지막 때를 위한 묵시록이기에 헬라어 등의 원어들을 한글발음으로 표기하여 그 깊은 뜻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은 번역상의 장단점 문제로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성경을 둘 다 인용하였습니다.

 

Peter Hong

schong7523@hanmail.net

blog, facebook, twitter... ‘피터홍의 음악세계 그리고

 

 

< 강해자료 참고출처 >

* 김덕신 목사님 설교: 대구동부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등

* 김명도 교수님 강의: 미서부개혁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성경연구원 원장 등

* 옥한흠 목사님 강해: 사랑의교회 담임

* 신우인 목사님 강해: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

* 미국 Irvin Baxter(어빈 백스터) 목사님, 이스라엘 Tom Hess(탐 헤스) 목사님, 이스라엘 쉬라 소르코람(Maoz Israel Report

   대표) 등 강의

 

이 성경강해는 본문과 연관된 앞뒤의 연결고리를 찾아 오가야 하기에

성경책을 펴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해야 보다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됩니다.

 

* 참고: 이 강해서에서 히브리어는 히], 헬라어(그리스어)는 헬]로 표기함 

     


< 요한계시록 강해 - 6>

제 목 : 서머나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

본 문 : 2:8-11

 


사람들은 산들바람을 제외하고는 바람을 무서워한다. 그러나 태풍이 없으면 바닷물이 다 썩어버린다.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허리케인은 바다와 대기를 정화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환난과 궁핍, 고난, 역경은 우리를 정화시키고 회복시키고 새로운 생명을 공급한다. 그래서 은혜가 임할 때, 맨 먼저 우리의 영을 청소하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다(2:2).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요한계시록은 현장보도가 아니라 심층보도이다. 심층보도는 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정보와 배경과 담겨진 의미까지 기술하여 보도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이 그곳에서 예수님께 받은 계시를 석방 후 에베소로 돌아와 그 계시를 오랫동안 깊이 묵상하면서 기록한 것이다.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을 읽는 우리들이 그러한 밑 자료들(Big Data)이 필요한 것이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단어와 문장의 배경에 대해 익숙했기 때문에 금방 이해할 수 있었지만, 지금 요한계시록을 읽는 우리에겐 아주 생소한 것이기 때문에 이해에 큰 어려움이 있다.

 

 

* 이단들의 최대 약점

이단들의 최대 약점이 바로 이 비밀(밑 자료들의 필요성)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단들은 대개 정통신학공부를 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멋대로 자기 입맛에 맞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해버린다. 제대로 된 신학교에서 제대로 신학공부를 한 이단은 거의 없다.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예를 들어, 당시 유대인들은 계시록에 말 탄 자들이 나타나면 로마제국을 대항한 북방민족들을 바로 머리에 떠올리고, ‘환난 날이 나타나면 폼페이 최후의 날(The last days of Pompeii)’과 같은 소돔과 고모라등을 바로 머리에 떠올린다. 그렇기에 우리는 당시 일곱 교회들이 있던 지역과 시대의 상황 등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 서머나(Smyrna)

서머나는 몰약이란 뜻으로 에베소 북방 80Km 저점의 소아시아 서안에 있는 항구도시이자 교통의 요지로서 현재 터키의 이즈미르(Izmir, 그리스 아테네 정동쪽 에게해 건너편)이다. 내륙과의 교역이 주로 이 도시를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서머나는 과학, 의술, 건축술 등이 발달했으며, 황제숭배와 로마 여신이 세워져 있었다. 역사적으로 서머나는 이오니아인들이 세운 국가도시였으나 리디아 왕에 의해 멸망되었고(B.C. 6세기), 알렉산드 대왕이 후계자들인 안티고누스(Antigonus)와 리시마쿠스(Lysimachus)에 의해 재건되었다. 그 후 B.C. 195, 로마제국에 충성을 맹세하고 로마 신전들을 세우며 종교의식들을 거행하였다. 그 후 서머나 지역은 황제숭배를 총괄하는 도시가 되었다.

 

그렇기에 서머나에서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황제를 신으로 받드는 서약을 해야 했다. 또한 당시의 은행역할(대출, 전당포 등)을 하던 곳도 신전들이었기에 황제숭배 서약에 거부하는 자에게는 대출 등이 불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주민세를 부과했다. 당시 서머나 지역은 로마 황제의 땅이었기 때문에 그 땅을 밟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요구라는 것이다. 또한 조합에 가입하지 않으면 사업을 할 수가 없었다.

 

 

* 기독교에 대한 로마의 핍박

당시 로마는 많은 지역을 식민지화하여 많은 족속들을 거느려야 했기에 타종교에 관용적이었으나 유독 초대교회들은 황재숭배 거부와 군대징집 거부 그리고 유대인들과 유대교파 이단들의 이간질 때문에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된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로 기독교는 전도를 목적으로 하기에 초대교회의 급속한 부흥이 일어났지만 유대교는 타민족에 대한 전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BC 734BC 721년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인한 북이스라엘 왕국의 멸망 때와 BC 598BC 587년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한 남유다 왕국의 멸망 및 포로기 때부터 지중해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흩어졌다(Diaspora 디아스포라). 그렇기에 디아스포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사업뿐이었다. 그래서 로마의 위정자들과 친분관계를 쌓으면서 가까워져 주로 보석과 금 장사를 하여 많은 부를 축척하게 되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지만 환난기에는 보석과 금이 최고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유대교를 믿는 이 유대인들과 초대교회 내의 유대교파 이단들 때문에 당시 신흥종교였던 기독교가 로마로부터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된 것이다.

 

당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자 유대인 커뮤니티(유대인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큰 혼란이 빚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기독교를 황제숭배를 거부하는 반역단체로 규정하여 당국에 계속 고발하고 이간질을 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해 사탄의 집단(회당)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2:9

...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맘몬을 우상이라고 하신 것이다(6:24). 맘몬(Mammon)재물의 신즉 모든 물질적인 부와 탐욕을 가리킨다. 그래서 예수님은 두 주인을 함께 섬기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6:24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맘몬: )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기복신앙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게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현세적 복, 암몬신인 것이다. 그렇기에 조용기 목사의 삼박자 축복론이니, 로버트 슐러(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수정교회)와 조엘 오스틴 목사(휴스톤 레이크우드교회)긍정론이니 하는 것들은 예수님을 싹 빼버린 얄팍한 기복신앙적 이단사상인 것이다. 기복신앙의 뒤에는 사탄의 무서운 계략이 숨겨져 있다.

 

4:5-10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위와 같이 사탄은 성경말씀을 인용해가면서까지 예수님을 시험했다. 아무리 잘 믿는 성도라 할지라도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최소 중상 내지 사망이다. 그렇기에 사탄은 우리에게 성경을 믿지 못하게 만들려고 온갖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탄은 내게 엎드려 경배만 하면 모든 복을 주겠다라며 아주 편하고 게으른 방법으로 물질과 재물의 복을 받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이단들의 축복론, 긍정론과 같은 방식이다. 이처럼 기복신앙적 설교는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게 만든다. 복 받는 구절만 따로 떼어 모아놓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서머나 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과 맘몬신 중에 하나님을 선택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실상은 부요한 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유대교파 이단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 예수님은 그들을 사탄의 회당이라고 단정지으셨다.

 

친구란 돈 꿔주는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 내가 당하고 걱정하고 있는 일을 함께 걱정하고 아파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의 사정을 낱낱이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를 진정 사모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친구인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시는 분이다.

 

고후 5: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죽을 것은 맘몬신과 눈에 보이는 현세적인 복을 가리킨다. 이 죽을 것들은 반드시 생명 되신 예수님께 삼킨바 된다. ‘장막은 여행에 필요한 거처이며, 즉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일시적인 처소를 가리킨다. 그러나 우리의 영원한 처소는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미 예비하러 가셨다. 그렇기에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지금은 먹을 것이 없고 핍박을 받으며 고생을 하고 사는 것 같이 보이지만 우리는 이 장막에서 참 은혜와 평강 가운데 살다가 영원한 처소로 덧입게 되는 실상은 가장 부요한 자들인 것이다.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일곱 교회에 나타나실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이다.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교회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교회의 행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반응하시는 하나님, 즉 처음도 마지막도 아닌 로마 황제보다 더 막강하신 하나님께서 병든 자에게는 의사복을, 죄지은 자에게는 판사복을 입고 나타나시는 하나님, 마지막에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로마 황제는 알파와 오메가도 아니고, 전에 있었던 자도 아니고 장차 올 자도 아니고 내가 가장 막강한 자, 즉 참 유일신이라는 뜻)

 

이러한 말씀을 주신 이유는 우리가 어려움과 환난을 당할 때, 이러한 너무나 구체적이고 선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 그 고통을 견디고 이겨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병들기 전에는 하나님이 치료하는 하나님인 줄 몰랐다. 출애굽 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이나 유목생활을 하며 새가 빠지게 고생하고,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광야를 통과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왜 바알신에게 절했냐 하면, 그동안 그들이 알고 있던 여호와 하나님은 유목민의 하나님, 전쟁의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가나안 족속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들 여호와 하나님은 떠돌이 신이야!”라고 조롱했다.

 

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로운 땅이었기에 유목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사짓는 방법을 몰랐다. 농경생활을 하려면 자연히 천둥과 비의 신(농경의 신)인 바알신을 섬겨야 했다. 가나안 사람들의 말을 듣고 모내기 전에는 신전에 가서 복을 빌어야 농사가 잘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나님이 유일신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신 것이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또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명확하게 가르쳐주는 책이다

   

1:4-8 (문안과 하나님 소개)

...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당시 유대인들은 위 요한의 편지를 통해 위와 같이 정확하고 선명한 하나님에 대한 소개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요한이 이러한 소개를 한 목적은 당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성도들에게 과거와 미래에 존재하지도 않고 사망과 음부의 열쇠도 갖고 있지 않은 로마 황제보다 여호와 하나님이 더더욱 전능하신 진짜 신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믿고 의지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1:17-18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서머나 교회의 초대 감독인 폴리갑(Polycarp, A.D.69~153)은 사도 요한의 제자이며, 서머나 교회의 12번째 순교자로 화형에 처해졌다. 그는 너무나 훌륭한 인격적인 사람으로서 이방인들에게까지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를 너무나 아깝게 생각한 당시 로마 총독은 볼리갑에게 단 한 번만 로마 황제를 주로 인정하면 석방해주겠다라고 설득을 하였지만 폴리갑은 “86년간 단 한 번도 예수님은 나를 섭섭하게 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나를 구속하신 내 왕을 섭섭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라는 역사적 명언을 남기고 당당하게 화형장을 향해 걸어갔다.

 

이 광경을 본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죽도록 충성하려는 마음가짐을 다시 갖게 된 것이다. 충성이란 말은 헬]‘피스토스인데, ‘피스톤(Piston 자동차 바퀴의 회전력을 발생시키는 엔진의 구성요소)’이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 상황이 좋건 나쁘건 변질되는 것이 아니라 꿋꿋하게 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버리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 일시적인 기간을 뜻한다. 교회는 교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교회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영적 학교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올바로 살도록 가르치기 위한 영적 학교이다. 그러므로 이 충성이라는 말을 이용하여 목회자가 교인들을 이용해먹으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면류관’ - 성경에 나와 있는 면류관의 종류는 4가지이다.

 

* 면류관의 4종류 (미래의 상급에 대한 심판: 1등 상급)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딤후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1. 기쁨의 면류관: 전도를 많이 한 성도들에 대한 상급

살전 2: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의의 면류관: 신앙의 지조를 굳게 지킨 의로운 성도들에 대한 상급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3. 영광의 면류관: 양떼를 잘 돌본 목자들(선지자와 사도들, 교회 지도자: 목사, 장로, 집사, 교사)에 대한 상급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별은 영광을 의미)

 

4: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영화로운 면류관 = 영광의 면류관)

 

14: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벧전 5:2-4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2: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별은 영광을 의미)

 

4. 생명의 면류관: 시험을 잘 이겨낸 성도들(순교자...)에 대한 상급

2:10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21:21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그러나 위의 면류관들 외에 종류가 더 있는지, 그리고 성도들에게 주시는 면류관마다 그 크기나, 모양이나, 질이나, 등급이 다른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또한 이러한 상급을 통한 천국의 단계와 종류가 각기 다른지도 우리가 함부로 추측하거나 결론을 내리려고 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영역일 뿐이다.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둘째 사망’ - ‘탈굼(Targum)’에서 유래한 말이다. ‘탈굼은 아람어로 번역한 구약성경이다. 바벨론 포로기 이후 유대인들(히브리인들)은 각 지역에 흩어져 살았다. 그렇기에 디아스포라 히브리인들은 차차 히브리어와 멀어지게 되었고, 그 대신 쉬운 유목민의 언어인 아람어를 사용하였지만(예수님도 주로 아람어를 사용) 회당에서는 성경을 히브리어로 낭독을 하고, 통역자가 이를 아람어로 의역하여 읽었는데, 이것을 성문화 한 것이 바로 탐굼이다. 그런데 탈굼은 직역보다는 의역이 많았다.

 

첫째 사망은 육신의 죽음이다.

둘째 사망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영멸)를 뜻한다.

 

서머나 교회를 향해 하시는 말씀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택하고 그분께 속하라!”이다. 그래야 첫째 사망의 강을 건넌 후 주님의 영접을 받으며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영원히 훨씬 더 잘 살 수 있게 된다는 뽀빠이 아저씨(사도 요한)의 말씀!

 

요한계시록 2:11 말씀을 통하여 진짜 중요한 것은 둘째 사망을 피하여 영원한 천국에 홀인원 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첫째 사망의 두려움을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다짐과 위로와 소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돈이 왕노릇하는 이 척박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서머나 교회를 통해 하시는 이 메시지를 우리는 정말 가슴에 아로새겨야 한다.

 

요즘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MBN 방송프로가 인기다. 가만 보면 모두 암몬신을 섬기다가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이다. 세상 속에서 받은 상처가 자연을 통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산으로 숨어들어간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두 외롭긴 하지만 다시는 세상으로 안 내려갈랍니다라고 한다.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 지극히 작은 하나이다. 그러나 자연은 변덕이나 거짓말이나 사기를 치지 않는다. 이러한 변함없는 자연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로 치유와 회복의 체험을 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연을 통하여 창조주 성부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될 수 있을는지는 몰라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구원의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속세를 떠나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은 비상약과 사리마다, 난닝구, 양말, 수건, 휴지, 숟가락, 젓가락, 냄비도 중요하지만 먼저 성경책을 꼭 챙겨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은혜와 평강이 쏫아나는 샘이다!



“다독만큼 바른 정독은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나이만큼은 성경통독을 합시다!”



<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

우리는 인류( 족속 나라) 역사와 문명을일반적(세계사적) 역사관 성경적(기독교적) 역사관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봐야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수가 있습니다.



"때가 가까웠습니다.

성경과 이스라엘 뉴스에 집중해야 때입니다"



"거룩한 감람산을 이렇게 깨끗한 화질로 적은 없다!"

< 재림과 최후의 심판 장소 - 하늘에서 감람산과 기드론 골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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