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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강해 - 제4강(1:9-20) "성자 예수 그리스도 (2)"
09/11/20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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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The Revelation of John

유배된 밧모섬에서 예수님께 받은 계시를 석방 후

에베소로 돌아와 오랜 기간 묵상하며 요한계시록을 쓰고 있는 사도 요한




* 말세의 7징조

 유대인들의 고토(이스라엘) 귀환 → 거짓 선지자와 이단 만발(배교) →  제3성전 재건(7년 대환난 시작)

휴거(공중 재림) →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득세(후3년 반, 아마겟돈 전쟁)  메시아 재림(지상 재림) 

최후의 심판



이 요한계시록 강해는 예수교장로회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한국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표적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강해와 강의와 설교를 토대로 철저하게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주요 부분들만 압축·요약하여 이 심오한 요한계시록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성경 66권 전체의 대결론이자 꼭 정확하게 분석·이해해야 할 마지막 때를 위한 묵시록이기에 헬라어 등의 원어들을 한글발음으로 표기하여 그 깊은 뜻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은 번역상의 장단점 문제로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성경을 둘 다 인용하였습니다.

 

Peter Hong

schong7523@hanmail.net

blog, facebook, twitter... ‘피터홍의 음악세계 그리고

 

 

< 강해자료 참고출처 >

* 김덕신 목사님 목사님 설교: 대구동부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등

* 김명도 교수님 강의: 미서부개혁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성경연구원 원장 등

* 옥한흠 목사님 강해: 사랑의교회 담임

* 신우인 목사님 강해: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

* 미국 Irvin Baxter(어빈 백스터) 목사님, 이스라엘 Tom Hess(탐 헤스) 목사님, 이스라엘 쉬라 소르코람(Maoz Israel Report

   대표) 등 강의

 

이 성경강해는 본문과 연관된 앞뒤의 연결고리를 찾아 오가야 하기에

성경책을 펴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해야 보다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됩니다.

 

* 참고: 이 강해서에서 히브리어는 히], 헬라어(그리스어)는 헬]로 표기함 

     


< 요한계시록 강해 - 4>

제 목 : 성자 예수 그리스도 (2)

본 문 : 1:9-20

 

 

신랑 되신 예수님은 처소를 예비하러 가셔서 신부된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에 떨며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소망에 부푼 마음으로 이 정혼기간을 잘 기다려야 한다. “마라나타(Marana Tha)!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22:20)”

 

그 정혼기간 동안에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부모님을 도우며 열심히 농사일을 거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딱 하나 달라진 것은 우리의 신분이다. , 정혼한 신부라는 점이다. 신분이 정해진 사람이 해야 할 두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어떠한 경우에라도 한눈 팔지 말아야 한다. 둘째, 세상이 그 여자에 대해 할 일이 있다. , 동네 총각들은 그 여자를 더 이상 찝쩍거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들에게만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구약 때에도 이사야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같은 말씀을 하셨다.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시다. 목자의 할 일은 정혼한 우리들을 그 기간 동안 신랑을 잘 기다리도록 말씀으로 잘 교육시키는 영적 교사이다.

 

교회보다 성도들이 더 중요하고, 학교보다 학생들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거짓 목자인 이단들은 교인들을 양육하기는커녕 교회의 영업사원으로 여기고 우짜든동 붙잡아 두고, 가정을 깨뜨리고, 부려먹을 생각만 한다.

 

2:19-20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의와 공변됨)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공변됨: 바르고 공평하여 억울함이 없는 것)

 

하나님은 세 번이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장가 든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란 것을 깨닫게 된다.

 

장가 들다’ - ]‘아락스재혼하다의 뜻

여기서 아락스는 단순히 결혼하다보다 훨씬 더 깊은 뜻이 있다. 간음하여 맞아 죽게 된 여인의 과거를 묻지 않고 순수한 처녀로 인정하여 새로운 결혼을 하겠다는 것이 바로 아락스이다.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창녀 고멜을 신부로 맞아들이게 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이 고멜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을 정결한 처녀로 인정하고 다시 결혼하시겠다는 것이다. 단순히 과거의 죄를 용서해주겠다는 것만이 아니라 너희들의 신분까지도 확실하게 보장해주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더 분명하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신다.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이사야 선지자(B.C.739 소명 받음)와 호세아 선지자(B.C.746 소명 받음)는 동시대에 활약한 선지자이지만 호세아가 7년 후배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은 호세아에게는 재혼하자고 청혼하셨고, 이사야에게는 청혼이고 뭐고 따지지 않고 그냥 나는 네 남편이다라고 바로 선언하셨다. 선배 대접? ^^

 

만약 하나님의 이러한 제안을 거절한다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에이레네의 복을 받게 된다.

]‘에이레네’ - 1. 평강(하나 됨, 하나님과 하나 됨) 2. 평안 3. 번영

]‘샬롬’ - 평안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바로 평안함 가운데에서 누리는 번영이다. 바로 이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이루어진다. 다윗은 사울왕으로 인한 극한 어려움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그래서 위대한 왕이 된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어떠한 어려움도 고생으로 여기지 않고 모든 것을 극복하게 되어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짜라 빠빠~ ♬♬♪~~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요한복음에서 사도 요한은 계속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자’,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의 고별설교를 심층보도 한 요한복음 14~17장을 자세히 보면, 사도 요한은 자신이 예수님과 정혼한 사람이라는 자기 정체성이 가장 뚜렷한 사람이었다. 이것은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어떠한 환난도 두렵지 않다는 강한 뜻이 담겨진 구절이다.

 

 

* 부활의 개념

사랑하는 사람과의 최고의 관심사는 함께 하는 것이다(임마누엘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주신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우리도 함께 영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낸다. 에덴동산에서 무화과 실과를 따먹고 범죄를 하고나서 사망의 길로 들어선 우리를 다시 영생하도록 회복시키는 것이 부활의 개념이다.

 

 

* 요한계시록의 주제

요한계시록의 주제는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의 최후의 승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탄을 따라가지만 않으면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사탄에게 한눈이 팔리지만 않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인도하시고 공급하시므로 모든 일들이 저절로 술술~ 풀려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1:9

...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앞서 언급한 바, 밧모섬은 에게해에 있는 작은 돌섬으로서 당시 정치범들을 수용하여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시키던 수용소였기에 글을 쓸 종이나 필기구가 없으므로 여기서 요한계시록을 쓴 것이 아니라 로마 황제 도미티안이 암살된 후 석방되어 에베소로 돌아와 밧모섬에서 예수님께 받은 계시를 현장보도가 아닌 오랜 기간 깊이 묵상하며 심층보도 한 것이기에 읽는 우리에게도 깊은 사색과 분석이 요구된다. 문자 그대로의 해석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배경을 알아야만 정확한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아래 본문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모습은 무시무시 기괴하기 짝이 없다.

 

1:13-16 (성자 예수님의 모습)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이것을 문자 그대로 읽는다면, 반갑기는커녕 즉시 도망가야 한다. 그래서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현재의 유·불리를 따지기 전에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만 유지하면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만약 유대인이라면 위 예수님의 모습은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이야기다. 구약의 아사야서와 다니엘서 등 묵시문학(默示文學, Apocalyptic Literature, 기원 전후 민족적 수난과 종교적 박해 속에 기록된 유대교·기독교의 종말론적 색채가 짙은 일련의 문학)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수가 없다. 묵시문학은 바벨론과 로마 등의 제국에 의해 압제당한 유대민족이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은어와 그림 등의 상징들로 가득 기록했기 때문이다.

 

머리털은 흰 양털 같고... 발은 빛난 주석 같고’ - 이단들은 다 자기가 구세주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구루무(머릿기름) 바른 흰머리를 반듯이 빗고, 구두를 빤짝빤짝하게 닦고나서 이것이 바로 구세주의 머리와 주석 같은 발이다라고 얘기한다. 구더기에 물려죽은 유병언처럼... ㅋㅋ

 

그래서 이단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묵시문학에 대한 전 이해(全 理解: 온전한 이해)가 꼭 필요한 것이다.

 

7:9 (성부 하나님의 모습)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위 당시, 구약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몰랐다. 그러나 초대교회 유대인 성도들은 다니엘 7:9(하나님의 모습)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에 요한계시록 1:13-16(예수님의 모습)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므로 !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같은 급이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당시엔 아직 삼위일체 교리가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이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후에 차차 삼위일체 하나님을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

 

머리털은 흰 양털 같고’ - 흰색은 성결, 권위, 거룩, 영원을 상징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 세마포 옷은 구약 때 대제사장들이 입는 하얀 겉옷. 우리도 구원 받은 후에 세마포 흰옷을 입게 된다.

 

가슴의 금띠’ - 구약 때 대제사장들이 입는 에봇. 즉 대사자장이신 재림 예수님이 그 옷을 입고 오실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묘사는 각 일곱 교회(마지막 때까지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가짐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이 향후 예수님이 일곱 교회에 나타나실 때, 각각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 아사야 11:449:2절을 변형시킨 것이다.

11:4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49: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초대교회 교인인 유대인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야기들이다. 그렇기에 이들이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들을 때 마음속으로 각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 편지 속에 묘사된 예수님의 모습은 당시 삼위일체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유대인들에게 성자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립이 되어갔다.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책이 아니라는 개념을 요한계시록을 끝까지 읽을 때까지 가지고 가야만 이단의 미혹에 빠지지 않고, 정결한 신부로서의 준비자세가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내 오른손’ - 예수님의 강력한 힘과 완전한 보호를 의미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 - 교회의 사자는 교회를 보호하는 천사들을 가리킴. 이 말이 없다면 이단들이 전부 자기가 일곱 별이라고 자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 구절은, 예수님은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

 

요한계시록은 깊이 들어갈수록 영적인 샘이 쏫아나는 힘과 능력을 주는 책이다!



“다독만큼 바른 정독은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나이만큼은 성경통독을 합시다!”



<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

우리는 인류( 족속 나라) 역사와 문명을일반적(세계사적) 역사관 성경적(기독교적) 역사관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봐야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수가 있습니다.



"때가 가까웠습니다.

성경과 이스라엘 뉴스에 집중해야 때입니다"



"거룩한 감람산을 이렇게 깨끗한 화질로 적은 없다!"

< 재림과 최후의 심판 장소 - 하늘에서 감람산과 기드론 골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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