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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거짓말과 미국의 세계 대전략
02/09/20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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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의 7징조

 유대인들의 고토(이스라엘) 귀환 → 거짓 선지자와 이단 만발(배교) →  제3성전 재건(7년 대환난 시작)

휴거(공중 재림) →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득세(후3년 반, 아마겟돈 전쟁)  메시아 재림(지상 재림) 

최후의 심판



미국의 세계 대전략 (1) “트럼프의 진실과 거짓

아래의 <바른 요약해설>을 읽으신 후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Theory(이론)와 Data(자료)를 통해 논리로 Fact를 이야기 하자!”

 

[이춘근의 국제정치]

이춘근TV

게시일: 2019. 2. 7.

 

- 바른 요약해설 by Peter Hong - 

< 국제정치학에 나타난 거짓말에 대하여 >

* Henry Wotton (1568-1639): 영국 외교관, 정치인

대사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라고 외국에 파견된 정직한(현명한) 신사다

 

* John Mearsheime 쟌 미어쉐임: 국제정치학 교수, 현실주의 학자

저서: Why leaders lie?

국제정치는 도덕의 영역이 아니기에 지도자들은 국가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손자병법도 언급: 사자의 발톱, 여우의 간계, 기만전술, 이이제이(以夷制夷) 계책...

 

, 그래서 작금의 트럼프의 스타일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한국의 주한미국 방위비 분담금 문제: 5년마다 한 협상을 1년마다 하기로

- 미 상하양원에서 언급한 트럼프의 두 가지 발언에 대하여

1.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북한의 비핵화

2. 주한미군철수문제는 언급한 적이 없다.

 

트럼프: “북한의 비핵화가 완성되었을 때(조건), 미국은 북한은 경제적 지원을 할 것이다”, “북한이 사회주의를 포기했을 때(조건), 북한을 경제대국으로 만들어주겠다

2017. 5. 18. 뉴욕타임즈는 트럼프가 펜타곤에 주한미군(한국정부 21,500명, 트럼프 40,000명 주장) 감축을 준비하라고 명령했다”라고 보도했으나, 트럼프는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없다

 

* 트럼프의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한국 국민들과 언론들, 그리고 이른바 우익 지식인들까지도 천박하고, 쌍스럽고, 예측불가능하고, 충동적이고, 비상식적이고, 언제 동맹을 깨는 망동을 할지 모르는 사기꾼이자 장사치에 불과한 또라이라며 트럼프를 경멸한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글씨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다니다가 언제 맞아죽을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이다.

 

그러나 시장을 신처럼 섬기고 기업가를 영웅시하는 자유시장 경제주의자들은 그러는 당신들은 권모술수가 난무한 맨해튼 부동산업계에서 성공해봤나? 똘똘 뭉친 주류언론, 학계, 문화계, 연예계, 재계, 좌우 기득권층에 맞서서 경쟁자가 쓴 선거비용에 비하면 껌값에 불과한 자금밖에 안 썼으면서도 대통령에 당선돼봤나? 억세게 운 좋은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 거라고?”라고 반문한다.

 

지난 대선 전, Fox NewsCBS, CNN 등 미국 모든 언론이 트럼프를 반대했지만, 트럼프는 힐러리가 쓴 대선자금의 절반도 채 안 쓰면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어쩌다 운이 좋아서 당선 됐다고?

 

* 트럼프 취임 후 상황 - Fact

- 쇠락한 제조업이 미국으로 귀환

-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미국인 실업률이 역사상 최저치 기록

- 흑인 지지율 40%, 히스패닉 지지율은 1년 만에 19% 올라 50%에 육박. 미국의 소수민족이 공화당을 이렇게 지지한 것은 최초

- 캐나다, 멕시코, 한국과 각각 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통해 미국에 유리한 결과

- 나토(NATO)에게 방위비 1천억 달러 이상 토해내도록 만듦

 

어쩌다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됐다고? 트럼프는 별종이 아니다. 트럼프는 지난 대선 때 자신의 참모들의 공통된 바램을 실천한 것일 뿐이며, 오랜 기간 쌓였던 미국인들의 격랑처럼 쏟아낸 불만의 정서를 해결하는 실천적 대통령이다. 그렇기에 한국은 미국에게 전략적 가치가 있는 동맹이라는 설득력 있는 논리를 만들어 미국을 곁에 둘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이다.



미국의 세계 대전략 (2) “책으로 읽기

아래의 <바른 요약해설>을 읽으신 후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 바른 요약해설 by Peter Hong - 

아래의 두 책은 같은 저자가 쓴 책이며, 두 번째 책은 지난 설 연휴에 교보문구에 번역 출판되어 나온 후속편 책이다.

 

< 저서 1 >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Peter Zeihan , 2017. 8. 출판)

 

< 저서 2 > Accidental Super Power (Peter Zeihan 피터 자이한 저, 위 책의 후속 판, 조금 더 범위가 넓음)

이 책은 미국이 향후 100년 이상 패권국가로 남을 것이라는 Data를 성실하게 제공한 책이며, 석유에 대해 기술적 측면까지 기술한 책이다.

 

아래는 위 두 책의 주요 부분에 관한 내용이다.

 

향후 미국은 세계를 압도하게 될 텐데, 지구의 역사는 엉망이 될 것이다. 미국이 힘이 빠져서(경제 악화) 더 이상 국제정치에 개입을 못하게 될 것이라는 고립주의를 주장하는 정치학자들이 많지만(2010년경, 나 피터홍도 이같이 주장하였음), 이 책은 미국이 너무나도 힘이 세져서 이제 다른 나라에 개입을 할 필요가 없게 되기에 고립주의로 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미국 건국 후, 100년 동안은 고립주의였다. 왜냐하면 모든 필요한 것이 미국 내에서 다 해결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만 해도 툭하면 내전에 휘말린 서양 제국주의의 만만한 먹잇감이었다. 시진핑의 중국몽(중국의 꿈)은 역제국주의다. 서양 제국주의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차있다.

 

일본은 섬나라이기에 몇 백년간 고립한 편협하고 내부로 시선을 돌리는 자기도취적인 행태와 미친 듯이 바깥으로 팽창하는 폭력적인 행태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후 몇 백 년 있다가 1900년도 러일전쟁과 청일전쟁 때 미친 듯이 뛰쳐나왔다가 1945년 패망했다.

 

중국과 일본 이 두 나라 모두 끊임없이 한국을 괴롭혔다. 1945년 미국이 구축한 새로운 세계질서가 이러한 현상을 종식시켰다. 한국은 남북을 막론하고 전후 세계질서 덕분에 황금시대를 구가했다. 미국과 소련이 만든 냉전체제 속에서 휴전선이 무너질 가능성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그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미국의 전후 세계에서 한국은 중요한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미국이 한국에 신경을 쓴 이유는 소련을 무너뜨리기 위해서였다. 미국은 한국전쟁에서 승리를 못하면 소련은 독일을 건드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국전쟁에 뛰어든 것이다. 만약 소련이 독일을 공격하게 되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때문이었다. 역시 지금 미국이 한국에 남아있는 것도 북한 때문이 아니라 중국 때문이다.

 

소련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미국은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데 신물이 났고, 따라서 적극적으로 그 질서를 허물고 있다. 한국을 세계 5대 무역국가로 만든 바로 그 체제(냉전체제, 과거체제)는 역사적으로 볼 때 훨씬 정상적인 상태(정글의 상태)로 되돌아가려 하고 있다.

 

한국은 그토록 두려워하는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게 당연하다. 미국이 손을 떼면 한국의 끔찍한 지리적 여건은 다시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6.25전쟁 전의 상태(소련과 일본 휘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말이다. 한국의 지정학은 세계 최악의 지정학이다. 지난 70년 동안은 그 지정학이 최악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지만, 한국의 끔찍한 지리적 여건은 다시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는 말이다.

 

한국은 뭍(육지, 대륙)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상대인 중국과(저자는 고구려는 모르는 것 같다), 바다에서 한국보다 월등히 뛰어난 상대인 일본 사이에 끼어있다. 세계질서가 무너지면 한국 전역이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로 인한 충격과 불운은 그 어느 부분보다 에너지 부분이 갑자기 참혹하게 겪게 된다(그런데 문제인은 핵발전소를 폐쇄). 한국은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다. 그동안 한국의 바닷길을 지켜준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분명히 세계에서 손을 떼게 된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해 모두가 새로운 살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저자는 한국인들에게 앞으로 전개될 재앙에 대해 두려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Fact를 이야기(근거 제공)하는 것뿐이라고 전제하고 있다.

 

여기서 한국은 대전략을 짜야한다.

 

Strategic Culture라는 용어가 있다. 이 세상에 나타난 어떤 패권국가도 평화적으로 자기 지위를 양보한 적이 없었다. 이것이 역사의 진실이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폴레옹 전쟁, 7년 전쟁, 1,2차 세계대전, 냉전... 이런 것들이 모두 1등인 패권국가가 양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났다.

 

미국은 중동문제와 국제무대에서 빠지기 시작했다. 이제 미국의 역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위 두 책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중국은 미국과 대등한 수준에서 대결할 수 없다. 사실 중국은 아직 강대국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중국처럼 지정학이 나쁜 나라도 없다. 중국은 곁의 나라들이 하나도 동맹국이 없고 모두 적국이다. 미국은 지정학이 가장 좋은 나라이며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의 적수조차 못된다. 군사력으로 중국은 다른 나라에 있는 미국의 군사력을 다 빼고서라도 미국 군사력의 10분의 1도 못된다.

 

이제 미국은 중동의 석유가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다. 미국땅 밑에 저장된 석유만으로도 미국은 향후 200~5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미국은 과연 하나님 앞에 다시 설 것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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