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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홍(peterhong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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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강(33~34장) "딴 길로 새다가 당하는 고난"
01/19/20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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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세기 강해는 예수교장로회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합동측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한국과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강해와 강의와 설교를 토대로 철저하게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주요부분들만 압축·요약하여 이 심오한 창세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창세기 1장~11장은 성경 전체의 원역사이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며 꼭 정확하게 분석· 이해해야 할 부분이기에 어려운 구약의 원문인 히브리어 등의 주요 단어들을 한글발음으로 표기하여 그 깊은 뜻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은 번역상의 장단점 문제로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성경을 둘 다 인용하였습니다.

 

Peter Hong

schong7523@hanmail.net

blog ‘피터홍의 음악세계 그리고’


< 강해자료 참고출처 >

* 故 김덕신 목사님 설교: 대구동부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등

* 故 김명도 교수님 강의: 개혁신학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성경연구원 원장 등

* 이창배 교수님 강해: 미서부개혁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UCLA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 이영재 목사님 강해: 스코틀랜드 신학대학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이 성경강해는 본문과 연관된 앞뒤의 연결고리를 찾아 오가야 하기에

반드시 성경책을 펴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해야 보다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참고: 이 강해서의 히]는 히브리어, 헬]은 헬라어(그리스어)를 가리킴




< 창세기 강해 - 제41>

제 목 : 딴 길로 새다가 당하는 고난

본 문 : 창세기 33~34

1. 야곱과 에서의 상봉과 화해

2. 세겜 도성 지역에 정착하려고 땅을 사는 야곱

3. 세겜에서 디나가 강간을 당하자 이에 복수하는 오빠들

 

 

33:1-17 (야곱과 에서의 화해)

 

33:1-4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피차) 우니라

 

일곱 번 땅에 굽히며(큰절)’ - 7은 양적 완전수. 완전히 거꾸러짐. 이렇게 은혜 충만한 가운데에서는(32:28) 자신을 일곱 번 꺾을 수 있다. 그래서 성도들은 말씀으로 은혜가 항상 충만해야 함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 화해와 사랑, 은혜가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생각하면 모든 것을 용서, 화해, 사랑할 수 있다.

 

33:10

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 하나님의 얼굴 히]‘브니엘브니: 얼굴, : 하나님, 32:30

원수()가 하나님의 얼굴로 보임? 극도의 아부와 꾀를 부림(야곱의 주특기)?

얍복강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후 변화된 야곱의 모습으로 봐야... 32:30-32

 

33:16-20 (야곱의 가나안 정착과 감사제)

 

33:16-17

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에서는 세일로, 야곱은 숙곳으로... ? 에서의 마음이 바뀔까봐 아직 겁을 냄

에서는 성질이 불같으므로... 둘은 이란성 쌍둥이

 

33:18-20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은 일백 개)에 샀으며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그러나 하나님이 벧엘로 가라고 명령을 하시고 야곱은 그 약속을 받았는데도(28:21-22 조건부적 벧엘 서원) 세겜 성 앞에 장막을 치고, 부동산을 취득 등기 - 아직도 혼자 힘으로 살아보겠다는 세속적인 생각이 강함

아브라함과 이삭은 묘지 외에 땅을 산 적이 없음

야곱은 여기 정착하려고 ‘100 크시타로 땅을 삼. ‘크시타는 돈(은화)인데 현재 얼마쯤 되는지는 알 수 없음

 

야곱은 아직도 다신론주의(35:4)이며, 아직도 유일신의 개념이 없음

다신론주의에서 자신에게 혹은 자신의 집안에서 최고 높은 신을 엘 엘룐이라 함

이것을 도시국가에 적용하면, ‘엘 엘룐은 왕이 섬기는 신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현재 야곱이 살고 있기에 야곱은 하나님을 엘 엘룐으로 생각하고 있음

야곱은 35장에 가서 벧엘로 돌아가면서 다시 이스라엘이란 칭호를 받게 되는데, 그 때 가서 유일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유일신 사상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포로기에 가서 알고 고백하게 됨

 

34:1-12 (디나 성추행사건)

야곱은 형 에서와 헤어진 후, 고향으로 평안히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 벧엘에 들러 단을 쌓겠다는 맹세를 지키며(28:10-22) 그 후 부모가 계신 약속의 땅으로 귀향했어야 했다. 그러나 야곱은 자신의 약속을 잊은 채 이방인의 땅에서 머뭇거리게 된다. 그 결과 그곳 토착 부족의 추장인 세겜이 디나를 겁간하는 불상사를 초래하고 만다. 이는 나쁜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없는 듯이 느껴질 수 있는 편안한 상황에서도 신앙의 나태함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의 경고이며, 결국 야곱으로 하여금 구속사의 주역으로서의 영적각성을 촉구하는 일이 되었다.

 

34:1-3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세겜성은 세속적 도성. 금권 권력 숭배. 추장 세겜이 예쁜 디나를 보고 첫눈에 뿅~ 가서 강간함

 

34:18-31 (야곱 아들들의 복수)

세겜은 디나를 차지하려는 욕심으로 그리고 히위족속들은 야곱의 풍부한 재산을 노려 할례 제의를 받아들였으며, 그 결과 큰 살육을 당하였다. 이 일로 인해 야곱은 주변 부족들이 자신들을 대적해올 것을 염려하여 가족들을 데리고 이 지역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진입하였다. 이는 결국 인간의 악행을 통해서도 구속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오묘하심을 보여준다.

 

34:25-27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야곱의 승낙없이)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모든 남자를 죽이고’ - 시므온과 레위의 폭력. 도성 가까이 짝하여 살다간 폭력을 행사하게 됨. 사랑의 반대말 = 폭력. 하나님이 복수하실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는데 믿음이 없었음

 

34:30-31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복수의 무서운 결과 초래: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이 총궐기. 야곱은 에서를 따라 부친 이삭이 살고 있는 벧엘로 가지 않아서 당한 고통스러운 사건의 발생임을 다시 깨달음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 한탄!

 

디나의 강간사건은 이삭의 일대기의 마지막 사건!

 

34장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게 하는 깨달음을 주는 교훈


창세기는 깊이 들어갈수록 영적인 샘이 쏫아나오는 힘과 능력을 주는 책이다!



“다독만큼 바른 정독은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나이만큼은 성경통독을 합시다!”



<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

우리는 인류( 족속 나라) 역사와 문명을일반적(세계사적) 역사관 성경적(기독교적) 역사관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봐야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수가 있습니다.



"때가 가까웠습니다.

성경과 이스라엘 뉴스에 집중해야 때입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지로다"

- 민 24:9 -



God bless Israel!



"거룩한 감람산을 이렇게 깨끗한 화질로 적은 없다!"

< 재림과 최후의 심판 장소 - 하늘에서 감람산과 기드론 골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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