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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백선엽 두둔 !!
07/15/20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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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백선엽 두둔 !!

 

진중권 석사 출신 교수가 백선엽 논란에 대해 "국립현충원의 전몰용사들 대부분이 인민군과 싸우다 전사한 분들인데, 그럼 국립현충원 전체를 파묘하자는 얘긴가"라고 지적했다. 이 천하의 최고 똘똘이라고 착각하는 석사출신 교수는 항상 논리를 자기 편한 데로 펼친다.

 

국립현충원에 있는 분들 전부를 욕하는 것이 아닌데도 이런 논리 도약을 하고 있다. 백선엽을 비판하면 빨갱이라고 친일파 것들과 이 석사출신 교수의 논리는 하등 다르지 않다. 백선엽이 독립군을 때려잡은 것도 사실이고 6.25때 북한군을 때려잡은 것도 사실이다.

 

공은 공대로 평가하고 과는 과대로 평가 하자는 것이다. ()이 있으니 과()는 모른 채 하자고? 그 과가 민족반역인데도. 민족반역 보다도 더 큰 과오가 있나? 6.25에서의 전공은 그가 저지른 과오에 대한 처절한 자기반성이 되어야지 전공 운운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위이다. 민족반역의 과도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조국의 표창장이나 박원순의 죽음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악독해지는 것인가

민족반역보다도 표창장이나 자살이 그렇게 큰 잘못이라 말인가?

 

백선엽을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6.25참전용사 전체를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백선엽이 독립군을 때려잡던 과오를 비판하는 것이다. 독립군을 때려잡던 사람이 6.25에 공이 있다고 해서 광복선열들이 안장되어 잇는 현충원에 같이 묻히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친일파 논란이 발생할 때 마다 하나 같이 하는 변명들이 있다

그때 시대 상황에 어쩔 수 없었다. 그때 친일 안한 사람 어디 있나라고.

 

시대상황 운운하지마라

타의와 생존을 위해 창씨개명과 징병을 당한 사람들과 자의에 의해 친일을 한 댓가로 

자신의 영달과 부를 이룬 자들과의 비교가 타당하다고 보는가

언론인이었다면 붓을 꺾으면 될 것이고 학자였다면 변절을 후학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되고. 예술인이었다면 예술을 일제를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으면 되고 공무원이었다면 그 직을 사직하면 될 것인데 누가 그들보고 그 짓을 하지 않으면 죽이기라도 했다던가?

 

더군다나 독립군을 때려잡는 일는 오로지 자신의 영달과 부를 지키기 위한 친일일진데.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공이 과보다 크다 하여 과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더군다나 공과의 평가가 관점에 따라 다르다면 더욱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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