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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의 차(물)명상, 차(물)한잔으로의 명상
11/20/20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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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의 차(물)명상, 차(물) 한잔으로의 명상!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따뜻한 차(물) 한잔으로 명상시간을 가져보세요.
몸도 마음도 녹이는 이승헌의 차명상 함께합니다.


이승헌 차명상 강연내용 입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고 삽니다.
음식에는 맛이 있어요.
맛이 있는데 그 맛에 많이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짜게 먹어도 건강에 안 좋고 너무 단 것을 먹어도 좋지 않습니다.
안 먹으면 사람이 살 수 없지만 먹는 것으로 인해서 망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식탐을 자기가 조절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물의 맛을 아는 것이에요.
원래 물의 맛은 없지요. 무색무취한 거에요.
우리의 참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그럼 그 물의 맛에 중요한 것은 온도!예요.
음식도 원래 최고가는 요리사는 온도룰 맞춰줍니다.
차(물) 명상을 통해 맛을 알수 있습니다.


차(물)한잔을 두고 이승헌의 차(물) 명상을 함께해 보세요.





이 정도의 거리에서 왼 손을 찾잔위에 두고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손과 몸에 열감이 오르는 것을 느껴보세요~
손이 더워지면서 몸도 서서히 더워집니다.


끓는 물(차)이 담긴 찻잔
지금 이 물은 거의 100도 가까이 됩니다.
100도의 물을 마실수는 없습니다.
이 물의 수증기가 올라오는데 온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온도를 느끼는 것은, 온도에 대한 감각이 있다는 것은 나의 뇌가 작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느낌은 뇌의 작용입니다.





이번에는 오른손으로 느껴봅니다. 손으로 원을 그리며 느껴봅니다.



명상을 통해 이승헌님이 차의 온도를 느껴보았는데요. 찻물을 감정으로 비유해본다면
100도~ 뜨거운 물은 에너지가 강하고, 화가 많이 난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감정이 올라올때 이것을 내가 감정을 바로 폭발할 수 도 있고, 표현할 수 도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식히는 것처럼 감정을 식혀야 합니다.
물의 에너지를 조절하듯이 내 몸의 에너지(감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뇌를 활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있죠.
부끄러움, 두려움, 절망감등 많은 감정들이 있습니다.
감정들은 에너지 입니다.
맛도 분류하듯이 감정도 다 맛과 같습니다.
우리가 '두렵다'라고 느끼는 것은 차가운 기운(冷運)에 속하고
"뜨겁다'고 느끼는 것은 열정, 분노 같은 것들은 화기(火氣)에 속합니다.


이제 차(물)가 식어서 80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온도는 몇도인지요?
이승헌님은 차(물)명상을 통해 차(물)의 온도를 느끼며 온도를 통해 맛을 느낄수 있듯이
자신의 감정도 바라보면 상태를 알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바라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승헌님은 이렇게 말씀을 이어갑니다.


서서히 자기의 감정을 달래듯이 조절을 잘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돌도 조각할 때 모난 것을 다 떼어내고,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듯이
"자기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이 인성"입니다.
그것을 잘 관리하면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버리면 폐품이 되고, 잘 관리하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듯이
사람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인성은 뭐냐? 관리 하는 것입니다.!


훈련의 가치, 훈련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 인격이고, 인성이다.
우리몸도 자동차도 함부로 쓰면 새 차도 1년 만에 망가져서 못 쓸 수도 있고,
잘 쓰게 되면 20년, 30년도 쓸 수 있습니다.
내가 옛날에 캐나다에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나라 자동차 포니가 나온 지 20년이 넘어서 한국에는 포니를 탄 사람들이 없었는데
캐나다 사람들이 포니를 타고 다니는데 포니가 새차 같아요
자동차가 오래됐지만 관리를 잘 하니까 새 차같이 잘 쓰는 것으 보면서
결국은 10년살거 20년 산다면 60년 사는 사람이 120년 산다는 건 결국 관리가 아니야
자기 몸을 관리하는 것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데
우리 몸을 관리하는 주인공은 '마음'입니다.





이승헌님은 차를 느끼듯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감정과 마음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요?
감정과 마음을 이어주는 것은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은 누구나 다 있는데 그 영혼을 느끼려면 인내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감정이 아닌 마음의 소리, 그 마음은 하늘이라고 하죠.
하늘의 소리를 듣기 시작할때 우리의 영혼은 커집니다.


자 이제는 어느 정도 차가 식어서 잘 먹을 수 있게끔 되었어요.
호로록~
처음에는 이렇게 먹을수 없었죠.
음~ 한 70도가 된것 같아요~
찻물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에 온도는 떨어집니다.

한 모금 더~ 꼴깍
이때 물의 기(氣)와 물의 맛을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이 물은 그냥 물이 아니라 정성을 들인 물이에요.
조금 전에는 뜨거워서 찻잔을 잡을 수도 없었는데
못 먹는 물을 잘 달래서 먹을 수 있게 만들듯이
우리가 자기의 성품도 잘 다스려서 쓸만한 성품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고 바로 포기하고 버릴 게 아니라
잘 관리하다 보면 쓸만한 인재로 만들 수 있다.

호로록~ 아~맛있습니다.
맛있는 물을 만들었어요~

온도를 관리하는 것 이것은 생명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차가 아주 맛있습니다~

이승헌의 따뜻한 차(물) 한잔의 명상!이었습니다.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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