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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명상칼럼> 몸의 주인이 되는 각성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01/23/20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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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명상칼럼>

몸의 주인이 되는 각성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2017년 마음먹은 것을 잘 이루고 계신가요? 작심삼일도 열 번 하면 한 달이 됩니다. 다시한번 원하는 것을 세우고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몸을 안 느낄수록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보통은 몸이 아플 때만 몸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 가고 싶은 여행, 좋아하는 취미 등에 더 마음을 주며 살아갑니다. 몸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상태면 괜찮습니다.

몸이 아프면 어떻게 되나요? 자신이 좋아하고 해야 하는 일을 멈추게 됩니다. 허리가 아파 여행을 취소해야 되기도 하고, 병이 생겨서 직장을 쉬는 일도 생깁니다. 몸이 아프면 삶의 많은 일들을 못하게 되고 몸에 대한 집착이 생겨 몸에 매이게 됩니다.

몸은 자동차에 비유됩니다. 네 바퀴가 사람의 손과 발, 눈이 헤드라이트, 엔진이 심장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동차를 운전하듯 몸을 통해 삶을 살아갑니다. 자동차의 엔진오일도 꾸준히 교체해야 하듯이 우리도 꾸준한 관리로 몸의 기능이 잘 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자동차가 휘발유가 필요하듯이 우리 몸도 적당한 음식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자동차도 평상시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로에 서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우리 몸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병이 생겨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삶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깁니다.

나와 몸의 관계를 생각해 보기 위해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몸이 아플 때 뭐라고 하시나요? ‘내가 아파’ 라고 하나요? ‘내 몸이 아파’ 라고 하나요? 때때로 두 가지 말을 섞어서 사용하지만 흔히 몸이 아픈 것인지 내가 아픈 것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몸과 내가 하나라는 인식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몸이 소중하고 사랑스런 존재인 만큼 우리는 분명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몸은 나 자신이 아닙니다. 몸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의 삶을 존재하게 하는 삶의 동반자이고 도구입니다. 그래서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라는 각성이 필요합니다. 이 각성을 통해 내 몸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생기고 몸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집착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나의 몸을 내 것이라고 알게 되면 몸을 가볍게 여길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몸이 있음으로 인해서 삶을 살아 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성스럽게 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몸에 집착하고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닌 몸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자세를 갖게 됩니다. 몸의 주인이 되는 변화가 생깁니다.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이것은 저의 스승께서 전해주신 깨달음의 활구입니다. 자신의 몸을 느끼며 이 활구를 생각해 보면 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깁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각성이 찾아온다면 몸의 주인으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몸의 주인으로써 몸을 돌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몸을 잘 사용해 가게 됩니다.

내 몸이 내가 아니라 내 것이라는 각성이 몸의 주인으로 깨어나게 합니다. 몸의 주인이 되는 것이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입니다. 주인으로써 사는 사람은 건강하고 당당합니다.

몸의 주인, 삶의 주인이 세상에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글.천동골명상단식원 오보화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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