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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세째 부인 서미경은 누구?
02/27/20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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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여자 연예인들이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소문들이 도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재벌총수의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다.  

source-인터넷

그런 소문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사람이 존재한다. 

70년대를 풍미했던 절세미인으로 
제1회 미스 롯데에 뽑혀 연예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서미경이 바로 그다. 

실제로 보면 여신 중에서도 上여신이라는 서미경은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롯데 그룹의 총수인 신격호 회장의 세번째 부인이다. 

 



 

 

신격호 회장은 대단한 사업 능력 외에도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한데, 
그 같은 구설수가 사실임을 증명한 것이 서미경이라 하겠다. 
신격호 회장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베르테르의 사랑을 받는 샤롯데에서 그룹 이름도 '롯데'라고 지었는데, 
서미경이 신격호 회장에게 열정적인 사랑의 대상인 '샤롯데'와 같은 존재라고. 

1958년 생인 서미경은 1977년 자사의 모델을 뽑는 '미스 롯데'대회에서 
1위로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귀여운 인상이었던 기존의 여배우들과는 달리 
큰 이목구비의 서구적인 마스크였던 서미경은 한국의 오드리 햅번이란 찬사도 받았다. 

이후 '서승희'라는 가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며 
1973년부터 영화 '방년 18세', 1974년 '여고교사', '청춘불시착', '혼혈아 쥬리', '김두한 제3,4편',
'속 협객 김두한', '동거인', '강력계', '홍길동', '천의 얼굴', '여수 407호', '춘풍연풍'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껌은 롯데 껌!'을 외치며 CF로도 얼굴을 많이 알렸고, 
1978년 TBC 드라마 '상노'에서 용녀(龍女)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롯데 모델로 뽑힌 3년 후, 1980년 갑자기 유학을 가겠다며 미국으로 떠나버렸고, 
이후 신격호 회장과 여러 소문에 휩싸이게 된다. 
그리고 1983년 신격호 회장의 딸인 신유미를 출산하고, 
처음에는 딸을 동생으로 호적에 올렸다가 
1988년 유전자 검사까지 하고 신 회장의 호적에 입적시키며 딸의 존재를 공식화 했다. 

이후로도 서미경은 두문불출하며 일부 지인을 제외하고는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하지 않
으며 은둔생활을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활동 이후의 사진은 거의 드러난 것이 없는데. 
2006년말 롯데시네마에 공급하는 팝콘 등을 제공하는 '유기개발'과  
롯데백화점에 음식점을 입점한 '유원실업'의 사업가로 재계에 등장해 사람들을 놀래켰다. 

딸인 신유미 또한 롯데호텔의 고문직을 맡으며 서미경에 대한 신격호의 애정이 
남다른 것을 확인하는 동시에 롯데 그룹의 후계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21년 생인 신격호 회장과 무려 37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서미경에 대한 신 회장의 애정은 각별해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다. 
서미경씨가 운영하는 유원실업은 롯데시네마 중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서울,경기 일대 매점 운영권을 독점하고 있다. 
영화 관련 산업에서 매점부문의 수익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가장 매출이 높은 지역을 독점하게 해준 것부터가 상당한 배려라는 이야기. 

또한, 실질적인 오너로 올라있는 유기개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국 롯데백화점 매장에 11개 음식점을 직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식당가 입점은 국회의원 뒷심으로도 안된다고 할 정도로 노른자 사업이기에, 
신격호 회장의 서미경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을 정도다. 

유독 폐쇄적인 롯데 그룹의 내부 문화 때문에신 회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려하지만, 
여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신데렐라의 이야기가 대중의 호기심을 여전히 자극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롯데가 ‘별당마님’ 서미경 & 딸 신유미 눈길 끄는 행보
호텔 고문 등재·부동산 임대 사업…




최근 신격호 회장이 미스 롯데 출신 아내 서미경씨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롯데그룹과 관련해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신격호 회장(91)의 숨겨진 딸 신유미씨(30)가 호텔롯데 고문으로 등재됐다는 것. 신씨는 신격호 회장의 넷째 딸로, 83년 제1회 미스 롯데 출신 서미경씨(55)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서씨 모녀는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진 삶을 살아왔다. 신 회장에게 이미 아내가 있기 때문인데, 신 회장은 첫 번째 부인 고 노순화씨와의 사이에서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을 낳았고, 노씨가 세상을 떠난 뒤 일본에서 만난 지금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씨와의 사이에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을 뒀다. 서미경씨는 유미씨가 88년 신 회장의 호적에 오르면서 비공식적으로 부인으로 인정받았지만 이후에도 언론에 공개된 적은 없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유미씨는 지난 2월 핵심계열사인 호텔롯데의 고문직을 맡기 시작했다고 한다. 호텔롯데에서 고문은 임원으로 분류되는데, 신씨는 3천만~4천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롯데에 입사했지만 롯데그룹 정책본부에 파견된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소공동 사옥이 아닌 호텔롯데 도쿄사무소에 근무 중이라고 한다. 그녀는 일본에서 대학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는 신유미씨의 고문직은 신격호 회장이 직접 내준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그동안 롯데가에서 소외됐던 서씨 모녀를 적극적으로 챙기기 시작했다는 것. 이에 앞서 서미경씨와 신유미씨는 지난 1월 경남 김해시 상동면에 위치한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 전용구장 인근 35만여m2(10만6천8백여 평) 토지를 신 회장으로부터 증여받기도 했다. 평가액은 3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서씨 모녀는 그동안 롯데그룹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롯데시네마의 수도권 지역 매점 운영권은 서씨 모녀가 최대 주주인 유원실업이 갖고 있고, 유미씨는 2007년 편의점 세븐일레븐 등에 상품을 공급하는 롯데후레쉬델리카 주식 35만 주(9.31%)를 매입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이어 2008년에도 서씨 모녀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롯데쇼핑 주식을 사들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지분율은 각각 0.11%, 0.1%에 불과하지만 재계에서는 두 사람이 롯데쇼핑 주주 명부에 올랐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뒀다. 이들이 독자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것이 아니라 신 회장의 뜻이 반영됐다면 후계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추측은 신유미씨가 고문으로 등재된 이후 더욱 팽배해졌다.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으로 짜여 있던 롯데그룹의 후계구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문이란 자리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만큼의 파워를 지니지 않고 있다는 것. 더욱이 이미 롯데그룹 안팎에서는 신동빈 부회장의 후계구도가 확고한 상태라는 입장이다. 롯데그룹의 한 관계자는 “원래 고문은 상징적인 자리가 아니냐. 이것으로 후계구도를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잘라 말했다.

 

호텔 고문 등재·부동산 임대 사업…




1, 2009년 서씨 모녀가 매입한 서울 동숭동 건물 전경. 2 신격호 회장은 2007년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건물(사진)을 서씨 모녀에게 증여했다. 3 현재 서씨 모녀가 살고 있는 방배동 빌라.

신격호 회장에게 증여받은 부동산으로 임대 사업

현재 서미경씨는 신유미씨와 서울 방배동 L빌라에 살고 있다. 업무상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신 회장은 한국 체류 시 롯데호텔과 서씨의 집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사는 빌라는 두 동으로 이뤄졌는데 한 동은 8세대가 입주해 있고, 서씨 모녀가 사는 다른 한 동은 4층 규모의 독립구조로 출입구와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경비실도 빌라 내부에 딸려 있어 외부인의 출입이 쉽지 않다. 인근 주민의 말에 의하면 서씨는 딸과 함께 일본에서 지내는 날이 많다고 한다. 서씨 모녀는 이 집 외에도 여러 채의 부동산을 소유, 그동안 임대 사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2007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대지면적 6백여m2(약 1백18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을 신 회장으로부터 증여받아 서씨와 신씨가 각각 2분의 1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현재 미용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 달 임대료는 1천2백만원 가량. 토지와 건물 가격을 합치면 70억원 정도 된다.

또 서씨 모녀는 최근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빌딩과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빌딩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토지 가격만 30억원에 달한다. 토지와 건물 모두 모녀가 반반씩 지분을 갖고 있다. 동숭동 건물 바로 옆의 3층 건물 부지도 같은 시기에 67억원에 매입, 건물을 허물고 주차장으로 개조했다. 주차장 운영은 세를 놓은 다른 임차인이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녀는 서울 방배동에 공동소유의 집합건물을 2채 더 갖고 있다.

상당 규모의 부동산 소유와 더불어 회사 경영에도 발을 내딛은 롯데가의 넷째 딸, 신유미씨의 행보가 자못 궁금하다.



서 미경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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