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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알래스카 NOME 의 단골식당
08/30/2012 22:22
조회  788   |  추천   0   |  스크랩   0
IP 203.xx.xx.230

 

 

놈에서 지낸 일주일 동안 새로생긴 식당을 알게 되어

잠시 소개를 합니다.

 

다른 식당들보다 뷰가 제일 뛰어난 곳이라 추천을 합니다.

이런 곳은 유일한 곳이라 소개를 합니다.

 

 




식당 맞은편에는 역사를 자랑하는 기념품 가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여기를 찾더군요.

개썰매 시즌에는 전세계에서 모여든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입니다.


베링해의 모진 바람이 다운타운을 휘감도 돌기때문에 흙먼지가 가득 합니다.

사진을 찍을라치면 먼지가 눈에 들어올 정도라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었습니다.


 


알래스카 사진을 보면 , 너무 많이 알려진 개썰매의 트레이드 마크인 결승점 골인포스트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조형물이기도 합니다.


그 맞은편에 이렇게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된 간판이 반겨 줍니다.


 


바로 옆에는 금을 사들이는 샵이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식당안을 들어서면 ,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게 표가 날정도로 아주 색다른 정성들을 느낄수 있습니다.

원주민 하프로 추정되는 웨이츄레스 " 새넌" 이라는 아가씨 입니다.

요새 애인이 생겼다는군요.


 


벽면에는 색색으로 된 카라풀의 유리조각들을 저렇게 붙여 놓아서 품위가 있어 보이더군요.


 

 
주 메뉴는 양식과 일식인데 블랙퍼스트가 아침 6시부터 제공 됩니다.
관광객과 금을 캐러 온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이곳에서 해결을 합니다.
밤 11시까지 영업을 하더군요.

 


모든 좌석들이 바닷가 베링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좌석들을 배치해 놓은 식당은 여기가 유일 합니다.


 


창밖으로 배링의 바다가 선명하게 두눈 에 가득 들어옵니다.

식사시간을 여유있게 할수 있는 전망 좋은 식당이랍니다. 아침식사가 푸짐하고 저렴해서 ,

자주 찾는 단골들이 많더군요. 블랙퍼스트 샌드위치가 6.95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페어뱅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더군요.

 


 


원주민 부족중 여기 부족들이 제일 손재주가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걸이나 각종 공예품들을 잘 만들더군요.


창가에 놓인 심플한 작은 화분도 포인트랍니다.

오므렛을 먹어보았는데 , 뉴욕 오믈렛 보다는 덴버 오믈렛이 입맛에 맞더군요.

감자를 직접 썰어 오믈렛과 같이 양념이 되어 나오는데 ,일반 후렌치 후라이랑은 전혀 틀린

이집만의 특유의 감자볶음 이 인상적 입니다.


 


차한잔과 함께  아침을 여기서 먹으면서 바다의 파도를 측정하며, 오늘 출항을 할지 결정을 하는 금을 캐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정도면 오늘 출항을 포기해야 할것 같네요.

이정도면 배가 뒤집혀진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단체석이 별도로 있고, 이곳 또한 좌석이 많더군요.

그리고 특히 화장실이 깨끗하고, 품위 있어 보이는 유리세면대가 마음에 들더군요.

 

 
영수증은 자동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더군요.
주방으로 전표가 자동으로 발행되어 일일이 전해주는 수고로움이 생략되더군요.
다른곳들은 모두 손으로 쓰는 전표를 이용하는데
새로 생긴집이라 그런지 , 컴퓨터를 활용 하는군요.
 
표주박
금을 사는 샵 건물이 굉장히 큰 이층 상가건물인데
바로옆에는 술을 파는 카페를 차릴려고 하는데 그동안 워낙
많은돈이 투자 되었던지라 손을 잠시 놓고 있는 실정이더군요.
목수가 필요한데 숙식제공에 월 6,000불 정도면,
주인이 좋다고 하더군요. 시간당 일당이 꽤 비싸더군요.
그런데 샐러리로 하면 주인도 마음의 부담이 한결 놓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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