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blestone
날 저무는 하늘에(pabblestone)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14.2010

전체     370194
오늘방문     568
오늘댓글     5
오늘 스크랩     0
친구     100 명
  달력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상하양원합동회의에서 행한 연설문(1954년 7월 28일)
03/19/2020 05:34
조회  409   |  추천   12   |  스크랩   1
IP 172.xx.xx.164



[역사] 이승만 대통령 미국 국회 연설 음성 July 28th, 1954.



* *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상하양원합동회의에서 행한 연설문(1954년 7월 28일)
 
의장(議長) 각하(閣下)!
부통령(副統領) 각하(閣下)!
상하(上下) 양원(兩院) 의원(議員)여러분!
신사(紳士) 숙녀(淑女)여러분!
 
나는 미국(美國)의 저명(著名)한 시민(市民)여러분이 모인 이 존엄(尊嚴)한 자리에서 연설(演說)할 기회(機會)를 가지게 되었음을 흔쾌(欣快)히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이 이 역사(歷史) 깊은 의사당(議事堂)에 모여주심으로써 나에게 크다란 명예(名譽)를 베풀었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단(單) 한 가지 방법(方法)으로써-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솔직(率直)히 여러분에게 말함으로써-여러분의 후의(厚意)에 보답(報答)하려 합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미국(美國)의 민주주의(民主主義)와 자유정부(自由政府)의 위대(偉大)한 전통(傳統)에 관련(關聯)된 것이며, 이 전통(傳統)이야말로 내가 반세기(半世紀) 이상(以上)이나 신봉(信奉)해온 것입니다. 나도 여러분처럼 워싱턴이나 제퍼슨이나 링컨에게서 자극(刺戟)을 받아왔습니다. 나도 여러분처럼 여러분의 광영(光榮)있는 선조(先祖)들이 전인류(全人類)를 위(爲)하여 탐구(探求)했던 자유(自由)를 수호보전(守護保全)하려고 스스로 맹서(盟誓)해온 사람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과 미국국민(美國國民)이 행(行)한 일에 대(對)한 한국(韓國)과 한국국민(韓國國民)의 끝없는 감사(感謝)의 뜻을 표시(表示)하려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고립무원(孤立無援)한 나라를 파멸(破滅)로부터 구출(救出)하여 주었으며, 그 순간(瞬間)에 있어서 진정(眞正)한 집단안전보장(集團安全保障)의 횃불은 전례(前例)없이 찬란(燦爛)히 빛났던 것입니다. 우리 전선(戰線)의 방어(防禦)를 위해서 또는 피난민(避難民)과 기타(其他) 이재민(罹災民)들의 구호(救護)를 위(爲)해서 여러분이 정치적(政治的)으로 군사적(軍事的)으로 그리고 다른 방면(方面)으로 보내준 원조(援助)는 청산(淸算)할 수 없는 감사(感謝)의 채무(債務)가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한국파병(韓國派兵)의 중대(重大) 결정(決定)을 내림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해중(海中)으로 밀려나지 않게 행정수반(行政首班)으로서 敵의 위협(威脅)을 잘 이해(理解)하고 우리를 원조(援助)하여준 아이젠하워 大統領에게 많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대통령당선자(大統領當選者)는 40年間이나 日本의 잔학(殘虐)한 정복하(征服下)에 놓였던 한국(韓國)에 왔었습니다. 우리 국토(國土)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던 외국인(外國人) 친우(親友)들은 그 수가 극(極)히 드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여러분의 군대(軍隊)만이 우리의 자유를 회복(恢復)하여 주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대통령으로 선출한 위대한 인물이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한국인을 도웁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내고저 왔던 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미국인(美國人)의 어머니들에게 마음 속에서 울어나는 깊은 감사(感謝)를 표시(表示)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미국 陸·海·空軍 및 海兵隊에서 服務하는 子息을, 男便을 그리고 兄弟를 우리가 가장 암담(暗澹)한 처지(處地)에 놓여있던 시각(時刻)에 한국(韓國)으로 보내준데 대하여 감사(感謝)하는 바입니다. 韓·美 兩國 軍人들의 靈魂이 우리나라의 계곡(溪谷)이나 산중(山中)에서 하나님 앞으로 함께 올라갔다함을 우리는 영원(永遠)히 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그들의 유로(遺勞)를 애중(愛重)히 여기듯이 전능(全能)의 신(神)이 그들을 애중(愛重)하여 주시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美國國會의 紳士 淑女 여러분! 이들 여러분의 거룩한 (동포)同胞는 맥아더 將軍, 딘 將軍, 워커 將軍, 아몬드 將軍, 리지웨이 將軍, 클라크 將軍, 헐 將軍 및 테일러 將軍과 같은 훌륭한 指揮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951년에는 밴플리트 將軍이 제8군을 지휘하기 위하여 부산(釜山)에 도착하였습니다. 한국청년(韓國靑年)들의 용감(勇敢)한 정신(精神)과 자기들의 가정(家庭)과 조국(祖國)을 위하여 싸우기 위한 총(銃)을 달라는 이들의 열렬(熱烈)한 요구(要求)를 발견(發見)한 사람은 바로 이 밴플리트 장군(將軍)이었습니다. 장군(將軍)은 그다지 큰 난관(難關)을 겪음이 없이 이들 한국청년(韓國靑年)을 제주도(濟州道), 광주(光州), 논산(論山) 기타 여러 곳에 이끌어서 주한미군사고문단(駐韓美軍事顧問團)의 장교(將校)들을 보내서 주야(晝夜)로 이들을 훈련(訓練)케 하였던 것입니다. 수개월(數個月) 이내(以內)로 이들은 일선(一線)에 나가게 되었으며 경이적(驚異的)인 성과(成果)를 올렸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 군대(軍隊)는 아세아전역(亞細亞全域)에서 최강(最强)의 반공군(反共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군대(軍隊)는 전전선(全戰線)의 3분의2 이상(以上)을 담당(擔當)하고 있습니다. 밴플리트 장군(將軍)은 GI(미국군인)들에게 굳센 락스(ROKS)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육군(陸軍)의 아버지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만약 미국(美國)이 이 군대(軍隊)를 적절(適切)한 비율(比率)의 空·海軍力과 함께 증강(增强)하도록 원조(援助)해준다면 한국전선(韓國戰線)에서는 미국병사(美國兵士)들이 싸울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 함을 나는 여러분에게 보장(報障)할 수 있습니다.
 
수(數)많은 미국인(美國人)들은 정의(正義)를 위(爲)하여 그들이 가졌던 일절(一切)의 것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승리(勝利)를 위(爲)해서 목숨을 바친 그 싸움은 아직도 승리(勝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폭군(共産主義暴君)의 세력(勢力)은 상금(尙今) 전세계(全世界)를 통해서 이니셔티브를 장악(掌握)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선(韓國戰線)에서는 현명(賢明)치 못한 휴전(休戰)으로 말미암아 포화(砲火)는 잠적(暫的) 중단(中斷)되고 일시적(一時的)인 침묵(沈?)을 지키고 있지만, 敵은 이 기회(機會)를 이용(利用)하여 무력(武力)을 증강(增强)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야 제네바 회담(會談)도 예기(豫期)한 바와 같이 하등(何等)의 성과(成果)없이 끝났으니만큼 휴전(休戰)의 종결(終結)을 선언(宣言)할 적당(適當)한 시기(時機)는 도래(到來)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북반부(北半部)는 백만(百萬)이란 소련(蘇聯)의 중국인(中國人) 노예(奴隸)에 의해서 점령(占領) 지배(支配)되고 있습니다. 적병(敵兵)이 가득 찬 공산군(共産軍) 참호(塹壕)는 우리 수도(首都)에서 불과(不過) 40리(?) 이내(以內)의 거리(距離)에 있습니다. 휴전협정조항(休戰協定條項)을 무시(無視)하고 새로이 건설(建設)되었으며, 제트폭격기(爆擊機)가 공급(供給)되어 있는 공산군(共産軍)의 비행기(飛行機)는 우리 국회(國會)까지 10분 이내(以內)에 올 수 있는 위치(位置)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죽엄은 화부(華府)에보다 서울에 더 근접(近接)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미국(美國)을 파괴(破壞)하는 것이야말로 크레믈린 내(內)의 음모자(陰謀者)들의 최고목표(最高目標)이기 때문입니다. 소련(蘇聯)의 수소폭탄(水素爆彈)은 파괴(破壞)된 우리나라의 도시(都市) 위에 떨어지기보다도 오히려 먼저 미국(美國)의 대도시(大都市)에 떨어질는지도 모를 일인 것입니다.
 
세계(世界)정복(征服)을 위하여 소련(蘇聯)이 사용하는 전략(戰略)의 본질(本質)은 절도적공격(?盜的攻擊)에 의해서 미국(美國)의 비행장(飛行場)들과 생산중심지(生産中心地)를 분쇄(粉碎)할만한 충분(充分)한 수소폭탄(水素爆彈)과 대륙간왕복용(大陸間往復用) 비행기(飛行機)를 보유(保有)하게 될 때까지는 평화(平和)를 운위(云爲)함으로서 미국인(美國人)들로 하여금 주검의 잠을 자게 하려는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美國)의 국제도의기준(國際道義基準)에 대한 소련(蘇聯)의 예의(禮儀)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악독(惡毒)스러운 예의(禮儀)입니다. 왜냐하면 소련정부(蘇聯政府)는 미국(美國)의 보복능력(報復能力)을 삼제(芟除)할 수 있다고 확신(確信)하기에 충분(充分)한 섬멸무기(殲滅武器)를 가지게 될 때에는 그것을 사용(使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고로 책임(責任) 있는 정치가(政治家)로서 우리는 소련정부(蘇聯政府)가 그러한 무기(武器)를 소유(所有)하게 될 때에라도 그들이 감(敢)히 그것을 사용(使用)하지 못하게 하기 위(爲)한 대책(對策)을 강구(講究)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련(蘇聯)의 언약(言約)을 신용(信用)할 수 없다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36년간의 경험(經驗)을 통해서 우리가 배운 것은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은 어떠한 맹약(盟約)이라도 그것을 깨트리는 것이 자기들에게 유리(有利)하다고 생각할 때는 결코 그것을 존중(尊重)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하(如何)한 도덕적(道德的) 가책(苛責)이나 인도적(人道的) 원칙(原則)이나 종교적(宗敎的) 제재(制裁)에도 구속(拘束)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계(世界) 정복(征服)의 야욕(野慾)을 달성(達成)하기 위해서는 여하(如何)한 수단(手段)-즉(卽) 집단학살(集團虐殺)과 같은 가장 잔인(殘忍)한 수단(手段)까지도-가리지 않고 사용(使用)하여 왔습니다. 소련(蘇聯)은 그러한 전략(戰略)을 스스로의 자유의사(自由意思)에 의해서 중지(中止)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이것은 우리가 중지(中止)시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美國)과 그 우방(友邦)들은 지금 소련(蘇聯)의 공장(工場)들에 대해서 폭탄(爆彈)을 투하(投下)해야 할 것입니까? 또는 그 학살(虐殺)장(場)에서 주검을 기다리는 거세우(去勢牛)처럼 우두커니 서있어야 하겠습니까?
 
전세계자유시민(全世界自由市民)들이 생존(生存)할 수 있는 길은, 우리 한국인(韓國人)들이 알고 있는 오직 하나만의 길은 평화(平和)가 없을 때에 부러운 눈치로 평화(平和)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며 소련정부(蘇聯政府)로 하여금 그 무도(無道)한 세계정복노력(世界征服努力)을 포기(抛棄)하도록 우리가 어떻게든지 설득(說得)시킬 수 있다고 믿는 길도 아니며 오직 세계(世界)의 세력균형(勢力均衡)을 강열(强烈)히 요동(搖動)시켜서 공산측(共産側)에서 불리(不利)하게 쏠리게 함으로서 설사 그들이 섬멸무기(殲滅武器)를 소유(所有)하게 될지라도 감(敢)히 그것을 사용(使用)하지 못하도록 하는 길 뿐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적(時間的) 여유(餘裕)는 얼마 없습니다. 수년(數年) 이내(以內)로 소련(蘇聯)은 미국(美國)을 정복(征服)할 방편(方便)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행동(行動)을 개시(開始)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행동(行動)을 개시(開始)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이겠습니까?
 
극동(極東)에서 개시(開始)할 수 있습니다. 신사(紳士) 숙녀(淑女) 여러분! 한국전선(韓國戰線)은 우리가 승리(勝利)하고저 원하는 싸움-아세아(亞細亞)를 위한 싸움. 세계(世界)를 위한 싸움, 지구상(地球上)의 자유(自由)를 위(爲)한 싸움-의 일개(一個) 소부분(小部分)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여러분에게의 무장(武裝)된 20개(個) 사단(師團)을 부여(賦與)받았으며, 또 20개(個) 사단(師團)을 더 편성(編成)할 수 있는 인원(人員)을 확보(確保)하고 있습니다. 150만(萬)의 한국청년(韓國靑年)들은 인류(人類)의 자유(自由)와 자기들의 명예(名譽)와 자기들의 조국(祖國)을 위하여 싸우는 것 이상(以上)으로 더 좋은 것을 바라지는 않고 있습니다. 우리 군인(軍人)들의 용감성(勇敢性)은 전장(戰場)에서 실증(實證)된 바이며 밴플리트 장군(將軍)이 한국병사(韓國兵士)들은 세계의 여하(如何)한 군인(軍人)들에게도 비견(比肩)할 만 하다고 언명(言明)한 이래로는 미국인(美國人) 중(中)에서 이 사실(事實)을 의심(疑心)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만(臺灣)에 있는 중화민국정부(中華民國政府)도 또한 여러분에게 무장군(武裝軍) 63만 명과 그 위에 예비병력(豫備兵力)을 부여(賦與)받고 있습니다.
 
중국본토(中國本土)의 공산정권(共産政權)은 극(極)히 취약(脆弱)한 발을 가진 괴물(怪物)인 것입니다. 이 정권(政權)은 대중(大衆)의 증오(憎惡)를 받고 있습니다. 중공(中共)은 그들을 반대(反對)하는 자(者)를 150만 명이나 학살(虐殺)하였지만 아직도 허다(許多)한 자유중국유격대(自由中國遊擊隊)들이 중국본토(中國本土) 내(內)에서 투쟁(鬪爭)하고 있습니다. 중공(中共)의 육군(陸軍)은 2백만이라는 병력(兵力)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의 충성(忠誠)은 결코 믿을만한 것이 못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韓國)에 포로(捕虜)가 된 중공군출신자(中共軍出身者) 중 14,369명은 대만(臺灣)으로 잘 것을 택(擇)하였으며, 중공(中共)으로 귀환(歸還)하는 것을 택(擇)한 자(者)는 불과(不過) 220명이었다는 사실(事實)이 입증(立證)한 바입니다.
 
그 위에 중공(中共)의 경제(經濟) 상태(狀態)는 극도(極度)로 취약(脆弱)합니다. 중공(中共)에 도달(到達)되는 수입물자(輸入物資)의 60퍼센트는 해로(海路)를 거치고 있으며 연안해운(沿岸海運)은 그들의 남북교통(南北交通)의 최주요방편(最主要方便)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미국해안(美國海岸)이 중국해안(中國海岸)을 봉쇄(封鎖)한다면 중공(中共)의 교통망(交通網)에는 일대(一大) 혼란(混亂)이 야기(惹起)될 것입니다.
 
중국정권(中國政權)에 대한 반격(反擊)의 성공(成功)을 보장(保障)하기 위해서는 미국(美國)의 해군(海軍)과 공군(空軍)이 필요(必要)할 것입니다. 미국(美國)의 지상군(地上軍)은 필요(必要)치 않을 것이라 함을 나는 다시 한 번 강조(强調)하는 바입니다.
 
중국본토(中國本土)가 자유진영(自由陣營)의 편으로 환원(還元)하게 된다면 한국(韓國) 및 인도지나(印度支那)의 전쟁(戰爭)은 자동적(自動的)으로 승리적(勝利的) 귀결(歸結)을 짓게 될 것이며, 세력균형(勢力均衡)은 소련(蘇聯)에 대해서 극(極)히 불리(不利)하게 기울어지게 되어 소련(蘇聯)은 감(敢)히 미국(美國)과의 전쟁모험(戰爭冒險)을 기도(企圖)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중국(中國)을 다시 찾지 못하는 한 자유진영(自由陣營)의 궁극적(窮極的) 승리(勝利)는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소련정부(蘇聯政府)는 이 중국전쟁(中國戰爭)에 그 지상군(地上軍)과 공군(空軍)을 투입(投入)하지 않을 것인가, 아마도 투입(投入)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된다면 오히려 자유진영(自由陣營)을 위하여 다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련(蘇聯)의 참전(參戰)은 소련(蘇聯)이 대량적(大量的)으로 수소폭탄(水素爆彈)을 생산(生産)해 놓기 전에 그 생산중심지(生産中心地)를 미공군(美空軍)이 파괴(破壞)하는 것을 정당화(正當化)하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이론(理論)이 강(剛)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은 이 세계(世界)를 유(柔)하면 노예(奴隸)가 되어버리고 마는 어렵고도 무서운 세계(世界)로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미국국회(美國國會)의 신사(紳士) 숙녀(淑女) 여러분! 인류문명(人類文明)의 운명(運命)은 바야흐로 우리의 최고결정(最高決定)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독립(美國獨立)의 아버지들인 조지 워싱턴과 토마스 제퍼슨에 의해서 宣揚되었으며 그 후에 다시 反自由 反奴隸의 상태(狀態)로서는 생존(生存)할 수 없었던 유니온에 의해서 선양(宣揚)되었던 이상(理想)과 원칙(原則)을 수호(守護)하기 위하여 용기(勇氣)를 내어서 궐기(蹶起)해야 할 것입니다.
 
친구(親舊)들이여! 우리는 反共産主義 反民主主義 상태(狀態)의 세계(世界)에서는 평화(平和)가 회복(恢復)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합니다. 아세아(亞細亞)의 자유(自由)를 안정(安定)하게 하기 위(爲)한 여러분의 중대결정(重大決定)이 지금 필요(必要)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구라파(歐羅巴)와 아불리카(亞弗利加, 아프리카) 그리고 미주(美洲)에 있어서의 세계공산주의(世界共産主義) 문제(問題)는 자동적(自動的)으로 해결(解決)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fbclid=IwAR1Rfdw_eqL65HRoIBKcU2sPFSxSn3jlpCEzFzKdpXhQvMpaAoI8mIRNDPE&no=45435

 
* *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승만 연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상하양원합동회의에서 행한 연설문(1954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