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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의 죽음, 대통령의 죽음, 국민의 죽음
04/07/20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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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메르스 특별성명 [현장연결]

이쉐키 실실쪼개는 거 좀 보소. ㅋㅋ


* *


《사병의 죽음, 대통령의 죽음, 국민의 죽음》 ''전사자의 부모는 대통령이 죽은 것보다도 더 슬플 것''이라던 박정희, 177명이 죽어도 자화자찬하는 문재인

1951년 겨울,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당시 9사단에서는 큰 전투가 없더라도 적의 포격이나 기습으로

하루 평균 30명꼴로 전사자가 발생했다. 그런데 하루는 전사자가 두 명 밖에 발생하지 않았다.

사단 작전참모는 김종갑 사단장에게 이 보고를 올리면서,

“오늘은 좋은 날이니 회식을 시켜 주십시오”라고 했다. 사단장은 참모장에게 회식을 준비하라고 시켰다.

참모장은 정색을 하고 이렇게 말했다. “한 명도 안 죽었다면 모르지만 두 명밖에 안 죽었다고 축하하는 데는 반대합니다.

그 두 사람의 부모는 아마 대통령이 죽은 것보다도 더 슬플 겁니다.” 그 참모장이 바로 박정희 대령이었다. 내심 '사단장이 지시하는데 참모장이 건방지게...'라고 생각했던 김종갑 사단장은

후일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자 문득 이 때의 일이 떠올랐다고 한다. 코로나 (우한폐렴)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177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1만 62명이 넘었다. 이탈리아 1만4681명,

스페인 1만 1198명,

미국 7391명,

프랑스 6507명,

영국 3605명,

중국 3322명 등에 비하면

적은 숫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다른 나라와 비교해 우리의 대응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우리의 방역 시스템과 경험, 임상데이터, 진단키트를 비롯한 우수한 방역 물품 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외국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코로나사태로 인한 피해가 적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6%로 뛰어 올랐다 (한국갤럽, 4월 1째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가족을 잃은 이들의 슬픔은 가시지 않을 것이다. 메르스사태 당시인 2015년 6월 26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메르스로 서른 한 명의 아까운 목숨이 우리 곁을 떠났고

대통령은 그 가족들을 위해 아무런 위로와 사과의 말도 하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완벽하게 실패했다.

국가가 지켜주지 않는 국민들이 이제 더 이상 나와서는 안 된다”면서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가 현실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코로나사태가 넉 달째 접어든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단 한번도 국민들과 유가족들에게 사과도, 위로도 하지 않았다.

자화자찬만 있었을 뿐이다. 출처: [월간조선]


* *



박정희 대통령



밥이나 처묵자... 이기야,

삶은소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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