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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고찰을 통해 알아 본, 보수란 무었인가?
04/05/20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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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 Johann Sebastian Bach


* *

 

보수란 무었인가?


'
보수' '우파' 가르키는 단어가 아니다.
'
보수'에는 '좌파'(중도좌파, 극좌파) '우파'(중도우파, 극우파)처럼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보수 vs. 진보

보수(conservative): 전통적가치나 옛것을 지키려는 ?
H
olding to traditional attitudes and values and cautious about change or innovation, typically in relation to politics or religion.

진보(liberal): 잘못된 전통적가치나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추구하는 ?
Open to new behavior or opinions and willing to discard traditional values.

; 새는 좌우날개로 난다같은 체재내에서는 가능한 이론
(
보수 vs. 진보) (우파 vs. 좌파)

* *


동양철학 세계

동양철학은 도덕과 윤리. (: 유교의 지침; 삼강오륜,)  절대적 존재() 없음.  
불교: 신이 없고 도를 터득하여 부처가 무속신앙

삼강오륜(三綱五倫)이란 유교에서 기본이 되는 도덕지침.
그러나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정통 유교의 근본은 오륜이고
후에 정치적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 삼강이다

그래서 군위신강과 군신유의,

그리고 부위부강과 부부유별의 덕목이 서로 근본 뜻이 다르다

삼강의 폐해로 인해 유교가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로 만든다고 알려져있다.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삼강(三綱)에는 다음의 가지가 있다.
    *
군위신강(君爲臣綱): 임금은 신하의 '벼리' 되어야 한다.
    *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버지는 자식의 '벼리' 되어야 한다.
    *
부위부강(夫爲婦綱): 지아비는 지어미의 '벼리' 되어야 한다.

여기서 '벼리'() 규제하여 총괄하는 사람 이라는 의미로각각 임금은 신하의, 아버지는 자식의, 지아비는 지어미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나, 후대에 다음과 같이 변질되기도 한다.

    *
군위신강(君爲臣綱) :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고
    *
부위자강(父爲子綱) :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것이 근본이며
    *
부위부강(夫爲婦綱)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것이 근본이다.

오륜(五倫)에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

     *
父子有親(부자유친):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
夫婦有別(부부유별): 부부 사이에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
    *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
    *
朋友有信(붕우유신):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 친함이란 단순히 친밀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의미하는 것이며
, 구별이란 단순히 구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 간의 역할이 다르며 이를 존중한다는 禮의 정신을 담고 있다

*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90년대 후반에 김경일(41.상명대.중어중문학)교수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화제인 적이 있다. 제목이 도발적이기도 하거니와 '죽은 박정희가 다스리는 나라' '유교의 유효기간은 끝났다' '공자는 거짓말을 했나' 소제목이 자극적이다


중국.일본에서 고대문자.갑골문자를 전공하며 박사과정 때까지 유교를 최고의 가치로 믿었던 교수는 이런 발언을 하고 나선 걸까.  그가 지적하는 유교문화의 최대 약점은 또는 자유의지가 잘못 관리돼 사회 전체가 붕괴로 치닫게 되는 내부모순을 통제할 장치가 없다는 .  이에 김교수는 "우리들 삶의 공간을 좀더 따뜻하게 하기 위해 유교문화에 대한 반성적 해체가 불가피함" 말한다


물론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선 이미 감수할 각오를 다진 터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괴로움' 늘어놓는다.  폐쇄적 민족주의도 하나다.   속에서 우리의 10대는 문화적 고아로, 20대는 사회적으로 버림 받은 채로, 30대는 1회용 반창고 신세로, 40대는 이미 용도폐기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정말 공자를 버리면 우리는 있는 걸까
아니면 반대일까

반대의견:

정세근 (37.충북대.철학). 장현근 (37.용인대.중국학) 교수가 상반된 서평을 찿아보자

아니, 공자가 살아야 - 홍위병


그들은 도덕적으로 살라는 아버지를 대중 앞에서 두들겨 팻다.  그리고 공자의 무덤을 파헤쳤다

중국문화를 크게 후퇴시킨 동란이 문화대혁명이다.  그들은 유치하지만 이념에 충실한 학생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공자를 죽여야 나라가 미국이나 일본처럼 있다' 저자의 세속성과는 많이 다르다아직도 파괴되어야할 유교가 있기나 하는가

사회 병폐의 원인을 유교에서 찾은 것은 오래된 얘기다.  공자는 번이나 무덤에서 꺼내졌으며, 공자 죽이기는 항상 자기문화 비하운동과 궤를 같이 했다 때도 그랬듯이 저자 또한 자본과 제국주의의 본질에 천착하지 않고 물질적 성취에만 관심을 둔다

산업혁명 이전에도 서양이 중국보다 살았는가.  '제멋대로 살도록 놔둬야' 문화를 창조하고 상상력을 넓힌다는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가.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최근의 야만스런 행위는 모두 돈에서 비롯하였다.  욕망은 절제가 필요하다.  인간 공자의 고뇌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공자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세상을 구제하겠다는 꿈을 끝까지 지켰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공자의 보수성 비판이나 공자 정신의 회복 운운이 아니라, 타락한 사회를 고민하는 인간의 출현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아니라 '보다 많은 인간 공자가 나타나야 나라가 산다'. 

유교 비판은 형식적 예교주의에 모아 져야지학자로서의 인간적 성취마저 '공자 바이러스' '주자의 사기극' 으로 비난할 없다.  학문은 무슨 자료를 보는지, 누구를 추종하는 지와 상관없다.  끝없는 자기 수양을 통해 인간내면을 성찰하고 사회본질을 통찰하는 과정이다

공자는 그렇게 아픈 현실에 고뇌하며 천하를 떠돌았고주자는 그렇게 군주보다 높은 보편원리를 체득하기 위해 죽기 전날까지 책상에 앉아 교정을 보았다.  '유교 문화에 대한 반성적 해체' 주장하려면 유교에 대한 충분한 지적 성취를 바탕에 깔아야 한다

정약용은 철저한 유학자였다.  그는 '유교의 유효기간이 끝났다' 주장하지 않았다
중국과 일본은 유교를 버리지 않았다. 재해석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저자도 공자를 버리지 못했다.  공자를 비판한다는 책의 3분의2 여전히 공자님 말씀인 것을 보면 말이다.  저자가 유교를 다른 눈으로 보자고만 했어도 공자를 팔면서 공자를 죽이자는 모순을 범하지 않았을 터이다

장현근 교수 <용인대.중국학

 

그래, 공자가 죽어야 산다

정권이나 경영방식도 바뀌어야 하듯이 사상도 달라져야 한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 흘러가야 한다.  주자학의 관제화가 주자를 반대하는 양명학을 낳았듯이 무릇 모든 학문은 교조화되면 부패를 면하기 어렵다

공자가 이야기한 것은 시절 상황이다.  그럼에도 그의 주장이 만고불변의 유일성을 지녀야 한다고 한다면공자의 진정한 정신은 살아남을 방도가 없다

공자에게 돌아가 보자

첫째, 공자는 () 무척이나 강조했다
그러나 예는 오늘날의 에티켓이 아니라, 공자 이전의 통일국가였던 () 나라의 제도인데과연 그것이 수천년을 뛰어넘어 복잡다단한 오늘에도 적용될 있는가

둘째, 공자의 예는 혈연을 중심으로 사회의 구성체제로, 혈연관계가 사회적으로도 확장되는 것이다
혈통의 맥락에서는 '자기와 가정의 관리' (修身齊家) '국가와 세계의 통치' (治國平天下)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러나 오늘날 자기와 가정이 관리되었다하여 반드시 국가와 세계가 통치되는가.   둘의 간격은 너무도 멀다


셋째, 공자가 과연 민주적인가. 아니다
이는 근대 이전의 서양정치에도 민주주의가 없었던 것과 같다.  서구의 민주주의도 변방의 그리스에서 고대에 발달한 정치체제를 수입하여 오늘날처럼 발전시킨 것이다.  공자는 아테네를 모른다

넷째, 공자는 () 철학자이다. 그가 발견한 "사랑의 이름"이다
맹자는 뒤를 이어 사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 내세운다.  그러나 사랑과 의무가 현대사회의 도덕이 있을까.  '인의'(仁義)보다는 차라리 '지신'(智信) 정보사회와 신용사회의 가치가 아닌가

다섯째, 공자에게 효는 가족뿐만 아니라 세계의 질서였다
따라서 유가들은 노모 핑계를 대며 출사하지 않아도 됐던 것이다.  그러나 현세계는 다른 원리로 움직이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공자의 이상이 가장 온전하게 드러난 곳은 다름 아닌 재벌이다.  공자의 입장에서 재벌의 혈연중심적 경영은 매우 윤리적이다.  그러나 적지 않은 사람이 족벌경영을 비난하는데
이는 벌써 공자의 어떤 부분을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유가윤리는 회복되어야 하는가맹목적이거나 신앙적인 복고주의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정세근 교수 <충북대.철학
[
출처: 중앙일보] [논쟁서평] 김경일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

三綱五倫 ( 삼강오륜)

三綱五倫 (삼강오륜) 사회윤리로서 기본 德目이자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기본 원칙으로지금까지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양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지금의 世態에 맞추어 글자 개를 바꾸어 보았다
글자를 바꾸어 보니, 현대를 살아가는 훌륭한 지혜가 되는 같다

三綱(삼강) 유교 도덕의 기본이 되는 가지 도리로,

1. 
父爲子綱 (부위자강)으로 자식은 부모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라는 뜻이나
세대를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子爲父綱 (자위부강) 으로 부모가 자식을 섬기는 것이 맞는 같다


2. 
君爲臣綱 (군위신강)으로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라는 뜻이나
臣爲君綱 (신위군강)으로 바꾸어 임금이 신하를 섬겨야 나라가  되는 같다.  

3. 夫爲婦綱 (부위부강)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라는 뜻이나,  
婦爲夫綱 (부위부강)으로 지금의 현명한 남편은 아내를 섬기는 것을 근본으로 알아야 한다

子爲父綱 (자위부강), 臣爲君綱 (신위군강), 婦爲夫綱 (부위부강)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로 삼아야 삼강 (新三綱) 아닐까?
 
또한,  五倫은 유교에서 말하는 5가지 기본적 실천덕목으로

1. 
父子有親 (부자유친) 으로 아버지와 아들은 친함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나
현대적인 해석으로는 父子有別 (부자유별) 아버지와 자식이 너무 가깝게 지내면 많은 불화가 있다고 한다부자간에는 떨어져 지내야 가정이 편안 진다고 한다

2.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나
지금의 시대에는 분별이 있으면 큰일 난다.  夫婦有親(부부유친으로 부부간에는 설혹 착각이라도 친함이 있어야 한다.

3.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서로에게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나,  
君臣有序(군신유서) 임금과 신하는 의리보다는 가깝다고 느낄 없도록 서로간의 아래에 분명한 차례가 있어야 한다.

4.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어린이는 차례가 있어야 한다고 하나
아래에 대한 차례의 분명함을 세우기 보다는 長幼有信(장유유신)으로 어른과 어린이선배와 후배는 서로간에 믿음이 있어야 한다.

5. 朋友有信(붕우유신) 으로 벗과 벗은 믿음을 앞세우기 보다는, 
朋友有義(붕우유의) 서로간에 의리를 중요시 하여야 한다.   

새롭게 풀어  五倫(오륜),  
父子有別 (부자유별),  夫婦有親(부부유친),  君臣有序(군신유서), 長幼有信(장유유신), 朋友有義(붕우유의). 

씁쓸한 생각도 들지만지금의 세대를 살아가는 지혜로 이것을  오륜(新五倫)으로 바꾸어 보았다.  

삼강오륜의 글자를 마음대로 개를 바꾸어 보니 현대의 세태에 들어 맞는 같아한편으로는 씁쓸하면서도 수긍이 간다

과연, 나만의 생각일까?

-
친구가 보내온 -

* *

서양세계의 도덕 윤리 철학사상, 헬레니즘 vs. 헤브라이즘

헬레니즘 (Hellenism); 고대 그리스 to 고대 로마 철학사상

          (인간의 이성에 호소, 인간의 합리적 사고방식)
      

          절대자 () 존재를 인정하는 듯 하지만 부정한다.

          (다신론,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든 ; 우상
          Ex:
바울이 아덴(아테네)에서 전도 (:17:16~34);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23
               

          인간중심, 이성주의, 인본주의, 자유주의, 개인주의, 평등주의, 세계주의 표방
          (
인간의 가능성에 기초한 개발, 발전시키려는 삶의 방식 또는 추구하는 철학)
       

          . . . 도출.  (Greek Agora, Roma Forum)
                      

헬레니즘을 대표하는 학파;
         
에피쿠로스(Epicuros) 학파사후세계 부정 (인간의 행복은 쾌락에 있다)
          
스토아(Stoa) 학파인간의 행복은 이성에 의해 감정과 욕망을 억제하여야  (금욕주의)                                          

헬레니즘은 고대 그리스의 인간중심, 인본주의에서 시작, 평등주의, 인도주의

          고대 로마의 향락주의로 빠짐로마의 몰락

          

    중세시대의 암흑기를 지나...  
   
근대 르네상스의 인본주의, 계몽주의, 사실주의, 자연주의,

          현대 사회주의 공산주의 포스트 모더니즘에 영향 
                                         
헤브라이즘 (Hebraism); '방황하는 '(그리스 ), 신본주의 사상 

    (유대교에서 출발, 그리스도교에 이르는 종교적 세계관)
           

          인간의 불완전성 인정.  절대적 진리(, 하나님) 대한 추구.
         
절대적 , 신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도덕과 윤리


          신에 대한 복종, 신앙에 바탕한 문화, 예술, 사회적 체계형성.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 초대교회, 기독교팽창, 십자군전쟁, 중세교회 타락, 종교개혁 (1517            1031일; 종교르네쌍스)

* *

고대 그리스(Ancient Greece)는 기원전 1100년경부터 기원전 146년까지의 시대를 일컫는다. 

기원전 1100년경은 미노스 문명(3650~1170 BC), 키클라데스 문명(3300~2000 BC), 그리고 미케네 문명(1600~1100 BC)으로 특징지어지는 에게 문명(3650~1100 BC) 즉, 그리스 청동기 시대가 끝나고 그리스 암흑기(1100~750 BC) 시작되던 때로, 도리스인의 침입이 있었다고 보는 때이다.

기원전 146년은 코린토스 전투로 고대 로마가 그리스를 정복한 때이다.  일반적으로 그리스 고전기(Classical Greece, 510~323 BC)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시대로 본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동족 의식을 가지고 부분적으로 결합을 이루었으나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독립성이 강하여 통일된 국가를 형성하려는 뜻이 없었고 필요시 여러 폴리스들 간에 동맹을 맺는 형식을 취하였다.  이러한 도시 국가 체제는 당시 세계의 다른 여러 지역에서는 거대한 제국 또는 왕국이 형성되었던 것과는 다른 그리스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323~146 BC) 이전까지 유지되었다.  

보통 고대 그리스는 서구 문명의 기틀을 다지고 서남 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전역의 문화에 영향을 풍부한 문화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리스 문화는 로마 제국(27 BC~476/1453 AD)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로마인들은 지중해 지역과 유럽에 그리스 문화를 발전하여 퍼뜨렸다

고대 그리스 문명은 언어, 정치, 교육 제도, 철학, 과학, 예술에 크나큰 업적을 남겼고  지역들에서 후대에 영향을 끼쳤는데특히 이슬람 황금 시대(9~13/15 세기) 서유럽 르네상스(14~16세기 ) 촉발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18세기와 19세기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일어 난 다양한 신고전주의 부활운동에서도 영감을 주는 원천이 되었다

* *

로마제국의 탄생과 몰락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라는 말처럼 로마제국은 탄생에서 몰락까지 천여년의 여정을 지나왔다

기원전 1세기 중엽에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가 삼두정치(Triumviri) 시작하며 로마의 정권을 장악했다.  결국, 독재 정치에 가장 걸맞는 인물 카이사르가 모든 권력을 틀어 쥐며 강력한 중앙집권제를 실시했다

[
카이사르의 3 명언]   

1. 사람은 누구나 모든 현실을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2.
주사위는 던져 졌다. [로마의 국법을 어기며 이말을 사용했다한다.]   
3.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전쟁에서 승리한 직후 승전보에 섰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일련의 개혁으로 로마는 번영을 누리게 되었으나, 카이사르가 암살 된후 다시 분열되었다

카이사르의 뒤를 이은 옥타비아누스는 30년경에 정복전쟁을 이르켜 로마를 통일했다.  그는 독재 대신 공화제를 부활시키고 원로의 신임을 획득하며 아우구스투스라는호를 얻었고그와함께 로마의 군사, 행정, 종교를 장악했다.   


사회분야에 교통, 오락 공공시설을 대폭 증축해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두워 사회질서는 차츰안정을 되찾았고 그의 위상과 명망은 갈수록 높아졌으며, 사회와 경제가 발전되며 그야 말로 황금시대를 구가했다.    

284
년에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역사 무대에 등장하면서 전환국면을 맞이 했다.  디아클레티아누스는 공화제의 잔여 세력을 모두 숙청하고 원로원의 실권을 박탈했다.   결과 국가 권력은 황제와 직속 기구의 수중으로 들어갔다그는 행정 구역을 곳으로 나누고 사두 정치를 출범시켰다제국을 동서로 양분하고 명의 정제와 명의 부제를 두어 관리하게 것이다 군주제를 확립하고 대관식을 거행해 제위에 오르는 , 명실상부한 로마의 1대황제가 되었다당분간 안정적인 정국을 유지 할수 있었으나,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권좌에서 물러난  로마는 다시 무질서 상태에 빠진다


324
년에 콘스탄티누스가 로마를 다시 통일할 때까지 혼란은 계속되었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로마의 운명을 되돌릴수 없었다.   


395
년에 로마는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었고 내부 봉기와 외적의 침입까지 맞물려 서로마제국이 먼저 멸망했다서로마의 멸망과 함께 수세기 동안 로마에서 지속되었던 노예제 사회가 막을 내리며 로마의 몰락이 점차 이루어진다.  오백여년 동안 지속되어 로마제국이 몰락한다.


* *

로마제국 멸망

중세교회의 전성시대를 거치면서 로마교회의 교황의 세력이 유럽을 지배한다.  종교와 결탁한 타락한 영주와 귀족이 농노(반농반축)계급을 지배한다.

중세유럽의 암흑기(5세기~15세기): 
켈트, 게르만, 슬라브, 게르만족의 무지가 쇠락한 로마제국의 문명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다.  로마제국의 이기(편의시설문명)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던 민족들에 의해 로마제국의 첨단기술, 교육, 의료, 무역업들이 파괴되었다.  : 하수도 시설, 상수도 시설 파괴, 로마건축물 파괴(집을 짓기위한 재료를 얻으려고...), 콜로세움이 쓰레기 매립장, 부량자난립.   


귀족과 영주는 사법권, 입법권, 행정권을 장악하고 영주에 의해 임명된 공무원에 의해 평민농노를 다스리며 착쉬하였다.  영주의 횡포(과세제도) 14세기 유럽을 강타한 흑사병으로 파탄나고, 농노들은 광활한 땅을 찿아 동유럽으로 탈출한다.


한편, 십자군원정으로 유럽보다 발달 문물을 가졌던 아랍과 비잔틴 문명을 접하게 된다.

십자군전쟁(11세기말 ~ 13세기말: 200): 기독교전파를 위한 핑계로 중세교회(교황)가 저지른 종교전쟁. 기독교세력 vs. 이슬람세력 & 이교도, 이단.

 
* *

중세 암흑기를 지나 '르네쌍스'(14세기~16세기): 

문예부흥, 문화혁신운동, 근대문명 출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학, 사상, 철학, 예술을 본받아 '인간중심' 정신을 되살리려 운동.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르네쌍스는, 알프스를 넘어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 영국 스페인으로 파급.
교황, 귀족, 영주, 군주가 다스리던 봉건사회 중세시대의 막을 내림.
인본주의, 인문주의철학; '역사는 종교적사건의 연속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진보로 간주'

경제력이 강해진 영주와 귀족이 교황의 간섭에서 벗어남.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를 다시 부활시킴.  

인본주의 복귀 

* *

종교개혁: (16세기 초)

르네쌍스와 맞물려 로마교회의 부패에 맞서서 1517 10 31,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성당 정문에 95개의 반박문을 게시함으로 종교개혁이 시작됨.

 
로마가톨릭교회의 그릇된 가르침에 반대하며,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을 모토로 종교개혁의 문이 활짝 열림. 

신본주의 복귀

* *

콜럼버스 대륙발견 (1492)과 청교도   

1534
, 교황이 영국 '헨리8' 파문시킨 , 영국성공회(로마케도릭교와 유사) 국교로 정해짐.  개신교 탄압.  개신교인들은 '종교의자유' 찿아 미국으로 이주.  청교도 프로테스탄트 (1620) 메이플라워호 '프리머스'(메사츄세츠 )

* *

프랑스 대혁명 (1789-1799 십년간 지속) 18세기 .

프랑스 대혁명으로 로마교회가 국가를 지배하던 군주제 몰락이후 '자유주의' 물결이 전 유럽을 휩쓸면서1776 산업혁명, ‘미국독립

1776
'국부론' (아담스미스):  책은 산업혁명 태동기의 경제를 반영하여 노동 분업, 생산성, 자유시장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노동 생산력의 증대 원인, 자본 축적의 원칙, 경제발전의 여러 단계중농주의(重農主義) 중상주의(重商主義) 비판, 재정 문제를 논한다.   책의 주제는 경제 체제는 자동적이며, 지속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에 놓여졌을 자신을 통제할 있다는 . 이러한 개념은 종종 보이지 않는 손이라 일컬어진다


* *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혼합된 '자유민주주의' 대항하여
인본주의에 의한 '공산사회주의' 출현

1917
, 레닌에 의한 볼세비키혁명, 공산주의  

         

공산주의 인간정의욕망의 동물유물론, 인간을 물질로 인식.

공산주의 이론:  변증법적 유물론, 역사적 유물론, 개혁투쟁론.

 

공산주의 역사관:  원시공산사회 ?> 고대노예사회 ?> 중세봉건사회 ?> 자본주의사회 ?> 공산주의사회

 

공산주의 이념끝없는 인간의 욕망을 종식시키기 위해선, 무산계급(프로레타리아) 계급투쟁(공산)혁명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를 전복시켜야만 평등한 사회를 실현시킬 수 있다.

'인간의 죄는 지배자들이 만들어 놓은 착취하는 구조에서 나온다.'

'죄에서 해방은 착취계급을 타도하는 혁명을 통해서 만 이룰 수 있다.'

프로레타리아 (Proletarier): 자신의 생산수단 (, 토지, 기술) 가지지 못한 무산계급은 노동력을 

판매하여야 살 수있는 노동자. (착취계급)

부르조아 (Bourgeois): ' 안에 있는자' '부를 소유한 ' '착취하는 '

공산주의 문학, 문화, 예술관노동자 무산계급(프로레타리아) 계급의식에 눈을 계급투쟁에 참여하는 것.  지식인과, 부를 소유한자 (부르조아) 계급투쟁의 가치를 인정하고 무산계급과 분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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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 (서양철학)
계층구조 (Hierarchy)이론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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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인간정의: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에 상관없이 '인간의 존엄성'(인권) '개인의 자유' 존중.

도덕, 윤리: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

문학, 문화, 예술:  다양하고 자유로운 창작활동 보장.
    
자유민주주의 체제개인의 인권,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체제 정립.

                           (공화제: 대표를 선출하여 다수결에 의해 결정)
                           
헌법, 사회법, 학칙, 회칙 등... 법치에 의한 질서로운 사회와 개인의 자유를 보장.
                           (
법이 없는 사회: 가정, 사랑의 )

자본주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고 일정한 세금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분배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문화를 발전시킴.
     
지켜야 가치(인권, 자유) 침해 당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보수' 투쟁 이유가 없음.  선동적이지 않아서 취약해 보임.
       

개인의 (경제활동, 사회활동, 문화활동, )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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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더니즘 (Postmodernisum)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에 반대하여, 사회 문화 예술의 총체적 반항운동('이성중심주의' 반항).  

인간은 사회시스템에 의해 조정 당한다. 고로, 자유로운 삶을 위해선 기존 사회시스템을 타파하여야 만 한다. 

도덕, 윤리관:  '진실과 거짓'구분, ' '구분, '시비'구분 (이분법적 사고) 모두 착각이다.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전통에 의해 인간은 조정 당할 없다.


이념기존 질서와 시스템을 타파하여야 자유로워 있다.  사회가 정해놓은 모든 시스템을 부정.
        

철학 예술 문학기존 질서 파괴가 목적. 외설을 예술로 인식.
(
: 한계체험, 자학, 자해, '천개의 고원' 프랑스 철학자 들뢰즈(1925-1995). 자살로 생을 마감.

노마디즘: 인간은 목동처럼 초원을 찿아 끝없이 헤매는 유목민)
            

한국의 경우기존 헌법적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가치 부정 (좌파)

기존 시스템 부정,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시스템 타파.
도덕 윤리 부정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공산주의, 주체사상(주사파), 사회주의의 밑바닥엔 포스트모더니즘 맞닿아 있다

       

Example: 

 

gender feminism: 젠더 (이데올르기 바탕):  생물학적 남녀구분을 부정함.  

'인간은 태어날 남녀 구분이 없다. 자라면서 성향으로 남녀로 결정된다.'

       

사회적 인식 철학;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분야에 '남성지배체제' 해체.

'섹스에 대한 전통적 도덕관념은 남성지배체제의 핵심가치이다.'

       

예술적 가치동성애, 양성애, 트랜스 젠더(성전환) 아름답다.  생물학적 남자 vs. 관념적 여자

       

문제점가정 파괴, 사회파괴, 인구 감소, 사회구조(성차별금지법, 직원채용, 남녀학교, 군대, ) 파괴, 종교의자유(결혼주례)파괴, 법률상의 평등주장 (결혼), AID.

 

신본주의, 유신론 부정.

창조설 부정.  

자유민주주의 체제 부정:

교육(전교조) 문화, 예술, 창작(영화)의 규칙을 부정;  외설, 메탈릴 뮤직,

국민의 의무와 권리 부정무분별한 난민수용, 중국이민자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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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란?

 

'보수' 도덕과 윤리를 정의하지 않는다.

    도덕과 윤리를 '개인의 영역'으로 인식한다.  

    도덕과 윤리를 사회적 정치적 시스템으로 획일화 시키지 않는다.

    도덕과 윤리는 인간, 인생, 세상을 보는 관점 그것을 대하는 태도만으로 존재.

 

'보수주의' 인간의 존재를 '영성(영혼) 가진 개인'으로 인식한다. (신본주의 인본주의 상관없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모든 인간은 개인의 '자유의지' 의해 '자유' 누린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사회가 임의로 제재할 없다.

   

사회는 규칙() 관습이 존재하며 개인은 사회에 종속되어야 한다.

사회의 규칙() 관습은 사회적 합의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해간다. (유연성)

보수는, 사회계약(역사, 전통, 헌법가치)존중하며 사회계약이 변해야 때도 개인을 도구로 사용하거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다.  

: 자발적인 투표. 자발적인 사회참여, 자발적인 구제, 자발적인 봉사, 자발적인 선행.

 

'보수주의' '지켜야 가치' 개인이 스스로 결정하여야 하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훌륭한 풍습이나 관습(Mores) 갖춘 사회에서 만 확립될 있다.

 

고로, 종교 도덕 윤리를 떠난 보수주의는 취약하다.

진정한 보수는 죄에서 자유로운 기독교인 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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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탄핵에 대한 '보수'주의자들의 입장

 

사기탄핵은 박근혜개인의 문제이기 이전에 국가가 합의한 법치주권의 문제이다

사기탄핵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법치와 주권이 박살났다.

 

박살난 대한민국 법치와 주권을 되찿는 길은 박근혜대통령의 복권이며 

이를 위한 투쟁은 보수의 의무이며 권리이다.  

왜냐하면 빼았긴 법치와 주권은 인간이 누려야 할 '자유'와 '지켜야 할 가치'를 강탈 당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용서할 수 있지만죄는 용서할 수 없다.

'회개와 죄사함이 없는 용서'는 하나님도 할 수 없는 일.

 

사기탄핵으로 대한민국의 법치와 주권을 박살낸 죄과는 용서할 수 없다.

 

보수통합이란 핑계로

사기탄핵찬성세력과 사기탄핵을 묻고 가자는 세력과 통합하는 것은

보수로서 '지켜야 할 가치'를 망각하였거나 허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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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 갈라디아서 5:13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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