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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바라는 나 vs. 내가 바라는 나, "세상복에 환장한 성도"
06/30/2018 08:18
조회  1889   |  추천   19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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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ndler's List Theme 

- Itzhak Perlman -


* *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착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여러 틀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감 힘도 써 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생활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정도씩은 자기 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힘든 일입니다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변했다하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행동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습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일치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 좋은 글(?)에서 -


*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


* *


성경은, 성도에게 . . .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세상의 빛이 되어라." 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라고 한다.


성경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사는 성도의 삶을, 

"착한 행실"이라고 한다.


이 세상은,

소금과 빛으로 사는 성도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나 ?

 

아니면,

욕하고 핍박을 할까 ?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11-12)


이 세상은,

성도가 소금과 빛으로 사는 착한 행실로 살면,

욕하고 핍박하고 죽인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착한 행실로 살았던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으며,

베드로를 십자가에 꺼꾸로 못 박아 죽였다.


성경이 이야기 하는,

소금과 빛으로 사는 착한 행실과 

세상이 이야기 하는,

소금과 빛으로 살기를 원하는 착한 행실은 다르다.


성경이 이야기하는 착한 행실은,

성도의 삶에서 나타나 져 지는 하나님의 착한 행실 (새 창조) 이고, 

세상이 이야기하는 착한 행실은,

자신의 의를 자랑하기 위한 도덕적 윤리적 양심적 착한 행실이다.


성경은,

성도가 소금과 빛으로 사는 착한 행실로 살면 

이 세상으로 부터 

욕먹고 핍박을 받는다는데...


이 세상으로 부터

칭찬받고 싶어서 껄떡거리며...


세상 복에 미쳐서 환장한

성도들과 교회들이 우글거린다.


* *



보석박힌 십자가

사진 / 날 저무는 하늘에



빛과 소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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