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이렇게 보냈다.
01/03/20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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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한 상 차려 먹고


상품 걸고


윳놀이 한 판 하고



그렇게 보냈다.



상 차리고


멸치 볶고


만두 찌고


사태 고기 삶아 썰고


떡국 끓이고


돗나물 미나리 섞어서


골뱅이 무치고


구어 온 돼지고기 썰어놓고


한국에서 친구가 준 도토리 가루로 묵 만들고


부쳐 가져온 녹두 빈대떡


잡채도 무쳐오고


잘 익은 김치 썰고


굴비도 구어왔네!


여러가지 튀김도 만들어 오고


커피와 함께 먹을 케익도 준비해 왔다.


(처 이종 손녀 사위가 돼지 해라고 돼지고기 구어왔다.)


모두 돌아가고 남은 건...


티 없이 맑고 푸른 하늘 뿐이다.


기해년 새해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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