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꼿 당신 2
04/15/2018 17:49
조회  481   |  추천   5   |  스크랩   0
IP 104.xx.xx.81



날씨가 따뜻하니 꽃도 쉽게 핀다.


5월 장미란 이동네에선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일괄 전지를 하지 않고 시든 것만 잘라주면,

 사시 사철 철이 없이 피고 진다.


보고 있으면 눈을 떼기가 힘든다.






Canada Toronto에서 조카 내외가 방문했다.

조카 형제 가족들과 밖에서 만나 인증샸 날리고.



작년에 심은 접시꽃 당신은, 

지난 가을 꽃대를 모두 잘라 주었더니,

겨우내 이렇게 자라 다시 꽃이 폈다. 세가지 색갈로.

연분홍,


진홍


꽃자주



창밖으로 내다보니 더 예쁘다.


집으로 불러모아 한상 차려 함께 먹었다.


군자란도 올해는 일찍 피고


게발선인장도 일찍 폈다.


벌써 몇년째!


작년에 많이 뜯어 먹고 뽑아 버렸는데,

씨가 떨어젔던지, 지맘대로 싹이 나 자라고 있다.


집 앞 골목길은 오늘도 한가하다.


<사진/ 옹달샘/ 삼성 Note 8>

"사진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Ongdalsem
옹달샘(Ongdalsem)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9.13.2008

전체     356432
오늘방문     67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87 명
  달력
 

접시꼿 당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