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고
04/05/20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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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고, 

땅에는 꽃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이르렀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포도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겠지요.


지난해 모종 심어놓은것이 잘 자랐습니다.

원 줄기에서 새 가지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레몬꼿도 활짝 피고,


오렌지 꽃도 달렸습니다.


전지 해 준 가지에서 새 꽃송이가 피고,



지난 해 심어 꽃을 보았는데, 다시 이만큼 자라 또 꽃을 피우네요.



며칠 전 점심 메뉴....ㅎㅎ 부추, 신고배, 파프리카, 양념장에 무치고,

차돌백이 볶아서 버무렸는데,

말마따나, '투맨 잍트 원맨 다이 노바디 노' 였습니다!


요건 내 손에 들어온지 10년도 넘은 것인데,

나중에 꽃 피면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조그만 화단이지만 그런대로 쓸만 합니다.

친구 집옆 언덕에서 잘라다 심어놓았더니 많이도 불어났네요.


지난 겨울에 가지들을 모두 잘라 주었더니, 나즈막하게 새순이 돋았습니다.


꽤 많던 오리들은 어디로 나들이 갔는지 서너마리 밖에 보이지 않고.



클럽하우스 주변에는 연꽃이 폈네요.


산책로는 조용하고,

장미도 한가롭고,

박하는 무성하고....


머지 않아 곧 여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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