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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오미자화채 만들기
10/17/20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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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화채

출처,한식진흥원

             

오미자화채


오미자나무의 열매를 달여서 마시는 차이다. 오미자나무는 덩굴나무로서 그 열매는 이삭처럼 늘어져 열리는데,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맛이 달면서도 몹시 신데, 특히 기침과 천식에 효험이 있다. 가을에 잘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잘 말린 다음,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매달아서 보관한다.


오미자 끓인 물을 하룻밤 재워 즙을 만든다. 그 즙을 섞어 다시 끓이고 꿀과 酸柑을 넣어 잿불로 서서이 다렸다가 샘물에 담가 식힌후 찬물에 타서 오미자 차로 마셨다.


또 오미자는 차외에 녹말국수를 말아서 창면으로 먹거나 진달래에 녹말을 묻힌 화면을 먹을때 국물로 사용하기도 하는 등 여름철에 다양하게 이용했다. 이 열매는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하여 오미자라 하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하다. 신맛의 성분으로서는 말산(malic acid)·타르타르산(tartaric acid) 등이 알려지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대뇌신경을 흥분시키고 강장작용이 나타났으며 호흡중독에도 직접 작용하고 있다. 또한 심장활동을 도와서 혈압을 조절하고 간장에 들어가서는 간장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약성은 완만하고 맛이 시며 독성은 없다. 효능은 성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므로 유정(遺精)·몽정(夢精)·정력감퇴·유뇨(遺尿) 등에 효과가 현저하다. 또, 당뇨환자가 입이 자주 마르고 갈증을 느낄 때에 복용하면 갈증이 제거되고,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에 복용하여도 더위를 견디고 갈증을 적게 느끼게 된다. 오래도록 잘 치유되지 않는 해소에 사용하면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의 임상보고에 의하면 급성황달형 전염성 간염에도 좋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금기사항으로는 감기로 인한 기침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생맥산 이 있는데 여름에 더위와 갈증을 치료하는 데 좋은 처방이다


오미자는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센티미터의 짙은 붉은 빛깔로 공모양이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종자가 1~2개 들어 있다. 9월 하순 즈음에 생(生)오미자가 많이 난다. 보통은 건조되어 유통되는데 씨는 콩팥모양이며 과육(果肉)이 많고 색깔이 선홍색인 것이 품질이 좋다. 색이 검을수록 오래된 것이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나며 사과산과 주석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가장 강하다. 이렇게 오미자는 열매는 하나인데 맛은 다섯가지라고 해서 붙여진 재미있는 이름이다. 특이한 향기가 있고 약간의 타닌이 들어 있다. 오미자차는 옛날부터 한방계에서 폐기(肺氣)를 보(補)하고 특히 기침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목소리가 가라앉았을 때 마시면 효험이 있다.


오미자는 폐기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기침, 가래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고 신맛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할 때도 좋다. 오미자는 자양강장제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는데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정신신경을 이완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준다. 오미자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 좋다.


또한 오미자를 큰 독에다 설탕과 함께 재었다가 원액이 우러나면 물에 타서 먹으면 갈증을 해소하고 땀을 그치게 하는데 매우 좋다. 오미자는 맛이 시어 수렴성이 강하여 황기와 같이 써서 피부의 땀샘을 조절하며 방어기능을 한다. 진액생성을 촉진시키며 갈증을 풀어주며 혈당을 내려준다.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인삼을 많이 쓰는데 인삼보다는 오미자와 황기를 같이 쓰는 게 훨씬 낫다고 한다. 오미자는 주름살도 펴지게 하며 피부를 탄력 있게 하므로 얼글이 늘어지고 기운이 처지는데 좋다.


소변을 자주 누는 사람은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많은데 오미자가 신장을 강하게 하고 방광을 수축시키므로 소변을 잘 참지 못하며 자주 눕는 경우에 오미자(五味子) 10g, 익지인(益智仁) 10g, 파고지(破故紙) 12g을 쓰면 되는데, 이런 사람은 단전(아랫배)가 찬 경우가 많으므로 파고지(破故紙)외에 소회향(小茴香) 4g, 육계(肉桂) 4∼8g을 가해서 쓰면 된다.


오미자는 기관지를 수축시키므로 만성기관지확장증으로 기침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다. 꿈을 꾸다가 정액이 저절로 세는 증상(夢精)에도 오미자가 정신을 수렴하고 혼백을 강하게 하므로 좋다. 오미자는 정신력을 강화시키므로 정신이 산만하여 헛된 망상을 자주하고 집중력이 떨어진 경우에, 또 수험생 등 정신력을 많이 요구하는 경우에 귀비탕(歸脾湯)에 백과엽(白果葉), 익지인(益智仁) 등을 함께 가하여 쓰면 좋다.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 백과엽(白果葉), 익지인(益智仁) 등은 머리를 좋게 하는 약이다. 오미자씨는 간기능을 활성화시키므로 만성간염환자에게 쓸 수 있다. 쌍화탕(雙和湯)에 황정(黃精)과 함께 쓰면 된다. 이 때 씨를 그냥 쓰면 약이 잘 안 우러나오므로 갈아서 쓴다.


상복(常服) 시에는 오미자를 냉수에 하룻밤 또는 7∼8시간 담갔다 반복해서 우려먹으면 된다. 오미자는 물에 담가두면 너무도 붉은 색으로 우러나기 때문에 단 맛의 과일을 모양있게 조각내어 화채를 만들면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오미자화채가 된다.



출처 링크: 코리안넷

http://www.korean.net/portal/contents/pg_food_hansik.do?mode=view&articleNo=4166931&article.offset=0&articleLimi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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